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쨌든 자 꼬마공주라고 풀리던 김주혜는 지금 폭풍성장을 했습니다.
00:07이야 이게 핵분열 같은 건가요?
00:10실제로 우리 머릿속에 있는 김주혜의 모습은 아빠 손잡고 놀이동산 가는 꼬마의 모습 아니었습니까?
00:17그랬는데 그 사이에 엄청나게 자라버린 겁니다.
00:20왼쪽이 지난 2022년 11월 북한의 화성 17호 시험 발사 현장에서 처음으로 김주혜가 우리에게 공개됐을 때의 모습이거든요.
00:29아이잖아요? 그랬는데 그 오른쪽 모습을 보십시오.
00:32올해 4월 26일에 찍은 거고 그러니까 한 2년 반 시차가 있는데 2년 반 사이에 엄청나게 자랐죠?
00:38그래서 지금은 키가 자기 아빠만큼 큰 것 같아요.
00:42그런데 딱 보면 성인 여성 같잖아요.
00:44실제 나이가 12살밖에 안 됐어요.
00:47그런 데서는 안 된 당입니다.
00:50그런데도 벌써 키가 딱 봐도 언뜻 봐서 170 정도 될 것 같지 않습니까?
00:53그래서 남 애는 빨리 큰다고 하는데 정말 빨리 크는 것 같아요.
00:58지금 보니까 퍼스트레디 같잖아요.
01:00맞아요.
01:01제가 보기에는 스타일링도 한 몫을 하는 것 같아요.
01:04그러니까, 지금 12살, 13살 많이 봐서 14살이라고 쳐도 저런 스타일로 옷을 입는 청소년은 없거든요.
01:11그렇죠.
01:12뭐 가죽 자켓 이런 거 사실 아이들이 안 입잖아요.
01:15엄마가 입혔을 가능성이
01:18크다고 생각합니다.
01:19가족은 사실 성인 아이템인데
01:21아이들이 잘 입는 소재가 아닌데
01:23본인은 뒤에 약간 숨으면서
01:26딸을 앞으로 내세우는데
01:27누가 봐도
01:29퍼스트 에이디 느낌이 살짝 나게
01:31일부러 그렇게 스타일링을 해주고 있는 것 같고
01:34반머리 스타일
01:36지금 반묶음을 했잖아요.
01:38저 머리가 바로 리설주가
01:39주로 하는 머리 스타일이거든요.
01:41엄마를 똑 본따서
01:43외모도 굉장히 닮았어요.
01:45희한하게 원래
01:47딸은 아빠를 닮는다고 하잖아요.
01:50제가 보면 주에도
01:51굉장히 아빠의 얼굴이 많이 있으면서도
01:54엄마의 얼굴
01:55그러니까 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것은
01:58맞다. 라고 느껴져요.
02:00우리 딸이 아빠 닮았다는 얘기를 제일 싫어해요.
02:03딸들은 싫어해요.
02:05사실 이게
02:05애들이 입는 옷이 아니란 말이에요.
02:07선택한 색깔이라든가
02:10머리 스타일이라든가 보면
02:11굉장히 청순한 이미지를 주려고
02:14굉장히 많이 노력을 한 거
02:15여성스럽고 청순하게
02:17그런 이미지를 주려고
02:19굉장히 유순한
02:20유순한 이미지를 주려고
02:22노력을 많이 한 것 같다는
02:23그런 느낌이 듭니다.
02:24또 하나의 북한의 최근
02:26김주에 대한 보도 행태가 조금
02:28패턴이 바뀌었는데
02:29무슨 일이 있었냐면
02:30북한에서 김정은이
02:32굉장히 공을 들인
02:33신도시 개발 사업이 있었습니다.
02:35평양에 있는 화성 지구인데
02:37거기가 최신식 주택과
02:39최신식 거리를
02:41김정은의 지시로 조성을 해놓은 거예요.
02:43그 장면에서
02:45김주의의 태도가
02:46매우 흥미롭습니다.
02:48영상으로 보시죠.
02:48오 그래요?
02:49화성 지구 3단계 1만 세대 살림집
02:52준공식이
02:53성대히 진행됐습니다.
02:56멋있죠?
02:56이거 뭐 어마어마한 데리로
02:58의상나원이래요.
02:59네 그렇죠.
03:00오 크게 났네.
03:02신도시에요.
03:03이야.
03:03이야.
03:33이 소망, 소망, 뭐라고 그러는 거죠?
03:45이건 정치하는 모습이잖아요, 사실.
03:47그렇죠.
03:58아, 이건 뭐 거의 뭐.
04:03중공식이 끝날 때쯤 김정은 이제 의도된 주민들 접촉을 하거든요.
04:14두 손을 잡고 주민들의 어떤 존경을 받는 모습이 먼저 나오긴 해요.
04:19왜냐하면 저게 만세대의 아파트 공급 사업인데 쉽게 말해서 평양의 어떤 미래상.
04:27김정은이 원하는 북조선의 미래상을 응축해서 담아놓은 이 인공 도시가 저 화성 지구예요.
04:34그러네요.
04:35거기를 주민들에게 제공하면서 오픈을 하면서 주민들과 접촉을 하면서 주민들을 생각하는 어버이 모습의 어떤 행사가 연출된 거였는데
04:44김정은이 주민들과 스킨십을 하는 동안
04:46그동안에 김주회가 하지 않았던 것이 있어요.
04:49그러니까 주민들과 손을 잡고 정격히 인사를 하고 귓속말을 한다는 거예요.
04:53말을.
04:54리설주가 처음에 나왔을 때 리설주가 주민들과 접촉을 안 했어요.
