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지방선거 이슈 두 분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스타벅스 5.18 이벤트 논란이 거세지면서 스타벅스가 지방선거의 전장이 됐다 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장사치의 패륜 행위다 이렇게까지 비판했는데 민주당에서는 불매운동에 올인하겠다는 입장이죠?
[김진욱]
불매운동을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하겠다 이런 것보다는 스타벅스에서 시작된 5. 18 역사왜곡 또 조롱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라는 것이고. 지금 여기에 국민들께서 함께 분노하고 계시다는 측면을 봤을 때 이건 저희가 국민들을 선동하는 그런 차원이 아니라 당연히 5. 18 역사에 대한 왜곡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바로잡을 필요가 있겠다. 그동안 스타벅스에서 이러한 일들이 처음 있었던 일도 아닙니다. 지난 세월호와 관련된 마케팅 이벤트 논란도 있었고요. 그리고 그외에 5. 18 역사를 왜곡하고 또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5. 18은 폭동이다라는 그런 댓글도 달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래서 이 부분을 저희는 진영 간의 대립이다라고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 사회에서 양극단화되고 또 혐오가 증대되고 있고 그런 부분들이 조롱으로까지 이어지는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경종을 울려야 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라는 측면에서 이번 스타벅스의 또 기업의 문화나 이런 부분들은 바로잡을 필요가 있겠다는 부분들을 말씀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당 차원은 아니고. 정원오 후보 같은 경우에도 캠프에 스타벅스 들이지 마라, 이렇게 입장을 밝혔는데 이건 개별 후보별로 진행하는 거라고 봐야겠습니까?
[김진욱]
그렇습니다. 후보들이 당이나 후보 간에 입장이 다를 거라고 보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아주 명확한 입장들을 가지고 있는 거 아닙니까? 우리 민주주의에 대한 모독을 더 이상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고요. 또 그러한 측면을 바로잡는 계기...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5124432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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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지방선거 이슈 두 분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스타벅스 5.18 이벤트 논란이 거세지면서 스타벅스가 지방선거의 전장이 됐다 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장사치의 패륜 행위다 이렇게까지 비판했는데 민주당에서는 불매운동에 올인하겠다는 입장이죠?
[김진욱]
불매운동을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하겠다 이런 것보다는 스타벅스에서 시작된 5. 18 역사왜곡 또 조롱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라는 것이고. 지금 여기에 국민들께서 함께 분노하고 계시다는 측면을 봤을 때 이건 저희가 국민들을 선동하는 그런 차원이 아니라 당연히 5. 18 역사에 대한 왜곡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바로잡을 필요가 있겠다. 그동안 스타벅스에서 이러한 일들이 처음 있었던 일도 아닙니다. 지난 세월호와 관련된 마케팅 이벤트 논란도 있었고요. 그리고 그외에 5. 18 역사를 왜곡하고 또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5. 18은 폭동이다라는 그런 댓글도 달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래서 이 부분을 저희는 진영 간의 대립이다라고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 사회에서 양극단화되고 또 혐오가 증대되고 있고 그런 부분들이 조롱으로까지 이어지는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경종을 울려야 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라는 측면에서 이번 스타벅스의 또 기업의 문화나 이런 부분들은 바로잡을 필요가 있겠다는 부분들을 말씀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당 차원은 아니고. 정원오 후보 같은 경우에도 캠프에 스타벅스 들이지 마라, 이렇게 입장을 밝혔는데 이건 개별 후보별로 진행하는 거라고 봐야겠습니까?
[김진욱]
그렇습니다. 후보들이 당이나 후보 간에 입장이 다를 거라고 보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아주 명확한 입장들을 가지고 있는 거 아닙니까? 우리 민주주의에 대한 모독을 더 이상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고요. 또 그러한 측면을 바로잡는 계기...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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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지방선거 이슈 두 분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4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9어서오세요.
00:11스타벅스 5.18 이벤트 논란이 거세지면서 스타벅스가 지방선거에 전장이 됐다.
00:19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00:21이재명 대통령이 장사치의 폐륜 행위다.
00:25이렇게까지 입판했는데 민주당에서는 불매운동에 올인하겠다.
00:29이런 입장이죠.
00:30이 불매운동을 당 차원에서 지금 적극적으로 하겠다.
00:36이런 것보다는 지금 스타벅스에서 시작된 5.18 역사 왜곡 또 조롱
00:43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좀 단호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라는 것이고
00:49지금 여기에 국민들께서 함께 분노하고 계시다라는 측면을 봤을 때
00:54이건 저희가 어떤 국민들을 선동하는 그런 차원이 아니라
00:59당연히 5.18 역사에 대한 왜곡이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바로잡을 필요가 있겠다.
