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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후계자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리설주의 연출일까?
"주애 너를 위해선 엄만 다 해줄 수 있어"

#이제만나러갑니다 #김종민 #남희석 #김태훈 #김정은 #김주애 #리설주 #북한 #관광지구 #리조트 #후계자 #전쟁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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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북한에서 김주혜는 존재감이 어떤지가 좀 궁금한 게 어린이 운영이고 이런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어때요?
00:07아니 거부감은 당연히 있겠죠. 갑자기 꼬마애를 낳아가지고 얘를 이제부터 추앙하라고 그러고 어느 정신머리 나간 사람이 아 그래 우리 4대 3습의 주인공 이렇게 받들 사람은 없고 일단 그래서 계속 이렇게 이미지를 쌓아오는 것 같은데 문제는 이제 굉장히 많이 확 컸거든요.
00:26북한 사람들은 그런 걸 보고 성숙했다 이 말을 북한에선 숙성됐다라고 얘기해요.
00:35나이로 봤을 때는 아직 그 하위 퀄러티는 아닌데 저쪽도 숙성연수가.
00:40그러니까 이게 이렇게 보여야 그래도 어른이 보기에 그래도 괜찮네. 점점 많이 크고 있네.
00:47그래서 이제 굉장히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그런 전술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00:52리설주 하면은 뭐 퍼스트 레이드입니다. 근데 이제 또 김주혜가 딱 등장하면서 앞에 착 쓰고 이런 모습들 보면 야 이제 예사롭지 않다.
01:02이런 느낌 들어요.
01:03그렇죠. 나중에 잡힌 화면을 보더라도 원래는 김정은, 리설주, 김주혜. 권력 서열 1, 2, 3, 넘버 3 이렇게 나가야 되죠.
01:11그렇죠.
01:11근데 지금 보니까 김정은, 김주혜, 리설주예요.
01:15맞아요.
01:15그리고 또 리설주가 화면에 등장하더라도 미장센이라고 하잖아요. 화면 구도상 굉장히 작게 포지션을 잡거든요.
01:24이거를 실수로 이렇게 했다 그러면 편집자가 몸이 날아갔겠죠.
01:27네.
01:29의도적으로 저걸 만들고 방송에 나갔다는 것은 의도적으로 그렇게 위치를 세팅을 했다는 건데
01:35그럼 뭐냐면 일단 딸 주혜를 띄워주기 위해서 리설주가 희생이 됐다라고 보는 게 맞죠.
01:40그렇죠.
01:41네. 이제 참고로 말씀드릴 건 뭐냐면 노동신문을 비롯해서 조선중앙통신에 나가는 이런 사진들 있지 않습니까?
01:47네.
01:48나가기 전에 김정은이가 다 보고 이거 내보내. 이거 내보내지 마라. 체크를 다 합니다.
01:54아 이거 개인 방송이네요.
01:56그러게요.
01:58그러네요.
01:59조선중앙통신도 다 자기 거니까.
02:00주인공도 나오고.
02:01그런데 사실은 이 독재국가와 2대 3에서 3대 3에 이르는 국가들의 특징은
02:08보도사진도 통제할 뿐만 아니라
02:11맞아요.
02:11서열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02:12그러니까 누가 제일 첫 단에서 최고 존원과 함께 군의 사열을 받느냐
02:19경례를 받느냐
02:20군 지도부의 인사를 받느냐
02:22누구 우선이 먼저 입장하냐
02:24이게 사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02:26이런 권위주의 국가에서는 이거 하나의 목이 날아가는
02:29맞아요.
02:29그래서 가장 앞권은 군 장성이 경례를 하는 동안
02:33바로 옆에 있던 김주혜가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02:37고개를 밥받이 들고서
02:39그 경례와 사열을 다 받았다는 거죠.
02:40그렇죠.
02:41그런데 이게 사람이
02:42김주혜가 나이가 13살이거든요.
02:44아무리 최고 존원의 딸이라고 하더라도
02:46처음 주혜가 이런 공식석상에 등장했을 때
02:49위축되고 이런 모습이 있었어요.
02:51그런데 훈련이 된 거예요. 의지적으로.
02:53그래서 김주혜의 표정을 한번 이번에 보시면
02:55고개를 들고 절대 고개가 내려오지 않습니다.
02:57이것이 이제 습관화가 됐고 이것이 나의 위치다라는 것을
03:01아주 공고히 했다라는 거죠.
03:04심지어 주민들의 환호를 김정은과 김주혜가 받을 때
03:09엄마의 리서치는 의도적인 거죠.
03:11일부러 연단에 올라가지도 않아요.
03:14그 모습이 중간중간중간중간 계속 포착이 됩니다.
03:16그렇죠.
03:17저는 여기서 의문이 하나 드는 게 이겁니다.
03:21딸을 후계자로 키우겠다. 여기까지는 이해를 할 수 있어요.
03:25그런데 딸이 중요한 인물이라는 걸 부각시키기 위해서
03:29굳이 엄마인 리서줄을 깎아내릴 필요가 있느냐.
03:34어찌됐건 딸은 딸이고 엄만 엄마인데
03:36이게 진짜 일부러 이런 식으로 엄마의 역할을 축소함으로써
03:41딸을 부각시키려고 하는 건지
03:42아니면 그냥 딸을 부각시키는 과정 속에서
03:45좀 자연스럽게 그렇게 보여지고 느껴지는 건지
03:47이게 굉장히 궁금합니다.
03:49이설주의 메시지는 분명한 것 같아요.
03:51너를 위해서라면 모든 걸 내줄 수 있어.
03:53그게 퍼스트 레이디 자리든 네가 퍼스트 도토를 하든
03:57그거는 내가 다 내줄 수 있어.
03:59이런 메시지는 분명한 것 같아요.
04:02왜냐하면 우리는 지금 이설주가 어떻고
04:05김주혜가 어떻고 이렇게 얘기하지만
04:07이설주의 심정으로 돌아가보면
04:11이거는 목숨을 건 싸움이에요.
04:13명운을 건.
04:15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첫 번째 사실상의 부인이라고 그러던
04:19성혜림은 장남 김정남을 낳았지만
04:22거기를 후계자로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04:24자기 얘기가 죽었잖아요.
04:27흡살당했잖아요.
04:35후처라고 표현하면 그렇습니다만 어쨌든
04:37김정은의 생모인 고용이가
04:41결국은 28년을 같이 살면서
04:43자기 소생 그것도 막내 아들을 후계자로 만들므로서
04:48그 고용이의 소생이 지금 북한 정권을 잡고 있는 거죠.
04:54이설주가 이걸 모르겠어요.
04:55밖에서 그냥 공군 조종사 집안의 딸로 들어와서
04:59지금 그 불안한 자리를 누리고 있는데
05:01이 자리는 언젠가 김정은의 사랑이 식으면 끝나는 거예요.
05:07아니요.
05:07아이오는데
05:08아침질리
05:10just like
05:13Br Boys
05:15아이오
05:16아니 네
05:18아니
05:27깜짝
05:29아니
05:29마지막
05:30본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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