04:58그러다가 김정은이 최고 지위를 잡고서 1, 2년 뒤에 리설주가 한 민간 살림집을 가서 그때 어르신 주민들에게 무릎을 꿇고서 귓속말을 하는 장면을 북한 매체가 의도적으로 보여줬거든요.
05:15그런데 딱 그 엄마 리설주가 주민들과 소통을 하는 정치를 하는 모습을 지금 김주회에게 처음 보이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05:25화성 지구 중공식에서 주민들에게 존경을 받는 어린 지도자의 이미지도 북한 매체가 의도적으로 보여주기 시작했다는 거죠.
05:33북한 주민들이 봤을 때 저런 장면들이 공개가 된단 말이에요.
05:37그렇다면 진짜 자애로운 공주님으로 생각할지 어떻게 보일까요?
05:43그러니까 이제 처음에 김주회가 이제 언론에 등장을 하면서 사람들한테 호기심을 많이 끌었습니다.
05:50우리가 이제 입소문으로 보면 듣던 그 공주가 바로 제로구나 이런 처음에는 굉장히 호기심이 많이 갔죠.
05:57귀엽다 예쁘다 옷도 굉장히 예쁘게 입다 이런 좋은 말들이 많았습니다.
06:02그런데 그게 차차로 이제 수없이 반복이 되다 보니까 또 특히 이제 공개적인 속상에서 김정은이 얼굴을 만진다든가
06:09김정은이 어떤 이제 그런 뽀뽀를 한다든가 이런 정말 불편한 행위를 하다 보니까
06:15주민들이 이제 긍정적인 반응보다 부정적인 반응이 또 큽니다.
06:19실질적으로 작년도부터 이제 김주회에 대한 특이 동향이 있습니다.
06:23뭐냐면 김주회는 계속 언론에 등장을 하는데 북한 매체에서는 일체 김주회에 대한 언급을 안 합니다.
06:31사랑하는 자제분과 여사와 함께 몸소 나오시오.
06:36존경하신 자제분과 함께 촬영장에 나오시자
06:39존경하는 자제분과 함께 숙도에 도착하시자
06:42사랑하는 자제분과 함께 비행부대에 도착하시자
06:50김정은 동지께서 전공식장에 나오시자
06:53축도가 터져오르고 폭탄 같은 만세 환호성이 하늘상을 증간냈습니다.
07:01싹 지어버렸어요.
07:03존경하는 자제분이라든가 뭐 뭐라든가
07:05일체 아예 언급을 안 합니다.
07:07네 네.
07:08언론은 계속 등장을 해요.
07:09이번에도 화송지구 방문할 때도 김주회가 갔지만은
07:11김주회에 대한 언급을 안 했습니다.
07:13전혀.
07:14이건 다시 말해서 뭐냐면
07:15더 이상 이 임무를 공식화하는데
07:18북한 당국은 굉장히 부담스러워졌다는 거죠.
07:21네 네.
07:22그러니까 이 임무를 한마디를 말해서
07:24공식적인 임무를 아니다라는 걸
07:26이제부터는 주민들한테 많이 인정을 시키고
07:28이 임무를 소위 말하자면
07:30김정은이 딸, 자식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07:34네.
07:35이건 김정은이 직접적인 지시가 있기 전엔
07:37그 누구도 감히
07:38존경하신 자제분이라고 썼던 걸 지어버리지 못해요.
07:41네.
07:42김정은이가 돼서 이제 더 이상 그거 언급하지 마.
07:44괜히 계속 그래봤자 나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조라고 하면
07:47지어버리는 겁니다.
07:48실제 작년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언급을 안 했습니다.
07:50공식 매체에서.
07:51그러네요.
07:52노동신문에서 보면
07:54제가 처음 이렇게 자제분께서 나오셨다
07:57이런 말이 없어져요.
07:58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보면
08:00막 처음에 찌우다가
08:02이게 사람들이
08:03아 쟤는 도대체 뭐야
08:05이런 반응들이 많이 나왔고
08:08최연 구축함
08:10네.
08:11진수식에 김주회가 나왔어요.
08:13김주회가 나왔는데
08:15김여정이가 자기 남매로 보인 애들
08:18저렇게 데리고 사잖아요.
08:19해골복 입힌 아들하고
08:21아이들 둘을
08:22분석한다고 또 난리내었어요.
08:24네.
08:25그래서 이게 둘이
08:26이렇게 손잡고 나오는 거 봐서는
08:27김여정의 아이들이 맞는 거 같거든요.
08:29그리고 박정천
08:31당장의 군사위원회 부위원장
08:34저 선주쯤 되겠죠.
08:35아들은 저렇게 작은 아들이 없겠죠.
08:37그래서 선주를 데리고 나오는 것쯤 보면
08:40이게 아마 그 부정적인 이미지를 조금 누그러뜨리려고 하는
08:44그런 세밀함이 좀 있는 거 아니냐.
08:47그러니까 저 사람 뭘 자꾸 딸만 나오고
08:50어디 군함 가고
08:51배 뭐
08:52준공식 하는
08:53데리고 나오는데
08:54뭐 저건 뭐야.
08:55이런 의견들이 충분히 있을 수 있고
08:57네.
08:58그러니까
08:59저렇게 너도 하나 데리고
09:00저 사람들이 데리고 나오고 싶으면
09:02데리고 나오겠어요.
09:03김정은이가
09:04한번 데리고 나와봐.
09:05이러니까 이제 다들 데리고 나오는 거고
09:07이런 것들이 좀 뭔가 뭔가
09:09부정적인 기류가 강촉이 되니까
09:12김정은이 하는 것이 아니냐
09:13이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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