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2018년 드디어 대한민국 땅을 봤습니다.
00:04북한의 최고 혈통, 백두혈통 김여정과 함께 평창의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00:15자, 2018년 2월 9일입니다.
00:18김여정과 김영남, 인천공항으로 도착합니다.
00:30자, 이 귀빈실 장면 전 세계 언론에 나왔죠.
00:36김영남 이라는 인물이 자리 양보를 안 미워서 먼저 앉아라.
00:56자,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접견도 하게 되고요.
01:00수고하십시오. 반갑습니다.
01:02굉장히 힘드시지 않았습니까?
01:15이때까지만 해도 좀 친절하게.
01:17친절했는데.
01:26이준 경기.
01:28아니요.
01:29너무 좋아 .
01:30긴줄겹도 안주셔야죠?
01:31아무래도 키가 좀 나고 만나요.
01:33귀찮아.
01:34이때까지 않았어.
01:36이 분은 이준 경기입니다.
01:37풍성은 안주자입니다.
01:39이 분이 아주 큰 일상의 달력은 남는 여전한 대책이 있습니다.
01:40이 분이 좀 더 밝히기 때문에 털나!?
01:41이 분이 감사합니다.
01:42손으로 쓰여 볼 수 있어요.
01:44도움을 얻게 known.
01:45이 분이 아주 작은 정리입니다.
01:46이 분은 aha.
01:47몸의 너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01:49참고로 탄생합니다.
01:50눈물까지
02:14이야 정말 뭐 저때만 해도 훈풍이 불어서
02:18정말 분위기 좋았고요
02:20김여정 역시 그때
02:22우리도 좋은 평을 좀 내놨었어요
02:24그때 김여정 팬클럽도 있었어요
02:26국내에서
02:28그 이후에 김여정한테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02:30우리나라에 팬클럽이 생겼다라는
02:32덕담까지 건넬 정도로
02:34인기가 되게 좋았죠
02:36왜냐하면
02:38김영남 막 몇 번을 우는 거 보세요
02:40막 진정성 있게 느껴지지 않아요?
02:42그리고 김여정이
02:44정말 아버지벌 삼촌벌인
02:46문재인 대통령에게
02:48깍지사게 인사하고
02:50발랄하게 예의 바르게 하고
02:52하는 모습 보면서
02:54많은 국민들이 기대를 했었죠
02:56저게 북한의 진짜 속내이길
02:58당시에
03:00북한 입장에서도 평창올림픽이 굉장히 공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03:02왜냐하면
03:04북한에게 처해진 각종 대북 제재를
03:06한국이 나서서
03:08해제해주는 데 도움을 줄 거라고
03:10김정은, 김여정
03:12남매가 기대를 했기 때문에
03:14평창올림픽에도
03:16김여정과 다른 고위급 간부로 구성된
03:18대표단을 이끌고
03:20김영남이 우리나라를 찾았던 거죠
03:22꼿꼿하고 젠틀하고
03:24평화의 상징처럼
03:26김영남도 모습을 연출했었습니다
03:28김여정은 결국
03:30백두열동 최초로
03:32대한민국 땅을 밟은 사람이 됐고요
03:34그리고 그 옆에 서 있던 김영남
03:36전 세계 언론이 다 집중을 했는데
03:38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03:40꼬박 30년 전에
03:4288올림픽은 그렇게 저지하시려고
03:44전 세계를 돌아다니셨던 분이
03:46평창 동계올림픽에는
03:48이렇게 특사로 함께 와서
03:50아무래도 그런
03:52아주 복잡한 감정 때문에
03:54눈물을 흘리셨던 게 아닐까
03:56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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