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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가 연상되는 모습으로 등장한 김주애!
김정은의 정치 조력자로서 성장했다!?

#이제만나러갑니다 #김종민 #남희석 #김태훈 #김정은 #김주애 #리설주 #북한 #관광지구 #리조트 #후계자 #정치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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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 강건우 진수식 때 굉장히 충격적인 장면이 하나 나왔는데 일단 보시죠.
00:04배의 가판에 오르는 장면이기는 하지만 김주혜가 김정은보다 위에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00:12계단 위에 있어요.
00:14이게 공식적인 매체에 나갔다는 것을 이거를 김정은이 오케이 했다는 거거든요.
00:19그 말은 뭐냐면 지금은 아니지만 차기 지도자가 누군가라는 것을 암시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진이 아닌가라고 우리가 분석을 할 수가 있는 거죠.
00:28다른 사람이 저기 서 있어봐요.
00:30울도한 거.
00:32딸을 너무나도 사랑. 그래서 여기에도 무슨 가장 사랑하는 따님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습니까?
00:38김주혜가 아니면 말하자면 다른 수행원이 저렇게 서 있었으면 과연 저 사진을 안 내보내죠.
00:44그건 절대 안 내보내죠.
00:46그 이야기는 딸이기 때문에.
00:48그러니까 그만큼 자기 딸인 중에 만큼은 자기보다 높게 이렇게 화면상으로 보여줘도 괜찮아.
00:55내 딸이니까 뭐 해둔 것 같거든요.
00:57또 이제 놀라운 제가 또 놀란 거는
00:59드랄도 김주혜가 되게 좀 세련되고 좀 성숙하게 좀 입고 나왔더라고요.
01:03숙성되게.
01:04네.
01:05숙성되게.
01:06숙성되게.
01:07절대 누가 봐도 10대처럼 보이진 않아요.
01:09맞아요.
01:10김주혜 위치만큼 이번에 좀 눈길이 갔던 게
01:12그런 하얀색 투피스 입고 나왔던 게 되게 눈길이 같거든요.
01:16그래서 예전에는 편한 패딩 점퍼에 머리도 막 그냥 대충 묶고 나왔거든요.
01:20그런데 이번에 진수식에서는 리설주의 모습과 비슷하게 아주 세련되게 옷을 입고 나왔어요.
01:27그리고 또 진수식이 열린 나진에서 평양까지 이동하는데 기차 시간이 무려 한 20시간 넘게 걸리거든요.
01:34그런데 정말 김주혜가 화려하게 하고 나타났어요.
01:37이거는 전담 스타일리스트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을 해요.
01:41그렇죠.
01:42모든 정치인들은 어느 나라를 마찬가지로는 이미지 메이킹을 하잖아요.
01:47넥타이 색깔.
01:48넥타이 색깔.
01:49이미지 정치를 하는데 특히 히틀러 같은 경우에는
01:52이 손동작 이거 하나 사진 내보내기 위해서 수백 장의 사진을 찍었어요.
01:57그래서 이 동작을 했을 때 굉장히 큰 의미를 부여한다면 이것만 내보내고 이런 식으로.
02:03당연히 아시다시피 김정은 같은 경우에도
02:05처음에 자기 카리스마가 없을 때 자기 할아버지 김일성의 이미지를 카피하기 위해서
02:10김일성과 똑같이 옷을 입고 머리도 자르고 했잖아요.
02:13그리고 어떤 분들은 계속 딸을 너무 사랑해서 라고 얘기하는데
02:18제가 만약에 아빠라고 하면 딸을 진짜 사랑하면 안 될 거야.
02:22안 될 거야.
02:23스무 시간 기차를 왜 태워.
02:25넌 평양에 있으라고 하지.
02:27김주혜가 처음에 아버지 손 잡고 나왔을 때는
02:30미사일 발사장 이런 거.
02:32우리 당국이 파악한 건 미사일 발사 시간이 새벽 5시 반이에요.
02:35그 다음날 사진이 이제 공개돼요.
02:37보면은 거의 애를 한 새벽 2, 3시에 안 재우고 끌고 나가가지고
02:42그거 한 것처럼 애가 진짜 눈곱 제대로 안 띄고 나온 이런 모습이었는데
02:46지금은 이제 어마어마하게 이렇게 이미지 메이킹을 하죠.
02:49이게 이미 김주혜에 쏠린 국제사회의 시선이나 이런 걸 북한도 이제 의식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2:57그러다 보니까 김주혜에 대해서 이제 모든 걸 챙기는
03:01마치 아버지 김정은이 지난해 수해 현장에 갔는데
03:06그 고무보트 위에서 담배 필려고 그러니까
03:08현송월이가 스크리스탈 제털이 꺼내가지고 딱 펼쳐놓듯이
03:12만찬장에는 매일 이렇게 파란색 무슨 통이 놓이더라고요.
03:16자세히 확대해보니까
03:17일제 아지노모토 깨소금이에요.
03:20어머.
03:21깨소금 유명해요.
03:23저게 뭐...
03:24디테일하다.
03:26이게 저 노란데 뭐라고 써있냐면
03:28삶은 달걀 이런데 같이 먹으면 맛있다 보니까
03:31우리식으로 얘기하면 이제 맛소금 같은 거잖아요.
03:33그러니까 김주혜의 입맛에 맞게 지금
03:36얘가 어디 뭐 원산이든 나진이든 어디 가서 밥을 먹든
03:39그 앞에는 저 깨소금병이 일제가 놓이는 거예요.
03:43진짜 대단하신다.
03:45진짜 대단한 거야.
03:46맞네.
03:47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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