01:06그동안 이런 스타벅스에서 이러한 일들이 처음 있었던 일도 아닙니다.
01:11지난 세월호와 관련된 마케팅 이벤트 논란도 있었고요.
01:17또 그리고 지금 그 외에 5.18 역사를 왜곡하고
01:23또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5.18은 폭동이다라는 그런 댓글도 달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고
01:28그래서 이 부분을 저희는 어떤 진영 간의 대립이다라고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01:34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 사회에서 양극단화되고 또 혐오가 증대되고 있고
01:42그런 부분들이 조롱으로까지 이어지는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01:46어떤 경정을 좀 울려야 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라는 측면에서
01:51지금 이번 스타벅스의 또 기업의 문화나 이런 부분들은
01:56바로잡을 필요가 있겠다. 이런 부분들을 좀 말씀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02:00당 차원은 아니고 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에도
02:03캠프에 스타벅스 드리지 말아라 이렇게 입장을 밝혔는데
02:07이건 개별 후보별로 진행하는 거라고 말입니까?
02:09그렇습니다. 후보별로 저는 후보들이 당이나 후보 간의 입장이 다를 거라고 보지 않습니다.
02:16이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아주 명확한 입장들을 가지고 있는 거 아닙니까?
02:21우리 민주주의에 대한 모독을 더 이상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고요.
02:26또 그러한 측면을 좀 바로잡는 그런 계기점을 만들어야 되겠다라는 것은
02:30누구나 지금 같이 공감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02:33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스타벅스 때리기는 이제 좀 적당히 해야 된다.
02:37이런 입장이고 장동혁 대표도 이거 지방선거용 인민재판이자
02:42죽창가다.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02:45지방선거를 앞두고 뭔가 표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
02:50스타벅스 관련한 이런 논란을 계속 불거지게 하는 것은
02:54그렇게 민주당한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아요.
02:58스타벅스 코리아는 정당이 아닙니다.
03:01스타벅스 코리아에서 했던 행위에 대해서 모든 국민이 분노하는 건 사실이지만
03:05거기에 대해서 정부 차원에서 대통령까지 나서서 이렇게까지 얘기하면
03:10반작용이 분명히 나오는 거예요.
03:13대통령 그리고 민주당의 목적도
03:155.18 관련해서 이렇게 잘못된 생각들이 다시 퍼지거나
03:19이게 좀 더 세지는 것을 막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23그걸 정치적으로 정치인이 대통령이 정당이 나서서
03:27이렇게까지 압박을 가하면 반드시 반작용이 생겨서
03:32그 반대의 목소리가 더 커진다.
03:35선거는 둘째치고라도 원래 생각했던 그 목표를 이룰 수가 있겠느냐는
03:40전략적인 고려를 반드시 해야 하죠.
03:43이렇게 감정적으로 대응해서 될 일이냐.
03:45소비자는 판단합니다.
03:47내가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나오는 커피를 마실 경우에
03:50이 회사가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 동조한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까?
03:55그래서 소비가 위축되고 소비자가 알아서 판단할 수는 있을 거예요.
03:59그걸 왜 정부가 나서서 이렇게까지 하느냐.
04:02거기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은 너무 과하다고 봅니다.
04:05모두의 대통령이 된다고 하셨잖아요.
04:07그러면 대통령다운 모습을 보이셔야지
04:10한 정파의 수장처럼 감정이 치우셔서
04:13이렇게까지 표현하신 것에 대해서는
04:15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부적자하다고 저는 지적하고 싶습니다.
04:19지금 반작용이라는 표현도 해주셨는데
04:21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장동혁 대표도
04:24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그럼 우리는 투표장에 가자.
04:27이렇게까지 얘기하는데 또 이런 부분은 비판의 시각도 있는 것 같고요.
04:29저는 그 부분도 과하다고 생각해요.
04:31왜 커피를 가지고 자꾸 얘기를 합니까?
04:33이거는 그 회사의 마케팅 담당자가 잘못한 겁니다.
04:36그 윗선에서 어떻게 했건 안 했건 그건 내일 정용진 회장이 얘기하겠다고 했어요.
04:41그 얘기를 들으면 되는 거고
04:43이 커피 회사의 어떤 마케팅 때문에 5.18 정신이 훼손이 되고
04:48이것 때문에 국론이 갈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04:51정치권에서 노력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4:54국민의힘에서는 이제 수위가 있는데 이건 좀 기업의 괴롭힘 아니냐 이렇게 또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긴 한데
05:02정용진 회장의 대국민 사과 있고 그리고 이제 수사도 이루어질 거고요.
05:07뭐 이 정도에서 일단락이 된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더 커질 거라고 보십니까?
