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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무모하고 무리했던 과거 다이어트 방법들
절식하고 원푸드 다이어트는
영양실조, 생체 리듬 고장으로 건강을 위협

아름다운 건강수업 THE 바디 지니어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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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이어트도 유행이 있구나 싶어요.
00:02맞아요.
00:04과거에는 정말 무식한 다이어트 많이 했죠.
00:07그냥 굶고 무조건 뛰고 이런 다이어트 했는데
00:12요새는 굉장히 스마트해졌다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00:16되게 다양한 방법들을 많이 시도를 해보셨죠.
00:18저 같은 경우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해봤는데
00:22당시에는 음식 딱 하나만 먹어요.
00:24하나의 음식만 먹으면서 살 빼는 게 유행이었어가지고
00:26저희 때는 포도 다이어트가
00:30그런 다이어트가 있어요?
00:31포도만 먹는 거래요.
00:33근데 진짜 이가 시려서 먹고 싶어요.
00:37나중에 젊었을 때인데도 부정이에요.
00:40이렇게 꾸준히 하는 게 진짜 어렵고
00:43바짝 하는 거는 그렇게 효과가 오래가는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00:46요요가 오죠.
00:47그리고 또 있습니다.
00:48제가 한 건 아닙니다.
00:50제가 한 건 아니지만
00:51간장 다이어트라고 해서
00:52이제 막 묵은 살을 급하게 막 비우고 싶으신
00:57어떤 급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께서
00:59관장을 해야지라고 하면서
01:02관장 약을 사서 막 엄청 먹었던 거죠.
01:04건강에 괜찮을까요?
01:06정말 좋습니다.
01:08이제 완전히 굶는다든지
01:10원푸드 다이어트는
01:11무모하게 살을 빼는 행동입니다.
01:14특히 무리하게 굶었을 때는
01:15영양실조를 부를 뿐만 아니라
01:17생체 리듬이 망가져서
01:19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01:21네.
01:21사과, 포도, 감자, 달걀과 같은
01:24이런 단일 식품을 한 달 정도
01:26섭취하는 이 원푸드 다이어트는요.
01:29영양소 불균형을 초래해서
01:31일시적으로는 살이 빠지는
01:33그런 효과를 보실 수도 있겠지만
01:35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01:37게다가 살을 빼기 위해서는
01:39섭취량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01:41하나의 음식을 섭취하다 보니까
01:44자기도 모르게 식사량이 많아지게 되는 겁니다.
01:48오히려 다이어트를 하려고 했는데
01:50그냥 다 실패로 돌아가 버리는 경우가 많은 거죠.
01:53그래서 이때부터
01:55요요라는 단어가 나왔던 것 같아요.
01:581970년대 미국에서 처음 등장했는데요.
02:02우리나라에서는 다이어트 열품이었던
02:041990년대부터 지금까지의 다이어트와 요요
02:08다이어트 요요 이렇게 짝꿍 붙어다녔던 것 같아요.
02:12보통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게 이게 다시 찌는 요요 현상일 건데
02:17이게 유지가 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건데요.
02:20그래도 다행인 것은 세월이 흐르면서 다이어트의 방법이
02:23조금 조금씩 더 스마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02:26과거에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해서
02:29외형의 변화만 주목했다면 이제는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몸속 관리부터 시작했습니다.
02:36몸속이요?
02:38앞서 관장 다이어트 말씀하셨는데
02:41관장 다이어트는 의학적으로 굉장히 위험하고요.
02:45다이어트에도 실질적으로는 착시 효과에 불과합니다.
02:48그래서 하지 않는 것을 권장 드리고요.
02:51그런데도 이 다이어트를 정말 많이 했던 이유가 뭘까요?
02:55변비 있으신 분들도 많잖아요. 중년에
02:58속이 더부룩한 것 같고 배가 더 나온 것 같고 하니까
03:02숙변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약간 살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
03:07그런데 숙변이라는 것은 우리가 묵은 변이라고 그러죠.
03:11우리 몸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입에서 1차 소화가 이루어지고
03:15또 위로 넘어가게 되겠죠. 그래서 2차 소화가 진행되고요.
03:19마지막에서는 소장, 대장에서 물을 흡수하고 영역을 흡수하는 일이 이루어집니다.
03:25소화되고 남은 찌꺼기는 변으로 몸 밖으로 배출을 하게 됩니다.
03:31그러나 이게 제때 배출하지 못할 경우에는
03:34가스가 차거나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안 되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겁니다.
03:39맞아요. 변비가 있으면 소화도 좀 잘 안 됐던 것 같아요.
03:43그런데 궁금한 건 소화가 안 되니까 더 안 먹게 되잖아요.
03:49그럼 또 살이 안 찌는 거 아닌가요?
03:51소화가 안 된다는 건 음식물이 장 속에서 제대로 분해되지 않고
03:56오래 머무르면서 부패한다는 것이거든요.
04:00이때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 찌꺼기가 장내 유해균들의 먹이가 됩니다.
04:06일명 뚱보균.
04:08뚱보균이라고 불리는 유해균이 음식물 찌꺼기에서 에너지를 무리하게 저장하고
04:14또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려서 칼로리 소비가 오히려 안 되는 것이죠.
04:18그래서 굉장히 지방을 좋아합니다.
04:21지방 친화적이기 때문에 체내 지방에 탁 붙어가지고요.
04:25살이 찌는 체질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04:28특히나 복부 내장 지방의 양이 증가하게 됩니다.
04:33장애 독소가 살이 찌는 체질로 만든다는 거군요.
04:37아, 말로만 들었을 때는 이렇게 와닿지 않았던 것 같은데.
04:40네, 그래서 제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영상을 하나 준비했는데요.
04:47슬라임처럼 끈적한 물체를 장내에 쌓인 독소라고 가정을 했을 때
04:53네.
04:56지방과 결합한 독소는 아무리 떼려고 해도 안 떼어지고 체내에서 분해되지 않죠.
05:03어머나.
05:04떼려고 할수록 또 늘어나기까지 하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05:08되게 끈적거려요.
05:10저게 지금 겉이 아닌 거 안에 있는 거죠?
05:13너무 싫으네요.
05:14베스트가 안 해.
05:15저런 독소가 제 몸 안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무서워요.
05:18어제도 동침하고 그저께도 같이 동침한 거 아니에요?
05:21저거 보니까 진짜 더 싫으네요.
05:23아니, 살찌는 것과 소화불량이 이렇게 밀접한 관계가 있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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