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분 전
이 대통령 회견 하루 만에… 김승원 자진 사퇴
장동혁, 김승원 추가 의혹 언급… "폭탄 더 터지나"
장동혁 "음주운전·보좌진에 대한 상습 욕설·성추행"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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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오늘 오전이었습니다.
00:04전격적으로 김승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20일 만에 자진 사퇴했습니다.
00:11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보고 사퇴 결심을 굳혔다고 했는데요.
00:16들어보시겠습니다.
00:40개혁을 완수해야 할 정부의 자금 부담이 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00:48법무부 장관으로서 그 소임을 다하려던 걸음을 여기서 멈춥니다.
01:00대통령님께 누가 되는 것이 제일 갈수록 아팠습니다.
01:07토요일 오전에 전격적으로 자진 사퇴 발표가 있었습니다.
01:11용혜인 후보자 지난주에 일요일에 했는데 오늘 토요일에 사퇴 발표가 있었습니다.
01:16사실 그제 법사위에서 인사청문보고서를 여당 주도로 채택을 했죠.
01:22그런데 어제 돌연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김승환 후보자에 대한 임명, 결론을 내지 못했다.
01:30국민의 눈높이를 고려해 판단하겠다라는 얘기가 나와서 기류가 바뀌는 것인가라는 얘기가 나왔는데
01:37오늘 오전에 대통령의 회견을 보면서 결심했다.
01:41대통령께 누가 되는 것이 가장 마음 아팠다.
01:45정변 의사님, 대통령께 누가 되는 게 가장 가슴 아팠다.
01:49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49일단은 저는 사실은 김승환 후보자가 사퇴하지 않고 그다음에 이재명 대통령도 임명할 거라고 예상을 했었거든요.
01:56왜냐하면 16일에 인사청문회가 있었는데 17일에 굉장히 이례적으로 인사청문회가 끝나자마자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았습니까, 민주당에서?
02:08그다음에 18일 어저께 대통령 기자회견이 있었는데 대통령이 임명을 하겠다, 이런 정확한 말씀을 안 하셨어도 일단 좀 지켜보겠다, 이런 정도 이야기였으니까.
02:20그러니까 지지율 추이를 봐서 웬만하면 임명할 것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런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후보자 사퇴했다라고 하니까 그러니까 저도 황당하다, 이런
02:31생각을 했었는데 왜 후보자를 사퇴하느냐, 내가 부족하다, 그 이야기거든요.
02:36왜 부족하느냐, 국민들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
02:40그런데 그 말은 맞는 말이거든요.
02:42어떻게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음주운전 전과가 있고 그 전과가 있다라고 하는 건 누구보다도 본인이 알고 있는데
02:48거기에다가 기소유예를 받긴 받았지만 얼마나 이런 많은 의혹들이, 식약처 의혹들이 있었는데 거기에다가 심지어 참여연대조차도 김승원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부적격하다, 이런
03:02이야기를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03:03끝까지 그 자리를 유지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03:10그런데 마지막으로 한 이야기가 뭐냐 하면 대통령님께 누가 되는 것 같아서 사퇴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17지금 국민들 며칠 동안 임명된 지, 지명된 지 20일 만에 사퇴한 건데 그 20일 동안 국민들 이렇게까지 황당하게 해놓고
03:26국민들에 대해서 사과한 것보다는 오히려 대통령 심기만 살피는 이런 모습 자체가, 이런 것 자체가, 이런 태도 자체가
03:34확실히 김승원 후보자는 국민 눈높이에는 못 미쳐도 한참 못 미치는구나 그런 생각 들고요.
03:40만약에 법무부 장관 됐으면 더 정권에 부담이 됐었을 거니까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사퇴하는 게 그나마 다행이다, 이런 생각 들었습니다.
03:49장현미 전 대변인, 사실 여론조사를 보면 김승원 장관 후보자에 대한 찬성은 25%밖에 되지 않고 반대가 52%나 됐습니다.
