- 1주 전
조선 "자녀에게 양도하겠다"던 이찬진 금감원장…여론 싸늘해지자 "아파트 한 채 정리할 것"
이찬진 "공간 좁아져 고통 있지만 감수하고 정리할 것"
이찬진 "자녀 증여 대신 매각할 것…아파트 한 채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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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얼마나 줍어져서 고통스러울까요? 47평이었습니다.
00:0847평 집인데 집이 줍어져서 그 고통을 고통스럽지만 공직자로서 가압내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한 겁니다. 들어보시죠.
00:30원장님은 아파트 두 채 있는데 그 한 채는 빨리 처분하겠다고 얘기하셨잖아요.
00:43정확하게는 제 자녀한테 양도할 거예요.
00:48제가 주택 한 채를 부동산에 내놨어요. 자녀들한테 증여나 양도하지 않고 처분하려고 하고 있어요.
00:54사실은 저희가 집이 아들 성년 같이 사는데 주거 공간이 좀 부족하고 저희 집 입장에서는 공간이 너무 좁아져서 고통이 좀 있는 부분입니다만
01:05공직자라는 신분을 감안해서 고통을 좀 감수하더라도 처분하고 정리하겠습니다.
01:11집이 좁아져서 고통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공직자로서 그 고통을 감내하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1:18그래서 많은 언론이 몇 평인지 살펴봤는데 47평 아파트인 걸로 드러났습니다.
01:28둘 다 47평이었다는 거죠.
01:29분명히 자녀에게 양도하겠다라고 밝혀놓고서 조금 전 들으셨듯이 양도하겠다고 말한 적 없다고 합니다.
01:36분명히 봤는데요.
01:38공간이 좁아져서 고통이 있지만 공직자 신분을 감안해 감수하고 처분하겠다.
01:42우리가 얼마나 좁길래 고통스러울까 봤더니 47평형 아파트 두 채를 벌고 있었습니다.
01:49한 대 팔아도 47평 아파트는 한 채 남는 겁니다.
01:56글쎄요.
01:57어떻게 봐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01:58김미정 장관님.
02:0047평이 우리 금감원장에게는 정말 고통스러울 만큼 좁은 평수일 수 있는데
02:06객관적인 수치를 보면 굉장히 넓은 대형 평수잖아요.
02:10방도 여러 개고 많은 국민들은 20평, 30평 아파트에 살고 계신데
02:15얼마나 고통스럽길래 그걸 감수하기까지 하면서 집을 이렇게 팔아주시는 거냐라는 논란이에요.
02:22어떻게 보세요?
02:23자기가 공직자니까 고통을 감수하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2:26그 공직 연봉만 2억 3천 넘는 자리입니다.
02:29그러니까 얘기를 들어보면 굉장히 연봉도 작고 한직에서 자기가 공직에 봉직하는 듯한 그런 얘기를 했는데요.
02:37저렇게 높은 연봉 받으면서 그리고 47평이면 굉장히 넓은 아파트입니다.
02:46굉장히 넓죠.
02:47더군다나 오히려 갓난아기 키우는 집들은 장난감도 있고 막 짐도 많고 그러는데
02:52성인 자녀이기 때문에 집에 머무르는 시간도 많지 않거든요.
02:55식구가 대가족입니까? 우리 금감원장이?
02:58그냥 자녀 2명 있다는 거 아닙니까?
03:004명이요?
03:01그런 걸로 지금 알려져 있습니다.
03:02그런데 저걸 좁다고 얘기하고 고통스럽다고 얘기를 하니까
03:06굉장히 단 한 가지 면에서도 국민 눈높이랑 맞는 게 없습니다.
03:10식구수는 좀 더 취재를 해봐야 될 것 같아요.
03:12정확하게 취재를 하겠습니다.
03:14그런데 보세요.
03:16고통스럽다.
03:1847평형에 사는 거 고통스럽다.
03:21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다 어떻게 해야 되냐.
03:23국민 주택이라는 거는 어떻게 만듭니까?
03:26그러면 저거를 고통스럽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03:29더 좁은 아파트를 살려고 대출받는 사람들 규제한 당사자입니다.
03:34더군다나 지금 전세대출이나 또는 매매대출의 상한선을 낮추는 바람에
03:43저거보다도 자기가 살고 있는 저 아파트보다도
03:46더 좁은 아파트를 위해서라도 매매나 전세대금 대출받는데도 규제가 걸려 있습니다.
03:52그러면 더 고통스러운 아파트에 살게 하는데도
03:56그것조차 살지 못하게 묶은 사람이
03:59자기는 지금 떵떵거리면서 살고 있는 아파트 팔아 제끼면서
04:03고통스럽다는 말을 하고 있으니
04:05무슨 부동산 정책을 신뢰 있게 할 수 있겠습니까?