05:10저는 뭐 어느 정도 그런 그 부분을 결정짓는 건 국민들의 자체적인 판단들 아니시겠습니까?
05:16그런데 지금 제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05:19국민들이 굉장히 분노하고 있습니다.
05:21그런 분노가 있었기 때문에 정용진 회장이 내일 대부민 사과를 하겠다고 합니다.
05:26그리고 스타벅스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했던 총괄 책임자를 경지시키는 상황에 있었습니다.
05:34그렇다면 이거는 너무나 명백하게 스타벅스가 이벤트를 잘못한 건 맞는 거 아닙니까?
05:40그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잘못했다.
05:45그런데? 라고 그 단서를 붙여요.
05:47그러면서 우리는 스타벅스가 보수의 성지가 될 것이라고 믿고
05:51스타벅스 사진을 인증샷으로 찍어 올리고
05:54그리고 투표장에도 스타벅스 커피를 가지고 가자.
05:59이런 식으로 지금 말씀을 주시는 거.
06:01이게 지금 누가 스타벅스를 선거에 활용하려고 하는 것인가?
06:07라는 말씀을 제가 대묻지 않을 수가 없는 거예요.
06:10그러니까 기업도 잘못했다고 하고
06:12국민들은 그 잘못한 기업들이 더 조금 더 진솔한 사과와 반성을 해라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06:18왜 정치권에서 특히 국민의힘에선 이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옹호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계시는 것인가?
06:27저는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요.
06:29국민 개개인들께서 판단을 하실 겁니다.
06:32저는 어떤 기업이 하고 있는 마케팅에 대해서 최종 책임은 정부가 지는 것이 아니고
06:37정당이 지는 것이 아니고 기업이 개별적으로 지는 것 맞다고 생각해요.
06:41다만 이 문제에 있어서 저희가 지금 왜 정부가 나서느냐?
06:46정부에서 스타벅스의 커피 쿠폰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06:50사은품으로 지금 나눠주는 행사도 하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06:53그런데 이렇게 국민에게 분노를 일으키는 기업
06:57그리고 사과를 제대로 하지 않는 기업의 어떤 그런 제품들을 그냥 나눠주는 것
07:02이것은 그 기업의 이벤트를 인정하는 것밖에 안 될 수 있기 때문에
07:06그런 부분에 대한 관리감독 차원이다.
07:09이렇게 이해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07:11그걸 옹호하는 거냐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 짧게 듣고 다른 얘기 넘어가겠습니다.
07:15그게 어떻게 옹호하는 게 되겠어요.
07:17민주당 그리고 대통령께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처럼
07:20저희는 들기 때문에, 들리기 때문에
07:22거기에 대해서 작용을 한다고
07:24그래서 반작용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린 거 아니에요.
07:28그런 차원으로 이해하셔야지
07:29저희가 왜 스타벅스 코리아를 옹호합니까?
07:31전혀 그런 거 아닙니다.
07:33네. 어쨌든 선거 앞두고 한 커피 브랜드가
07:36이렇게 전장이 되는 이례적인 상황까지 벌어진 상황이고요.
07:40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07:43여러 가지 현안에 대한 입장을 많이 밝히고 있는데요.
07:47윤희석 전 대변인님
07:48노무현 전 대통령 모욕글을 올린 일베 사이트에 대해서
07:53이재명 대통령 폐쇄 검토를 꺼냈거든요.
07:56이게 법적으로 가능한 건지
07:58그리고 어떻게 봐야 될지 개인의견은 어떠십니까?
08:00어떤 허위 사실이라든지
08:03어떤 특정한 사안에 대해서 모욕적인 표현을 많이 했을 때
08:06그것을 옮겨나를 수 있는 어떤 플랫폼에 대해서
08:10폐쇄 조치를 할 수 있느냐
08:11그건 법적 검토가 들어가야 되겠죠.
08:14제가 생각할 땐 그렇습니다.
08:16대통령께서 방금 스타벅스 이슈하고도 비슷한데
08:20대통령께서 이렇게 특정 사이트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08:23뭔가 폐쇄 지시를 한다.
08:26이런 게 또 어떻게 해석되겠느냐
08:28저는 그게 두려운 거예요.
08:29저도 일베라든지 이런 사이트들에서 나오는
08:33혐오성 어떤 게시글이라든지
08:37그런 표현들에 대해서 정말 싫어합니다.
08:40그거 퍼지면 좋아할 분들이 어디 있겠어요.
08:43일부 분들만 그것을 어떤 놀이
08:46아니면 감정의 배설의 도구로서 쓰는 건데
08:48대통령께서도 그 심각성에 대해서 인식하는 거는
08:51당연하다고 보지만
08:53대통령이 나서서 이것을 언급하는 순간
08:56헌법상의 기본권이라고 할 수 있는 표현의 자유부터 시작해서
08:59논란이 촉발이 돼요.
