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최창수 배우의 무릎에서 놀았던 김평강?
아버지의 촬영 현장은 어린 시절 그녀의 놀이터였다!

#이제만나러갑니다 #남희석 #김종민 #김태훈 #방사능 #김평강 #혼인신고 #사랑 #핵실험 #북한 #풍계리 #민족과운명 #백일장 #충격 #탈북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그 사실 0.87 이라는 아까 그 수치가 있었어요.
00:03그거 저도 갖고 있는 거예요.
00:05저도 저희 집에서 체크합니다.
00:06여기서 측정하면 여기 방사능도 나와요.
00:09어? 여기 어디에?
00:10당연히 우리 주변에 방사능 다 있으니까 따다다다 타는 소리 다 나요.
00:13저희 집 집에도 제가 방에 놔두면 0.3인데
00:17저희가 화강암하고 대리석이 벽에다 장식을 해놨더라고요.
00:21거기 갖다 대니까 0.5 이렇게 넘어 올라가니까요.
00:24당연히 거기에 물화늄이 있거든요.
00:28그러니까 어디든 갖다 대면요.
00:30돌에 화강암이 많은데 대면 나옵니다.
00:32이거 나오는 걸 이렇게 즐거워하시지.
00:36그리고 집에서 오! 나와! 나와!
00:39엄청 높은 수치라고 생각을 하고
00:42봐도를 한 그 셈이잖아요.
00:43근데 저거를 서울 지역 같으면 0.3 정도 나와요.
00:47화강암이 많은 지역에 설악산이나 영동 이런 데 지역 가면
00:50걔가 0.5 이렇게 올라와요.
00:52그럼 이거는 지금 서해에서 한 거잖아요.
00:54그럼 이게 의미가 있는 수치인지 아닌지.
00:56거기도 다 그러니까 광석들이 다 부서져가지고
00:59멀도 만들고 다 하기 때문에
01:01우리가 일상적으로 사는데
01:02방사능이 일정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01:04그렇죠.
01:04굉장히 들쭉날쭉해요.
01:06일본이나 그다음에 제주도 같이 현무암이 많은
01:09그러니까 화강암이 없으면 우라늄 함량 자체가 낮아요.
01:12그러니까 거기에는 서울이나 이런 데보다 절반도 안 됩니다.
01:16그러니까 아무튼 그 후에 지금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01:19여러 곳에서 조사를 했고 아니다.
01:21뭐 이렇게 위험 수준이 아니다라고 발표를 한 거고요.
01:25그러니까 이게 재련소 폐수가 관리한데도 이렇게 걱정이 많은데
01:30만약에 핵 농축 시설
01:32뭐 이런 거 관리가 안 되면 어떻게 할 거냐.
01:35이런 불안감이 생기는 거예요.
01:36사실 그렇죠.
01:37서해쪽 라인을 따라서 그 핵 시설이 있다.
01:40만약에 그러면 거기서 유출되는 많은 것들이 이제 우리 쪽으로 올 수밖에 없으니까.
01:44실제로 북한에서 7차 핵 실험을 한다면 유력하게 전망되는 곳이 하나 있습니다.
01:48어디요?
01:49북한 핵 실험의 어떤 상징이라고 불리는 풍계리.
01:51풍계리.
01:52풍계리.
01:57지하 핵 시험을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02:0710, 3, 2, 4, 1,
02:20offense.
02:22little bug.
02:22rus2, 3, 2, 4.
02:25한국 북부 핵심장을 완전히 폐기하는 의식을 진행하였다.
02:55우리들의 걱정은 이런 거죠.
03:17핵을 만드는 것도 안 만드는 겁니다만
03:19과연 이 시설을 제대로 관리하고 있느냐.
03:23그래서 사실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풍계리에서 거주했던 경험을 책으로 쓴 작가가 한 분 계십니다.
03:32김평강 작가인데요.
03:34이분을 직접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3:39저는 평양에서 살다가 한국에 지금 온 지 한 15년째 정착을 하고 있고요.
03:46사실 풍계리는 체류했던 경험이 있어서 너무나도 예쁘고 아름다웠던 경험을 책으로 남겼습니다.
03:55오늘 이야기 아마 끝까지 들으시면 이분은 핵 얘기뿐이 아니에요.
03:59이분의 살아오신 여정을 들으시면 아마 깜짝 놀라실 겁니다.
04:05사실 이만감에서 많은 탈북민들을 많이 봤는데 풍계리에서 오신 분을 처음 뵀거든요.
04:09너무너무 기대됩니다.
04:11우리 김평강 작가님 같은 경우는 대대로 인민군 군관도 배출한 평양 출신 집안에서 태어났어요.
04:20그리고 부모님 두 분 다 북한 정권에서 집중적으로 키워주는 예술인 출신이었다고 합니다.
04:27특히 이제 아버지 같은 경우는 북한에서 영화감독 일을 하셨는데
04:30아마 이제 북한에서 모르는 분들이 없을 거예요.
04:33어떤 거냐면 북한의 대표 시리즈 영화죠.
04:36민족과 운명.
04:37민족과 운명이요?
04:38민족과 운명.
04:39그 대작인데요.
04:40그 민족과 운명.
04:58김정일이 처음에 이 영화 시리즈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05:02한 번 기획을 해봐라 라고 지시를 한 장보인이 바로 우리 김평강 작가님의 아버지였던 거죠.
05:08제가 이만감 보면서 민족과 운명이라는 그 영화에 대한 얘기를
05:159,850번 정도 하면 민족과 운명의 지구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이 다 들어가 있어요.
05:22민족과 운명을 제일 많이 얘기한 사람 중 한 명.
05:24저도 많이 얘기했어요.
05:26박정희 대통령부터 전두환 대통령 다 나와요.
05:29맞습니까?
05:31네.
05:31맞아요.
05:32아버지가 이렇게 북한에서 내놓으라는 감독이었어요.
05:38영화감독.
05:38그런데 그럼 북한에서 유명한 배우들도 어렸을 때 보셨겠어요?
05:42네.
05:43많이 봤죠.
05:44제가 자라온 그런 것을 생각해 보면
05:48영화관, 극장, 촬영소 이런 것들이 제 놀이터였던 것 같아요.
05:53잘 안 봤어요.
05:54그래서 배우들도 많이 보고
05:57이팔 예술영화 촬영소라고 하게 되면 군인 예술영화 촬영소였거든요.
06:02거기서 아버지가 군관으로서 감독으로서 근무를 하셨었기 때문에
06:07거기에 자주 놀러를 갔었고
06:10여러분도 잘 아시는 림꼭종이라는 영화.
06:13림꼭종 유명하죠.
06:15림꼭종의 주인공 최창수.
06:16최창수.
06:17아 왜 잘생긴 사람? 부리부리하게.
06:18부리부리한 사람.
06:19맞아요. 부리부리한 사람.
06:21같이 이제 승용차 타고 다니고 하면은
06:23최창수가 늘 이제 저를 무릎에다 앉히고 다니는
06:28진짜요?
06:28무릎고 해서?
06:29죄송합니다.
06:30대우소설 뭐
06:31기억이 나지는 게.
06:33우리 식으로 얘기하면 이병헌 씨 무릎에 앉아 다닌다 이렇게
06:36예예예 그렇게 얘기하시는 거에요.
06:37네.
06:38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