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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성의는 고맙지만"… 김정은, 한-아세안 회의 참석 불발
"부산 갈 이유 못 찾아"… 문 대통령 친서 공개한 북한
북한 매체 "모든 일에는 때와 장소가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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