09:01이 논란의 끝은 결국은 정치적 다툼이 될 겁니다.
09:05그런 원래 목적으로 했었던 혐오 표현의 확산을 막는다.
09:10이 목표는 사라지고
09:12정치적으로 대결해서 누가 이기냐 지냐
09:14이렇게밖에 안 되는 거거든요.
09:16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09:19이 부분에 대해서도 상당히 아쉬운
09:22그런 대통령의 지적이었다고 저는 또 지적을 합니다.
09:25국무위에서 지시하겠다고 했습니다.
09:27어떻게 보면 이제
09:28일종의 폐쇄를 지시했다 대통령이
09:31이렇게 볼 수 있는 겁니까?
09:33어떤 특정 사이트의 폐쇄가
09:36궁극적인 목적은 아닐 것입니다.
09:37방금 전에 윤대변님께서 말씀 주신 대로
09:40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짜뉴스를 생성하고
09:44그것이 또 누군가를 혐오하고
09:47또 조롱하는 그런 단계에
09:49우리가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의
09:51어떤 상식적인 그런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는 측면이 있다면
09:56이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
10:00이것이 국가가 해야 할 일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0:035.18 특별법이 만들어진 지가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10:07그럼에도 불구하고
10:08여전히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서
10:13퍼매하거나 조롱하고
10:14또는 가짜뉴스를 지속적으로 생산해내는
10:17그런 일들이 여전히 벌어지고 있단 말이에요.
10:20그게 우리 사회에서
10:21이게 단순하게 표현의 자유다라는 측면으로
10:24용인될 수 있는 수준은 이미 한참 전에 넘어선 부분이 있습니다.
10:28지금 특정한 사이트에서 그런 부분들이 과도하게 일어나는 것
10:34그래서 이것을 어떤 방식으로 규제뿐만 아니라
10:38폐쇄를 포함해서
10:39다른 방식으로 지금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10:42어떤 근본적인 구조적인
10:44어떤 그런 측면들을 들여다봐야 될 시점이
10:47분명히 되었다라는 것이고요.
10:49이런 것들이 우리 사회를 통합하는 데
10:52큰 걸림돌로 작용되고 있다면
10:54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10:56대통령께서 연구를 지시하실 수 있는 거 아닌가
10:59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1:00네. 실질적으로 어떤 조치로 이어질지는
11:04좀 두고 봐야 될 것 같고요.
11:06이번에는 지방선거 주요 격전지 판세를
11:09좀 지켜봐야 될 텐데
11:11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13오늘 전북을 간다고 합니다.
11:16굉장히 절박한 마음으로 가고 있지 않을까
11:18그런 생각이 드는데
11:19그 이유가 있겠죠?
11:20그렇습니다. 전북 선거가 이렇게까지 조명을 받을지는
11:24우리는 아무도 예상을 못했었죠.
11:26김관영 현 지사가 민주당 당적을 박탈당하고
11:30무소속으로 출마할 수밖에 없는 상황
11:32물론 그분이 잘못한 게 맞죠.
11:35CCTV에 그대로 현금 교부하는 장면이 찍혔지 않습니까?
11:38그런데 그분을 민주당에서 제명하는 그 과정이
11:42너무나 급박하게 그리고 너무나 거칠게 이루어졌다는 거죠.
11:45그분에게 무소속 출마의 빌미를 준 사람은
11:49결국 그 결정을 앞서서 진행을 했던
11:52정청래 대표가 될 것이고
11:53그렇게 진행을 한 이유도
11:56정청래 대표가 갖고 있는
11:58어떤 정무적인 판단 때문이라고
12:00유권자들은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12:02그런데 지금 정청래 대표가
12:06그렇게 축출했던 김관영 현 지사의 지지율이
12:10민주당 후보와 굉장히 별 차이가 없다
12:14이런 정도 얘기가 나오니까
12:16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12:17이분이 만약에 당선이 될 경우에
12:19본인의 정치 생명과 직결된다면 판단을 하겠죠.
12:22그래서 전북 선거에 대한 국민적 관심
12:25도민뿐만이 아니라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12:28이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12:29얘기가 나온 길에 여론조사 결과도 좀 보여주실까요?
12:32전북지사 선거 지지율을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12:36CBS가 의뢰해서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12:405월 23일에서 24일 양일간 조사를 한
12:43결과를 보고 계십니다.
12:45보시는 것처럼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44.1
12:48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12:504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2:54오차범위가 플러스 마이너스 3.1% 포인트이기 때문에
12:58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13:00접전을 펼치고 있는 양상이다
13:02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13:04여론조사가 문제 수치만 보고서는
13:07누가 지금 1등이다 이렇게 단정할 수는 없지만
13:10최근 추이를 보면 김관영 후보가
13:13상승세를 보이는 건 맞는 것 같거든요.
