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번째 사건 만나보시죠.
00:03세 번째 사건은 그 표가 사라진 이유.
00:06안표 같은데요.
00:07안표일까요?
00:08KTX 티켓도 있고요.
00:09어떤 사건인지 보시죠.
00:11매크로 돌려서 표 싹쓸이.
00:13안표상 맞네요.
00:14무더기 검거.
00:15지난 3월 3일에서 8월 31일 국가수사본부가 매크로 등을 이용한 안표 매매 특별 단속을 벌였습니다.
00:20126건 적발됐고 157명 검거가 됐는데 안표상이 이렇게나 많아요?
00:25공연, 콘서트, 스포츠, 열차 승차권, 기타.
00:28검거된 안표상이 2030세대다.
00:31반장님, 젊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안표상을 나설까요?
00:34돈이 많이 되니까요.
00:36여태까지는 법이 없었는데, 거의 미약했었는데 이번에 개정된 걸로 인해서 저렇게 많이 단속이 되고 있습니다.
00:43과거에는 단속할 수 있는 규정이 모호했기 때문에 대통령께서도 올리신 게 분명히 있죠.
00:48그래서 이렇게 국가수사본부에서 적극적으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00:53온갖입니다.
00:54KTX표부터 시작해서 프로야구포는 지금 많이 그렇게 되고 있고요.
00:59다른 프로축구도 마찬가지고 다양한 형태의 저런 특히 BTS 같은 공연표도 그렇고 웬만한 아이돌 표들은 굉장히 아이돌 소속사에서 골치 아파하고 있습니다.
01:11예전에 아이유 공연도 굉장히 문제가 돼서 아이유 팬들이 못하게 스스로 자정도 했는데 저렇게 수익이 많이 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1:22안표상들, 이런 젊은 안표상들의 심리는, 범죄 심리는 이런 것도 큰 범죄 개수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까?
01:29비범죄의식입니다.
01:30비범죄의식?
01:31왜냐하면 잡고 나면 이게 무슨 죄예요? 그냥 돈 좀 벌려고 했는데 이렇게 되레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요.
01:39그러니까 탈범죄화가 되는 거죠.
01:41명백한 건 안표 거래는 분명한 범죄다.
01:43범죄입니다.
01:44이게 또 법 규정이 모호했기 때문에 그런 의식이 있었을지 모르죠.
01:48이번 주 추석인데 추석을 앞두고 고향 가는 티켓도 매크로를 돌려서 안표가 성행했다고 합니다.
02:03추석 열차표도 매크로로 예매대행 오픈 채팅방을 개설해서 KTX, SRT 등 열차표 대리 예매를 모집해서
02:11장당 2천 원 수수료, 추석 설 수수료는 3, 4배, 5배까지 받았다.
02:17매크로 프로그램을 돌려서 4,400건을 대리 예매했다.
02:212,400만 원의 부당 이득을 얻었다는 건데
02:23이거는 약간 이것도 안표이긴 한데 예매 수수료로 받았네요.
02:28대행 수수료가 해야 되나요?
02:31일종의 신분은 센터 같은 겁니다.
02:33그래서 대리하게 하고 그걸 맡긴 다음에 어디를 해달라고 하고
02:38그것을 돈을 주고 사는 형태가 되는데요.
02:42기존의 안표랑 조금 차이가 있지만
02:44이 사람들은 우리가 무슨 안표상이냐 이럴 수 있을 것 같은데
02:47그런데 이것도 역시 왜냐하면 정당하게 그걸 해야 되는 사람이
02:51그것을 권리를 가로채기 때문에 이것도 안표가 됩니다.
02:54안표다. 본인이 애매하지 않고 돈을 받고 매크로까지 돌렸기 때문에
02:58이건 안표다.
02:59그렇습니다. 정당하게 필요한 사람만 그 표를 사게끔 하는 것이 맞습니다.
03:06그리고 만약에 대리 수수료를 했다 하더라도 아주 소량이면 모르지만
03:11이건 두세 배가 되면 안 되는 거죠.
03:14배상환 반장님과 함께 오늘도 세 가지 사건 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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