04:09더군다나 부동산 차이까지고
04:12돈 버는 사람 없어야 되겠다라고 말한 정부에서
04:15아파트 내놓으면서
04:16전주 대비 4억 원 오른 돈으로 내놓았습니다.
04:22처음에는
04:22그건 또 잠시 후에 또 한번 짚어볼게요.
04:24그러니까 저런 식으로 돈장산은 돈장산으로 하고 있고
04:27남은 묶는 그러면서 국회에 나와서는
04:30크게 두 가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04:32하나는 뭐냐면
04:33아 나 양도한다고 한 적 없었다.
04:37처음부터 처분한다고 얘기했다.
04:39이런 식으로 하는데
04:39국회 속기록이랑 그다음에 국회 방송에 나온 장면을 보면
04:43명확하게 얼마 전에 본인이 양도하겠다고 했던 말 나옵니다.
04:47그러면 두 번째 거짓말은 뭐 때문에 그러냐.
04:50세금을 계산해오니까 5억 이상 나오고
04:53그 세금도 자녀가 내면 안 되고
04:54본인이 내야 되니까 저런 식으로 말 바꾸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04:58믿을 수 있습니까?
04:59저분이 만드는 정책 믿을 수 있겠습니까?
05:02이 부분에 문제가 있습니다.
05:03자녀에게 주겠다라고 하고서 양도하겠다고 말한 적은 없다라고 말 바꾼 것도 논란인데
05:11그것보다 더 논란은 아무래도 고통을 감수하는 좁은 평수 47평이 대목일 것 같습니다.
05:18물론 47평 두 채에 살면 거의 100평 가까이잖아요.
05:23100평 같게 살다가 47평 한 반, 절반으로 줄어들면 좁아들 수 있고
05:29조건 얽음은 상대적인 거니까요.
05:33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47평 아파트를 두고
05:36고통스러울 정도 공직자가 감내할 만한 그런 고통이다.
05:41그러면 20평, 30평 대출받아서 집 살려고 모았던 국민들
05:47못 사시는 분들이 이번에 많은데
05:49국민들 고통은 그러면 누가 알아주나 라는 생각도 좀 들고 있고요.
05:53김유정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5:55그러니까 같은 아파트 단지에 아파트 두 채가 있다는 거죠.
05:59거기에 그러면 이 이찬진 금감원장 설명대로라면
06:05지금 두 채의 자녀들 따로 살고 이쪽이 부부가 살고 그렇게 살았던 모양이죠.
06:10그런 것 같죠.
06:10내용상 그렇게 추정이 됩니다.
06:12명확한 거는 지금 나와 있지 않은데
06:15본인의 말 속에 지금 설명 속에 그렇게 따로 살고 있는 걸로 추정이 되고
06:20하나 정리하려니까 살고 있는 자녀들이 우리 집에 와서 같이 살아야 하니
06:26이제 공간이 줄어들어서 고통스럽지만 감내할 거다.
06:30공직자니까 지금 이렇게 설명이 되는 것 같아요.
06:32그러니까요. 고통.
06:34그래서 부동산 정책이 어렵다는 거는 다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06:41그리고 대책이 뭐 그렇게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그런 신박한 소위 그런 대책이 막 하루아침에 나올 수도 없는
06:50굉장히 중요하고 진안한 이슈라는 것은 모두가 아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6:55그런데 이제 이런 민감한 시기에 저는 이제 중요한 건 공직자들의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07:02그러니까 지금 이 발언은 본인은 속으로 그렇게 느낄 지연정
07:08지금 국감장에서 답변하는 자리에서 고통스럽다고 얘기하는 것
07:14공직자로서 감내하겠다고 얘기하는 것은 정서적으로 국민과 전혀 공감이 되지가 않는 답변이에요.
07:21그래서 저는 이 정책에 대한 문제보다는 지금 공직자들의 어떤 말과 태도 이런 것들이 더 국민들을 마음을 상하게 하고
07:32상대적으로 박탈감, 배신감 이런 걸 느끼게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저 답변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07:39그래서 정서적 공감 능력이 심각하게 결여된 답변이 아닌가 그런 점에서 좀 많이 안타깝네요.
07:46정서적 공감이 결여된 발언이다. 김정은 의원님의 돌직구였습니다.
07:51고통. 그러자 47평이 글쎄요. 주관적일 수 있지만 거듭 말씀드립니다.
07:57금감 원장에게는 굉장히 고통스러운 좁은 공간일 수 있습니다. 상대적이니까요.