13:15김관영 후보가 만약에
13:20본인이 대리운전비라는 명목으로 해서
13:23금품을 교부하는 상황이 없었다면
13:27그런 상황이었다면 김관영 후보가 당 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로 해서
13:34최종적인 후보가 선출되었을 가능성 상당히 높았던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13:39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그런 경쟁력 있는 후보를
13:43당이 제명할 수밖에 없었던 그런 상황들이 있었던 거 아닙니까?
13:48전 국민들께서 CCTV를 통해서 김관영 후보가
13:51금품을 여러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모습이 보였고
13:56그것이 선거법 위반의 행위가 명백해 보임에도 불구하고
14:00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김관영 후보에게 공천을 줬을 때
14:04그때 민주당이 받아야 할 그 타격은
14:07지금보다 훨씬 컸을 것이다 라는 측면에서
14:10고육지책의 방법으로 당이 당 지도부가 그러한 제명을 결정한 겁니다.
14:16정대표도 여러 차례 해명을 했죠.
14:17네. 그렇습니다만 지금 본인이 해명하시는 거는
14:21본인이 법조인이기 때문에
14:23이 부분에 대해서 선거법 위반으로
14:25어떤 낙마할 만한 사안은 아니다 라고 하시는데
14:29그거는 본인이 결정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14:32재판부가 있는 것이고
14:33또 수사기관이 수사를 해야 될 부분도 있어요.
14:36그런데 지금 김관영 후보께서 마치 본인의 어떤 제명이
14:41정청례 대표와 가까운 사람을 공천주기 위해서
14:47본인을 억지로 또 일부러 그런 식으로 제명을 시켰다라는 식으로
14:53만약에 당에서 굉장히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다라고 주장을 하시는데
14:57그 사실관계가 너무 좀 다르다라는 거고요.
14:59지금 또 한 가지는 정청례 대표와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시는 거예요.
15:06그럴 수 있다 치지만
15:07이재명 대통령과 무소속 출마를 상의한 것처럼
15:11말씀을 주시는 건 이건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15:14사전교감이 있었다고 본인을 주장을 한 거죠.
15:16사전교감을 어떤 식으로 했다라는 것입니까?
15:18저는 청와대에서 저는 대통령도 그러시고
15:22무소속으로 출마하는데 그걸 사전에 교감하고선 승낙했다.
15:27이런 식으로 말씀 주시는 것에서 매우 불쾌하고
15:30언짢게 생각하실 거라고 생각하고
15:32이런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진행하시면 안 될 것 같다.
15:36물론 개인이 하고 있는 정책이라든지 아니면 지난 4년 동안의 도정에 대한 평가
15:41이런 부분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15:44지금 민주당이 본인에게 행했던 제명이라는 것 자체가
15:49너무나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씀 주시는 건
15:52저희 당 입장에서는 충분히 판단한 사안이겠다.
15:56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5:57김관영 후보가 언론에서 발언을 한 내용이기 때문에 그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16:02이런 얘기를 했죠.
16:03무소속 출마의 불가피성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께 말씀을 드린 적이 있다.
16:08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16:09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16:11정청래 대표 때문에 사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소가리를 하고 있다.
16:15이런 내용도 지금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16:17이게 구도가 참 묘해졌다.
16:18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16:19묘한 구도가 이 선거를 통해서 그냥 드러난 거죠.
16:23민낯 그대로 드러난 건데
16:24계속해서 많은 분들이 지적하지만
16:27이재명 대통령 취임한 지가 아직도 1년이 안 됐어요.
16:301년이 안 됐는데
16:31취임하시자마자 한 두 달도 안 돼서
16:34정청래 대표가 여당의 대표가 됐는데
16:37그 이후로 여당 대표가 대통령을 좀 도와준다.
16:42지원한다라기보다는 뭔가 발목 잡는다.
16:44뭔가 대통령 생각과 다르다.
16:45하는 장면들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16:47그 과정에서 김관영 후보의 탈락
16:50그리고 이원택 후보의 공천
16:53이런 과정을 통해서 여러 가지 좀 미묘한 부분들이 있었잖아요.
16:56김관영 후보는 그 틈을 노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17:00많은 정치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적어도
17:03선거 이후에 그럼 정청래 대표랑 이재명 대통령 관계는 어떻게 될 거냐.
17:078월에 있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17:09어느 분이 당대표에 당선되냐에 따라서
17:12이재명 정권은 어떻게 되겠느냐.
17:14여기에도 관심이 있는 거예요.
