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용남 위원장은 실제적으로 서열 2위라고 하지만 공식 뭐 서열은 2위라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이 사람이 권력을 가지고 있었던 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북한에서는 권력을 가지고 있다 하게 되면 크게 3가지를 꼽거든요. 하나는 조직권 그다음에 인사권 감사권 이렇게 3가지 권력을 꼽는데 이 사람은 이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상임위원회 위원장임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이 차관 장관을 한 번도 한 명을 임명한 적이 없거든요.
00:29인사권이 아예 없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용남 위원장은 큰 권력이나 그리고 정치적 아심을 낼 수 있는 그만한 위치에 있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에 실총 대상이 아니었던 거죠.
00:44김용남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정말 어떻게 보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까탈수로우면서도 남에게 배려심이 굉장히 없는 사람이에요.
00:54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고 저도 이제 김용남 위원장이랑 한 15일 정도 2주 정도 같이 생활했던 적이 있는데 일반적인 사람들이 사는 삶을 잘 몰라요.
01:05옛날에 북한 외무송이 어떤 얘기가 돌아왔냐면 외교부장 할 때 북한 외무송에 그때는 외교부라고 하는데 여자들도 많았거든요.
01:14결혼한 여자들 가정살림하는 여자들도 많았는데 아침에 밥을 해서 남편 밥 먹여 보내고 앱 변떠 싸서 보내고 이러다 보면 시간이 좀 늦을 때가 많아요.
01:25외교부장이 쭉 정문에 서서 왜 자꾸 니네 눈냐라고 물어봤대요 하니까 뭐 이렇게 이것저것 하고 하려면 이제 가정부인들이 할 일이 정말 많습니다.
01:36진짜 제대로 출근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니까 아니 그거 뭐 그럴 거 뭐 있어 아침에 그냥 빵에다가 버터 좀 발라서 우유에다 이렇게 먹고 간단하게 이렇게 나오면 되지.
01:48그건 뭘 아침부터 밥하고 뭘 하고 하느라고 시간 낭비할 게 있냐.
01:52어떻게 다 식빵 먹으면 되지.
01:53그러니까 근데 이제 그 부분 같은 경우에 집에서 그렇게 해먹는지 모르겠지만 일반 사람들이 밥 먹기도 힘든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합니까.
02:01그런 하나의 일화를 넣고도 이제 사람들이 굉장히 배려심이 없고 밑에 사람들 어떻게 생활하는지 알려고도 하지 않고 오직 이 사람 모를 적에는 이제 수련님께 또는 장모님께 마지막에 원수님께
02:15어떻게 하면 좀 더 충성을 다해가지고 본인이 입지를 계속 유지하겠냐 이것밖에 생각 안 한 분 같아요.
02:22현실 인식 감각은 뭐 거의 뭐 그 루이 16세 때 마리앙또한 듯처럼 아니 이거 빵에다 버터 발라봐 언제지라고 이야기하는 자체가 조금 황당해 느껴지기도 하고 또 지금까지 이야기해 주신 바를 이렇게 종합을 해보면
02:34이 분은 오래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정치 활동을 한 게 아니라 종교 활동을 했기 때문에
02:39사실은 어떤 권력을 만들려고 한 게 아니라 종교 활동을 했기 때문에 오래 할 수 있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02:46빡이다 비유가.
02:47그렇죠.
02:48근데 북한이라는 곳은 나만 잘한다라고 되는 곳이 아니잖아요.
02:52사실은 이제 주변 사람들이 예상 못한 사고를 침으로써 같이 이제 몰락하는 경우들도 생기는데
02:59이분은 어땠습니까? 이 주변 관리 잘 하신 분입니까?
03:03네. 이제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행정 간부들은 이제 이 사건이 없다고 하잖아요.
03:07이 사건이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03:09그렇지만 김영남이 외교부 장관 할 때 강석주 부주명한 제네바 헤드케다로드 강석주 제1부부장
03:17그 사람은 이 사건을 많이 썼거든요.
03:20할 수 있잖아요. 솔직히.
03:21하려면 하죠.
03:22그럼.
03:23대사 보내는 것도 당연히 이 사람 대사로 보내는 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
03:26그렇죠.
03:27그런 것 자체를 아예 안 했다는 거예요.
03:29추천도 안 했다는 거예요.
