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 속보입니다. 사실 국민의힘의 혁신위원장을 맡고 수락한 안철수 의원이 혁신위원장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8그러면서 날치기 혁신위를 거부하겠다고 밝혔고요. 전당대회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4상황이 굉장히 급변하고 있는데.
00:20지금 들어봐야겠습니다만 혁신위원장을 수락했거든요. 안철수 의원이.
00:27혁신위 인선을 두고 난항을 겪고 있다는 것까지는 보도가 됐는데.
00:32지금 오늘 돌연 혁신위원장을 사퇴하겠다고 하면서 국민의힘의 혁신위를 날치기 혁신위로 비판했습니다.
00:41뭔가 혁신위 인선이나 혁신위의 권한을 두고 안철수 의원과 당의 지금 원내 지도부와의 어떤 갈등이 있었던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00:52날치기 혁신위를 거부한다면서 전당대회에 도전하겠다.
00:55그러니까 아마 나를 혁신위원장을 시켜놓은 건 전당대회 출마를 막기 위한 어떤 일종의 어떤 꼼수가 아니니 안철수 의원이 이렇게 지금 반발하는 것으로도 현재는 추측이 되고 있는데.
01:08관련된 내용 저희가 좀 한번 들어볼게요.
01:10정혁진 의원 선생님 어떻게 보십니까?
01:11지금 뭐 심상치가 않네요. 상황이.
01:13글쎄요. 혁신위원이라고 하는 게 혁신위원장이라고 하는 자리가 아주 그럴듯해 보이고 말은 좋아 보이긴 하지만 정식적인 당 기구가 아니지 않습니까?
01:23정식 기구가 아니다라고 하는 것은 어떤 의미냐.
01:26아무런 법적인 권한이 없다는 이야기예요.
01:29그러니까 당 구성원들의 선의에 기대할 수밖에 없고 무엇보다도 원내대표가 도와주지 않으면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아무것도 없지 않은가.
01:38저도 그 생각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안철수 의원이 어떤 정치력을 잘 발휘해서 그런 것들을 실질적으로 잘 해낼 수 있다라고 하면 모르겠는데.
01:48아마도 안철수 의원은 이것저것 해보려고 하다 보니까 하는 과정에서도 스스로 한계에 봉착했다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01:57일단 관련된 내용은 자세하게 좀 저희가 살펴보고 나서 다시 보도를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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