17:15그래서 전북지사 선거가 지사를 뽑는 선거에 더해서
17:19정청래 대표의 운명 더 나아가서는
17:22여권 전체가 분열을 하냐 안 하냐 어떻게 될 거냐
17:26이것까지 볼 수 있는 식음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17:28관심이 더 많아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7:30어쨌든 여론조사를 분석함에 있어서
17:32김관영 후보가 이 정도 지지율이 나오는 것
17:36그러니까 정청래 대표가 여러 가지 해명을 여러 차례 했음에도 불구하고
17:40이런 정도의 지지율이 나오는 것을 표심을 어떻게 분석을 해봐야 됩니까?
17:44김관영 지사 제명한 것에 더해서
17:47전북 지역 적어도 전북 지역에서 있었던 공천 과정에 대한 불만들이
17:52당원들 정청래 대표의 노선과 좀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을
17:58뭉치겠다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8:00그렇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노리신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18:05호남에서 이 정도로 반감을 일으키고 있구나
18:09이거 진압하지 않으면 내가 앞으로 정치 제대로 할 수 있겠나
18:13아마 이 생각에 전북을 계속 찾는 모양인데
18:16결국 지금 이 순간에도 여권 전체가 갈등의 씨앗을 굉장히 크게 갖고 있다
18:23이 정도는 충분히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8:26투표 전까지 어쨌든 정청래 대표 오늘 전북으로 달려갔으니까
18:30어떤 부분에 호소를 해야 될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18:34지금 전북이나 전남 같은 경우에 특히 호남권에서는
18:39거의 저희 민주당의 공천이 사실상 본선에서의 당선과 거의 맥을 같이 한다
18:46이렇게들 보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18:48사실 경선 과정에서 갈등이 굉장히 심화되는 측면들이 좀 있었습니다.
18:55그래서 그 부분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18:59그런 부분들은 이번 선거뿐만 아니라 지난 선거에서도 여러 번 있었던 사안들이기 때문에
19:04그런 부분들은 일단 배경으로 두고요.
19:08정청래 대표가 지금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 이런 부분들을
19:12이번 지방선거에서 평가받는 그런 자리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19:16어쨌든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남아있는 4년의 임기
19:21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지방 단체장부터 의원들의 4년의 임기가
19:27동일하게 이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누가 더 지역발전에 적합한 후보인 것인가
19:33그리고 여당과 함께 할 수 있는 후보가 지역발전을 위해서 훨씬 더 역할을
19:40많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측면 이런 부분들을 강조하고
19:43저희 집권 여당이 거기에 크게 힘을 지원을 보태겠다
19:48이런 말씀을 할 수 있는 상황일 것 같습니다.
19:51어쨌든 전북지사선거는 투표함이 열리고 나면 표수를 두고 참 오묘한 해석들이 나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19:59이번엔 보수의 텃밭 대구로 가보겠습니다.
20:02대구 지역 여론조사 결과부터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20:05그래픽 준비되면 좀 보여주시죠.
20:07대구시장 지지도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보시는 것처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40,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39,
20:16오차범위 내에서도 거의 1%포인트 차이기 때문에 붙어있다 이렇게 표현을 하면 맞을 것 같은데요.
20:22그렇죠. 지금으로서는 두 분이 너무 팽팽해서 누가 앞선다 말할 수 없는 건데요.
20:28통계적으로.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20:31지금까지 대구시장 선거를 김부겸 후보가 끌고 온 게 맞죠.
20:34그 과정에서 저희 당에서 유력한 두 분이 컷탈락이 되고
20:39또 그 컷탈락되신 분들을 어떻게 좀 뭔가 당 안으로 들여오는 과정에서의 문제점들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20:48다 지금 정리가 됐어요.
20:50결국 추경호 후보 한 분이 남아서 김부겸 후보와 대결하게 되는데
20:55이 정도가 됐다면 지금 여론조사는 저렇게 나오지만
20:59결국 투표장에서는 추경호 후보가 이길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지지 않느냐.
21:051대1 구도가 된 상태에서 정리가 됐고
21:08지금 여당이 이 선거 과정에서 적어도 김부겸 후보에게 도움이 될 만한 행보를 한 게 기억이 없어요.
21:16오히려 마이너스된 게 많았죠.
21:18여러 가지 특검법을 추진한다든지
21:20이런 차원에서 김부겸 후보 입장에서는 처음에 그 상승세를
21:24결국 본인의 잘못이 아닌 중앙당의 어떤 실책으로 인해서 놓쳤다.
21:29아마 그런 반응이 많은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21:32어쨌든 김부겸 후보가 어쨌든 보수의 텃밭이라고 불리는
21:36TK 지역에서 나 홀로 유세를 하면서
21:40굉장히 어떻게 보면 인물의 경쟁력으로 지금 선전하고 있다.