03:30그러니까 그 밑에 있는 사람은 대사 보내고 대사 소환하고 참사관 보내고 하는 걸 다 했어요. 강석주는.
03:36그러면 자기 라인이 안 만들어지잖아요.
03:38자기 라인은 꼭대기만 있으면 되니까 이 사람은.
03:40그런데 이 사람이 어느 정도로 자기 관리를 잘하는가 하면 외교부 장관 할 때 외교부 장관 석이라고 있어요.
03:49석이가 여기로 말하면 비서실장 같은.
03:53비서실장.
03:53네. 비서실장인데 이놈을 똑똑한 놈으니까 이놈을 갖다 쓸게 하면 누구도 말할 사람 없거든요.
03:59나한테 잘 맞는 사람으로.
04:00나한테 잘 맞는 사람.
04:02그러니까 석이도 그렇고 운전기사가 하던 사람이 아파서 들어갔어요.
04:06그것도 장 비서한테 얘기해서 운전기사 중에서 하나 뽑아달라.
04:11자기 권한을 아예 안 쓰는 거야.
04:14이거는 채찍은 보통 하잖아요.
04:16그 소통 채찍은 하는데 이 사람은 그렇게 자기 관리를 했고.
04:19자기 관리를 어느 정도로 잘하는가 하면 김영남 아들이 종합대학에 다닐 때 종합대학에서 사건이 생깁니다.
04:27잘 사는 집 애들이 이상한 짓을 해요.
04:30여자 동료 대학생들을 상대로 좀 아주 난잡하고 추잡한 짓을 하는데.
04:37이거를 김영남이가 알아요.
04:40김영남이가 어떻게 할게요.
04:42어떻게 했어요.
04:42김영남이가 북한 보고 협기라고 그러죠.
04:45벨트 풀라.
04:46벨트 풀어달라고 해서 그게 속아 죽이고.
04:49이만큼 두꺼워요.
04:50한 7cm 정도가 되고 두께가 한 2cm 되거든요.
04:53그 분간 벨트가.
04:54그거를 아들을 때립니다.
04:56그래서 그 아들이 다음날 학교에 출교를 못해요.
05:02너무 맞아서요?
05:02너무 맞아서.
05:03너무 맞아서.
05:04그래서 이제 그게 얘가 왜 이렇게 됐냐 하니까 내가 알아서 하겠다.
05:09그러고 김정일한테 전화를 들어서.
05:11직접.
05:12김정일한테 직접.
05:13우리 아들 놈이 난잡한 짓을 쳐주고 나쁜 놈이니까 관리소에 보내서 정신 좀 차리게 해야 되겠습니다.
05:21외교부장이 그렇게 하려면 그렇게 하세요.
05:24그래서 아들이 수용소 갔어요.
05:25그렇게까지 자기 자신을 보호를 한 사람이야.
05:31그래서 아들이 2년 동안 여덕 수용소 가서 수용소 생활을 했잖아요.
05:362년을 여덕 수용소에 했었다고요?
05:37여덕 수용소에 중심공 수용소에.
05:39그러니까 그게 전설 같은 이야기처럼 퍼지는 거야.
05:43이게 영화에 많이 나오니까 이게 조폭들이 누군가가 이렇게 뭐 어쩌고 하잖아요.
05:49그러면 자기 부하 제일 우측근을 불러서 뺨을 때려요.
05:52부하를 그렇게 때리셨죠.
05:53그렇게 부하를 때려요.
05:54그러면 저 사람이 이렇게까지야.
05:57맞아요.
05:58이렇게까지야.
05:59그러잖아요.
06:00맞아요.
06:01저도 북한에 있을 때 김용남 위원장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좀 들었습니다.
06:06그때 김용남 위원장이 자기 아들이 물난한 생활을 했다는 것 이외에도 북한 사회에 대한 그런 비난 이런 걸 많이 얘기했답니다.
06:20그렇기 때문에 혹시나 이거 종치범으로 또 지산이 멸문지화될 수 있잖아요.
06:25그러다 보니까 먼저 선수를 쳐가지고 김종일이 전화 내려왔던 그 기회에 이제 보고를 하면서 자 우리 아들이 이렇게 망나니 짓을 하면서 또 좀 그렇게 하는데 좀 혁명화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6:38그러니까 아마 자식을 엄하게.
06:40네 자식을 아니 오히려 김용남 위원장이 이거 가족이 아예 망할 수 있는 그 길을 미리 막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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