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현장 사진을 한 번 준비해 봤거든요.
00:02아 여기 보시면 바로 이 사진입니다.
00:05이렇게 다 내려왔거든요.
00:07왜요 왜요.
00:12과연 누구일지.
00:13정답은 바로.
00:15김여영입니다.
00:17아 저 저 저 턱 부분 바로 알겠네.
00:23있었어요.
00:25여기 있었는데 안 보인 거죠.
00:27있었다고요.
00:28아니 지금.
00:30무슨 뭐 누구 걱정하고 이럴 때가 아닌 것 같아요.
00:33지금 가장 뒷편으로 밀려나서 안 보이는 인물.
00:37김여장 아닌가요.
00:38맞아요.
00:39네 맞습니다.
00:40우리가 콘서트장에 티켓을 살 때.
00:43젊은 친구들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00:45야 주걱이니 면봉이니.
00:47이런 얘기 하거든요.
00:49그러니까 아이돌 스타가 주걱 정도 얼굴로 이렇게 보이는 데는 앞좌석 아주 좋은 자리고.
00:54아 뒷좌석은 면봉으로 밖에 안 보이잖아요.
00:57그렇죠.
00:58근데 바로 요즘 이 김여정이 면봉 신세가 됐어요.
01:02면봉.
01:03한때 남북 정상회담 뭐 이런 거 할 때는.
01:05정말 오빠의 옆에서 세상 주목을 다 봤던 인물이.
01:10요즘은 그래서 우리가 대북 전문가들이 김여정을 모퉁이 공주라고 불러요.
01:15모퉁이 공주.
01:16모퉁이 공주.
01:17모퉁이에만 나오고 사진을 한 50장 나오면 그중에 한두 장 자기 귀퉁이에 있는 모습만 나오거든요.
01:23그게 뭐예요.
01:24회의에서도 보면.
01:25여기에서 보면 자기 귀퉁이에 있고요.
01:27엎 끝에 엎둘.
01:29이야 이건 너무한 거 아닙니까.
01:31뒤로 보내버렸네.
01:32면봉 만들었어.
01:33주회가 지금 앞에 이렇게 딱 나와 있는데.
01:36예예.
01:37저기야.
01:38지금 고모는 저 귀퉁이에 있는데.
01:40저기 뭐예요.
01:41저거 시루떡에 파다 놔도 안 되는 건데.
01:43그렇죠.
01:44근데 이게 당 간부들만의 어떤 행사면은 모르겠는데.
01:47지난 7월 8일에는 할아버지인 김일성 사망 1일에서 추모 행사를 위해서 금수산 태양공전을 당 간부들하고 김정은이 방문했거든요.
01:57네.
01:58그 자리에도 김여정이 예전과 달리 예전에는 오빠랑 나란히 섰어요.
02:03그렇죠.
02:04근데 이번에는 당 부부장들 그 뒤에 제일 말석에 이렇게 앉았더라고요.
02:09앞에는 노동당의 부장이나 이제 내각 상들이 쭉 서 있고.
02:14뒤에 정말 보이지도 않게 이렇게 파묻혀 있었어요.
02:19그 전에도 김여정이 두 가지 장면이 있었거든요.
02:21굉장히 중요하게 나오는 장면도 있었고.
02:23또 하나는 수행 비서처럼 잿더리도 갈아두고 이랬단 말이에요.
02:26뒤에서 그런 걸 했는데.
02:28지금 문제는 뭐냐면 김여정이 딱 우리 미디어에 전면에 등장했을 때 보세요.
02:33남북 대화 국면이거나 남북 갈등 국면이었거든요.
02:36그러니까 대화 국면 때 평창에 와가지고 여러 가지 모습을 드러내거나.
02:43그 다음에 갈등 국면에서 막 그냥 말도 안 되는 성명서 과격한 성명서 나는 것 같구나.
02:51우리는 비루스는 물론 남조선 당국 것들도 박멸을 어리는 것으로 대답할 것입니다.
03:04근데 지금 문제는 뭐냐면 남북 대화가 완전히 끊겼거든요.
03:07볼 일이 없어진 겁니다.
03:09그러니까 사실 이 사람이 나설 계기가 없어진 것에 불과하다.
03:13저는 그렇게 봐요.
03:14어쨌든 어떤 이야기를 해드려요.
03:16지금 북한에서 나오는 영상에 가장 관심 있고 주목받는 건 김주혜입니다.
03:22맞아요.
03:23김주혜의 옷을 뭐 입었나.
03:25어떤 신발을 신었나.
03:26맞아요.
03:27어쨌든 이 노출 빈도가 많다는 거는 인지도가 올라가고 좀 친근감이 더 들게 할 수 있는 그런 거거든요.
03:33저도 살짝 기대가 되는 건 뭐냐면 언제 김주혜가 혼자 등장할 것이냐.
03:38말하자면 어떤 지방의 중요한 행사.
03:44군사적인 행사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3:46사적인 행사라고 할지라도 이제 보도의 측면에서 김주혜가 혼자 사진에 등장하는 그 시기야말로 또 굉장히 중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03:54팔복은 아니겠죠.
03:55너무 제일 좋죠.
03:59근데 아직까지는 이 김주혜는 부녀의 위치에서 같이 다니고 있어요.
04:04최근에 평양에서요.
04:06기차로는 무려 20시간이나 가야 하는 그런 곳에 장거리 이동을 감행했다고 합니다.
04:11그만큼 중요한 자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04:14그 도착지가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04:17북한의 핵심 군 시설 행사에 이 부녀가 다녀왔습니다.
04:22학교 안 가나 봐.
04:24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 기념식이 성대히 진행됐습니다.
04:305,000톤 크.
04:34경위하는 김성은 동지께서 타신 전용열차가 현지에 도착했습니다.
04:40김성은 동지 구축함 진수 기념식 준비가 완료됐습니다.
04:45김주혜의 처기도 있어요.
04:50김천질 구축함 진수 기념식 준비가 완료됐습니다.
05:00김주혜의 처기도 있어요.
05:06저 서양의 전통 아닌가요?
05:08성남이 밤의 고음소리와 함께 한 명칭 가림막이 벗겨지고 슈퍼탄과 고무 풍선들이
05:30날아올라 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했습니다.
05:35오, 높이 올라섰어.
05:49계단도 위에 있는데 그대로 내버려요.
05:53단순한 퍼스트레이디의 역할은 넘어서 한 것 같아요.
06:11아, 완전 흐트러지지 않고 딱 서있네.
06:21흐트러지지 않고 딱 서있네.
06:31고맙습니다.
06:33고맙습니다.
06:35고맙습니다.
06:3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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