21:45이런 평가를 민주당에서는 하고 있는데요.
21:47좀 뒷심이 있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21:49지금 김부겸 후보가 선거 본선까지 9일밖에 남지 않은 이 시점까지도
21:57이렇게 완전히 초박빙의 선전을 펼치고 있다는 것은
22:02김부겸 후보의 어떤 개인적 경쟁력 이런 부분들을 확인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고요.
22:08지금 대구 시민들께서는 굉장히 복잡한 신경이 있을 것 같아요.
22:13그러니까 원래대로 한다면 그동안에 관성적으로 한다면
22:17그냥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보수 후보에게 그냥 표를 줄겠다라고 마음을 먹는 게 가장 일반적일 텐데
22:25지금은 민주당의 김부겸 후보에게도 지금 지지를 상당히 보내고 계시다라는 것은
22:33김부겸 후보를 통해서 뭔가 새롭게 대구의 변화를 끌어보겠다.
22:38이런 생각들이 강하신 거 아닙니까?
22:41추경호 후보가 보수를 살려달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22:44김부겸 후보가 아니 보수만 살리면 대구 경제는 누가 살립니까?
22:49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이유도 아마 대구의 유권자들의 어떤 생각을 그대로 잘 읽고 계셔서
22:56그런 말씀이 나오신 거 아닌가 싶어요.
22:58이 지역에 샤이 보수가 많습니까? 샤이 진보가 많습니까?
23:01아무래도 투표장에 적극적으로 나오시는 분들은 보수의 심장이라고 하는 곳이니까 보수가 많으시겠죠.
23:10그러나 그 보수 안에서도 이번만큼은 뭔가 좀 대구발전, 대구의 꺼져가는 심장을
23:17다시 한 번 뛰게 만들 수 있는 사람, 이 사람 김부겸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졌다.
23:25그런 것들이 지금 사전투표까지 한 사나울밖에 안 남은 이 시점까지도
23:30양쪽에 어느 쪽을 선택해야 될지 이렇게 초박빙의 상황으로 놓고 본다면
23:36여전히 저는 끝까지 김부겸 후보가 선전을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23:42좀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23:45이분이 선거에 등판할까 관심이 쏠렸었는데
23:48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찾은 데 이어서 오늘 충청 간다 그래요?
23:51오늘 충청 간다니까 이제 과거에 20년 전이었죠.
23:56대전은요? 이 발언까지 좀 소환이 됐는데 영향이 좀 있을까요?
24:00저는 충분히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4:02박근혜 전 대통령이 저희 당에서 유례없는 선거 승리를 쭉 이끄셨던 선거의 여왕이셨는데
24:09대통령까지 되신 후에 마무리가 잘 못 돼서 결국 탄핵으로 일찍 물러나는 그런 상황이 됐었습니다.
24:16지금 시간이 많이 지났고 그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에 대해서
24:21재평가를 다시 하는 분위기도 분명히 있습니다.
24:23적어도 보수에서는.
24:24그런 차원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선거에서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판단이 당연히 나왔고
24:32대구에서는 그것이 증명이 됐다고 봅니다.
24:34대전은 더 특별하죠.
24:36말씀하신 대로 20년 전에 얼굴에 뭔가 상처를 입는 그런 테러를 당한 이후에
24:42맨 처음에 떠올렸었던 지역이 대전이었고
24:45그 대전은요 한마디로 박근혜 대통령은 많은 그런 어떤 지지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24:51이 지지세를 대전이라는 그 곳에서 다시 한 번 펼치게 된다.
24:56적어도 이장우 후보에게는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될 것이고
24:59박근혜 전 대통령의 적어도 보수에서 끼칠 수 있는 정치적 영향력에 대해서
25:04다시 한 번 알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예상합니다.
25:08손목 보호대까지 차고 나와서 유세를 돕고 있다고 하는데
25:11과거에는 선거의 여왕이라고 했지만 지금 등판하는 게 맞냐 이런 시각도 있는 것 같고요.
25:16어떻게 보세요?
25:17등판을 언제 하시는지는 본인이 결정을 하실 것 같고요.
25:22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보수의 결집을 어느 정도 이뤄낼 수 있을지
25:29그 부분은 나중에 표로서 봐야 되는데
25:31저희가 볼 때는 지금 국민의힘의 선대위원장이 장동혁 대표에서
25:37박근혜 전 대통령으로 움직여 이동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이런 모습도 보여지고요.
25:43그러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과거에 선거의 여왕으로 활동하던 시절과
25:50지금은 너무나 그 분위기와 상황들이 달라졌다.
25:53특히 보수 결집에는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하실 거라고 저도 보고 있습니다.