08:01그런데 객관적인 지표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08:04국민주택의 평수랄지 이런 걸 감안해 보면 굉장히 넓은 대형 평수인 것만은 객관적인 사실, 팩트입니다.
08:12그러자 지금 시장에선 김관삼 변호사님, 47평이 고통스릉은 없고
08:17저거 안 팔면 가격 더 오를 텐데 수십억 아파트, 강남에
08:24그걸 억지로 팔아야 되는 게 고통스러운 거 아니냐.
08:27그래서 그 아까운 허, 그 고통을 감내하는 거 아니냐라는 비판, 강한 비파도 나오고 있거든요.
08:36어떻게 보세요? 뭐가 고통스럽다는 걸까요?
08:38그게 더 고통스러울 수 있죠. 자녀와 같이 살면 고통이 아니고 약간 불편할 수 있죠.
08:45불편할 수 있죠. 왜냐하면 떨어져 살다가 갑자기 합치면 불편할 수는 있어요.
08:49그건 고통이 아니라 불편합니다.
08:50그렇죠. 그런데 그런 얘기를 사실은 금융수장이 하면 안 되는 거고
08:54더군다나 부동산 정책이라는 것은 국민의 눈높이가 제일 중요한 거 아닙니까?
09:00국민의 실생활이 어떻고 국민의 어떤 부동산하고 관련된 주거 환경이 어떻고
09:05그걸 알아야지 부동산 정책이 할 거 아니에요.
09:08그런데 저분은 전혀 지금 일반적인 국민이 느끼는 부동산에 대한 체감지수
09:13이런 걸 못 느끼고 있는 거예요.
09:14예를 들어서 재벌이 한 150평, 200평짜리 펜트하우스 살았어요.
09:22그러다가 70평짜리 아파트 이사가면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09:26좁고.
09:27너무 좁고 답답하고. 그러면 사실은 그 재벌은 부동산 정책을 하면 안 되죠.
09:35왜냐하면 국민들은 적어도 70평 이사는 살아야지 편안할 거라고 생각할 거 아닙니까?
09:40그러면 저분이 생각하는 47평이 국민평수일 수가 있어요.
09:43국민평수다.
09:44문제가 되고. 그런데 이전에도 문재인 정부 때도 마찬가지인데
09:48꼭 다주택자로 집을 판다고 내놓았다고 얘기를 하는데
09:51집이 40억이에요. 그런데 42억이 내놔요. 누가 사겠어요?
09:5842억 내놨는데 집까지 막 올라. 그러면 다시 45억으로 또 올려요.
10:04그런 식으로 집이 팔리지 않죠.
10:06그래서 아니 왜 집을 처분한다고 처분하지 않았냐 이렇게 물어보면
10:10아니 팔려고 했는데 팔리지를 않는다.
10:13팔렸다. 어쩔 수 없었다.
10:14그런데 시중에 지금 여러 공인중개회사 부동산 업체들한테 들어봤는데
10:20살려는 사람 줄 서 있는데 팔려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10:24그러면 현 시세대로 내놓으면 바로 팔리거든요.
10:28그럼 적어도 어제 얘기했다고 한다면 오늘 내일 정도 해서
10:33계약이 끝났습니다.
10:35팔려는 의도가 있으면 한 5천만 원 금매라고 해서
10:38몇 천 내리면 금방 팔리는 거거든요.
10:40그런데 제가 볼 때는 그 고통스러운 측면이
10:45자녀들과 같이 함께 살려면 좁아서 고통스러운 측면도 있지만
10:48자기가 부동산 정체를 관여하고 있지만
10:52이게 폭등할 것이 너무나 뻔하거든요.
10:56그럼 앉아서 손해를 보는 거예요.
10:58제가 40억짜리를 갖고 있으면
11:00올 말 내년 초 되면 한 50억 될 텐데
11:0310억을 완전히 내가 금강원장 취임했다는 이유로
11:07저기 날아간다는 생각하면
11:09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11:12그 고통이다.
11:12그렇죠.
11:13그러려고 하면 문재인 정부 때도 그랬잖아요.
11:15그때 민정수석이
11:17너 집을 지킬래 민정수석 던질래 하니까
11:20민정수석 던졌잖아요.
11:22민정수석을 던졌어요?
11:23그럼 민정수석 던졌죠.
11:24그래서 아마 그런 상황이
11:26현 정부에서 올 가능성이 상당히 많다 이렇게 봅니다.
11:29김광선 변호사님의 의견
11:30개인적인 견해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11:32고통.