25:59그러나 지금 중요한 것은 중도층의 표심을 과연 흘러간 물로 다시 돌릴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부분이에요.
26:08중도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어떤 향수가 어느 정도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26:14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와서 얘기하고 있는 보수 재건이라는 것 자체가
26:19지금의 중도층들이 기대하고 있는 그런 보수의 어떤 변화, 혁신, 반성
26:26이런 곳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그냥 과거의 어떤 그 당시에 말씀하셨던
26:32그런 부분들을 그대로 다시 한번 읽고 계시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26:37글쎄요. 그 결과까지는 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26:41대구에서 충청 갔는데 다른 데도 갑니까?
26:44예를 들어 부산도 갑니까?
26:46글쎄요. 제가 거기까지는 알 수가 없는데
26:49대전에서 반응이 굉장히 열광적이다.
26:52그러면 다른 지역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오시기를 원하는
26:57그런 요청이 있을 수가 있겠죠.
27:00일정표를 지금 나온 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좀 지켜보겠고
27:03끝으로 간략하게 평택을 좀 짚고 가야 될 것 같습니다.
27:06지금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의원의 차명 대부업체 운영 논란
27:11후폭풍이 좀 커지고 있는 것 같은데 당에서 공식적인 입장은 나온 건가요?
27:17당에서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지는 않은데
27:20일단 당에서 지금 김용남 후보께 요청하고 있는 건 있습니다.
27:24지금 이 사안에 대해서 김용남 후보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소상하게 설명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27:31그리고 그 내용에 대해서도 당과 공유해달라 이런 말씀이 지금 나왔던 것 같습니다.
27:36김용남 후보는 지금 대부업체 차명 소유 의혹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27:41사실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고
27:44또 동생인가요?
27:46어제도 본인이 그동안 얘기 나왔던 녹취 이런 것들은 사실과 좀 다르다.
27:53이런 얘기들이 있었기 때문에 김용남 후보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27:57조금 더 적극적인 소명을 좀 해야 할 필요가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28:01그런 부분들을 평택 시민들께서도 종합적으로 판단을 해주셔야 되지 않을까.
28:08어쨌든 지금 상태에서 판단은 좀 약간 이른감이 있다.
28:12일단은 좀 지켜보겠다. 그렇게 입장을 보면 되겠군요.
28:16선거 막판되면 당연히 네거티브가 굉장히 공세 강화되지만
28:21이 사안 같은 경우는 만약에 사실이라면 좀 심각하지 않느냐.
28:25타 후보들이 지금 굉장히 공세를 높이고 있거든요.
28:28그 자체로 형사처벌 대상이죠.
28:29대부업체를 차명으로 운영하는 것 자체가 문제이기 때문에
28:32선거고 뭐고 이걸 떠나서 문제라는 말씀을 드리고
28:35이 논란은 본인이 직접 얘기한 그 발언이 녹음이 돼서 공개된 것으로부터 시작된 거예요.
28:44그러니까 대부업체라는 그 대부업 거기에 더해서 본인 스스로의 육성이 나왔다는 것.
28:50그러니까 다른 이슈보다도 훨씬 더 본인의 소명이 중요하다.
28:54그런데 지금 대중이 이해할 만한 그런 해명은 없었다.
28:58그 점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29:01네. 끝으로 하나만 좀 여쭤볼게요.
29:03조국 후보 같은 경우에는 김용남 후보의 변수가 영남이나 서울 선거에도 악영향이 될 수 있다.
29:12민주당이 좀 결자해제해야 한다라고 입장을 밝히고 있는 상황인데
29:15이렇게 되면서 조국 후보하고 김용남 후보의 단일화가 이루어진다든지
29:21아니면 김용남 후보 사퇴까지 간다든지 이럴 가능성도 지금 있다고 보세요?
29:26글쎄요. 당에서 그런 부분까지는 아직 전혀 논의하거나 고민하고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29:33조국 혁신당의 조국 후보 같은 경우에는 지금 선거가 시작되는 내내
29:38지금 김용남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적 부정적 말씀들을 많이 주고 계신 상황이고
29:44그래서 이 사안에 대해서도 후보직 사퇴까지 요구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9:49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충분하게 소명이나 해명을 들어보고
29:54또 당도 판단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좀 있다 생각하고요.
29:58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조국 후보께서 다른 지역에 대한 영향이나
30:04이런 부분들을 걱정해 주시지 않아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0:08네. 어쨌든 여론조사가 굉장히 지금 치열하게 접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30:12후보들의 신경전도 더 치열한 것 같습니다.
30:15지금까지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30:18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30:21감사합니다.
30:21감사합니다.
30:21감사합니다.
30:22감사합니다.
30:22감사합니다.
30:22감사합니다.
30:22감사합니다.
30:2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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