11:34어떤 게 더 고통스럽냐라는 말도
11:36사실은 시중에서는 돌고 있습니다.
11:38국민들은 다 인생의 계획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11:41조기현 변호사님.
11:42그래서 내가 이곳에 집을 갖고 있고
11:46이곳에 쭉 살았지만
11:47여러 사정 때문에
11:48회사나 학업이나
11:51아니면
11:52사실 친정엄마들이나
11:54친할머니들은
11:56딸이나 아들 손주 봐주느라
11:58다양한 이유로
11:59다른 곳에서 새 살고 있는 분들도 있는데
12:02그분들이 급한 사정이 생겨서
12:04이 집을 팔아야 되는데
12:05지금 현 정부의 정책으로
12:06전세를 끼고 있는 상태에서는
12:08집을 팔 수 없게 막혀놔서
12:10고통스러운 국민들도 많거든요.
12:12각각의 사정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12:14그게 더 고통스러울까 국민들이.
12:16아니면 금감원장의 47평
12:19한 채를 판 게 더 고통스러울까
12:21이런 비교도 나오고 있습니다.
12:22조기현 변호사는 어떻게 보십니까?
12:24그러니까 결국에 규제책이라는 게
12:26계속 갈 수는 없는 거고요.
12:29공급 대책하고 맞물리면서
12:31시장이 없는 정도 안정화되면
12:33적정한 조정이 있겠죠.
12:35그러니까 지금 무슨
12:37거주 이전의 자유를 제한할 정도의
12:39그런 규제냐
12:41그 정도는 아니라고 보고요.
12:43이게 매매가
12:44쉽지 않은 상황인 건 분명하지만
12:48그게 가격 조정이 이루어지면
12:50어느 시점에서는
12:51또 그런 시장 상황도
12:52개선될 거로 보이고
12:54또 15억 이하 주택에서는
12:56LTV라든가 총액 대출 한도를
12:59이번에 손대지는 않았기 때문에요.
13:02실제 중저가 주택에서의 이동은
13:06크게 어려움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13:08물론 이제 대출 규제의 총액 때문에
13:1110억 이상, 15억 주택은
13:13쉽지는 않겠지만
13:14그런 것 역시도
13:16정부가 기대하고 있는
13:18이 정책의 효과는
13:19가격이 안정화되는 거겠죠.
13:22이제 그 결과를 통해서
13:23해소될 수 있는 문제라고 보고
13:25어쨌든 이번 정책의 핵심은
13:2810억 이상의 고가 주택
13:29그리고 한강 벨트를 중심으로
13:32서울 지역 아파트 상승을
13:35주도했던 지역에 대한
13:36어떤 규제 아니겠습니까?
13:37그 일상승이 서울 전역 또 경기도
13:41일원으로 확대되는 것은 일단 막아 놓은
13:43거고 공급 대책이 만들어지면
13:46지금 우려가 실제 시장에서 나타나는 것은
13:50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이다.
13:50그리고 일단 첫 주에는 막차 매매로 인해서
13:54호가가 계속 상승하고 매물이 거둬들여지고
13:58이게 아마 이찬진 금감원장의 아파트 한 채도 아마 그런 부분 때문에 지금 금액이 막 올라가고 있을 거예요.
14:04올라가죠.
14:06그렇긴 하지만 어쨌든 이 두째 주 들어서면서 안정화되지 않습니까?
14:12일단은 1차적 정책효과가 발생하는 겁니다.
14:14고통스럽다는 발언에 우리 주변사님은 공감하십니까?
14:16그건 적절한 표현은 아니죠.
14:18적절한 표현은 아니다.
14:19공감하기는 어렵죠.
14:21그러니까 어떤 취지로 하는지는 알겠습니까?
14:24내가 한 45평짜리 두 개는 살아야 되는 사람인데 그런 생각에서 하신 얘기는 아니겠죠.
14:28왜냐하면 두 채 아파트를 아까 왔다 갔다 하면 쓴 게 아니라 하나는 짐 보관 오랫동안 20, 30년을 유지해 오면서 그렇게 쓰고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보관하는 마주보는 아파트여서 사실상 한 공간으로 쓰고 있었으니까 그걸 다 합쳐버리면 47점이 넓은데 한 채 더 갖고 있어서 그냥 여유 있게 쓰는 이런 문제가 아니라 실질적 부담이 있다 이런 정도의 설명이었습니다.
14:58그게 이제 고통으로 표현되면 지금 당장 이제 국민들의 반감을 나올 수밖에 없는 현재 상황인 거죠.
15:04아마 그런 부분까지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인 거는 분명해 보입니다.
15:08그렇군요.
15:10그렇군요.
15:12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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