04:02대통령이 어제 전격적인 기자회견도 이런 등등의 여론을 보고했을 거란 말이죠.
04:08그래서 국민 눈높이를 얘기했을 것이고 오늘 청와대에서 나온 반응은 국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한 결정에 대해서 환영한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04:18사실 김승원 후보자가 제가 법무부 장관을 하겠습니다라고 손든 건 아닐 거란 말이에요.
04:24결국은 청와대에서 임명하고 국정의 부담이 되니까 본인이 사퇴했다.
04:30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04:31그러니까 임명은 말씀대로 청와대에서 시스템을 갖춰서 임명을 하는 절차가 있는 거고
04:36그리고 그 검증의 과정 중에 정확하게 공식적으로 검증을 하는 건 청문회 과정이기 때문에
04:42청문회까지 한번 국민 여론의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그런 계획이 있었던 부분이고
04:48다만 짚어주신 대로 여러 지표를 보더라도 비토 여론이라는 것이 청문회를 기점으로 잦아들거나 해소됐다라기보다는
04:57계속 쭉 유지가 되는 그런 양상이 계속됐고
05:00그렇다면 법무부 장관이라는 그 자리의 후보자로 인해서
05:05국정운영의 동력이 상실될 수 있다라는 우려가 정부 내에서는 제기될 수밖에 없어서
05:11사실 국민의 민심을 거스르는 정부는 없지 않겠습니까?
05:15그 정확한 뜻을 좀 받들어서 후보자가 결국에는 이런 결단을 내리고 청와대가 그 뜻을 수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05:22앞서 말씀드린 대로 민주당은 여당 단독으로 청문보고서를 채택을 했죠
05:30그래서 임명 강행 수순이 아닌가라고 했습니다
05:33청와대에 나왔던 여러 가지 의혹에 대해서 민주당은 더한 추가 한 방이 없었다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05:40청문회 장면 잠깐 함께 보시죠
05:43우리 아내도 나중에 힘이 없거나 죽게 되면
05:54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만한 사람을
06:01저희 아들에게 그 일을 맡겼다고 하더라고요
06:052008년 7월 4일 날 음주운전으로 벌금 70만 원 약식 처분을 받았는데요
06:13그 약식 명령 또는 판결문을 제출해달라고 이렇게 하니까
06:18사생활의 비밀을 침해할 우려가 있어서 제출할 수가 없다
06:22정부의 자금 부담이 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06:28오 조심하시죠
06:30대통령님께 누가 되는 것이 제일 가슴 아팠습니다
06:35지나가겠습니다
06:39지금까지 나왔던 여러 가지 의혹
06:42식약처에 대한 로비 의혹
06:44또 음주운전
06:46또 가족과 관련된 의혹들
06:49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만
06:51오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06:54김승원 사퇴 배경에 보좌진들의 전직 보좌진들의 탄원서가 있었다
07:00음주운전 추가 음주운전입니다
07:02보좌진에 대한 상습 욕설과 성추행위 의혹이 있었다
07:07한동훈 의원도 음주와 성비위, 갑질 실체가 있다는 걸
07:12간접 제보를 받고 확인 중에 있다
07:15민주당이 스스로 고발하라라고 의혹을 제기했고
07:20청와대는 인사와 관련된 사안은 확인하기 어렵다
07:24김승원 의원 측에서는 탄원서 대출
07:28청와대에 탄원서가 들어간 건 난 모른다
07:30하지만 여러 가지 소문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됐다
07:35자, 어떤 의혹들입니까?
07:37지금 오늘자 보도입니다
07:39지금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의원이 제기한 것처럼
07:42전직 보좌진들의 증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07:45김승원 장관 후보자가 술을 먹고
07:49성비위에 준하는 행동들을 했다
07:51그리고 그 보좌진 당사자가
07:5417일에 청와대에 탄원서를 냈고요
07:5716일 날인 것 같습니다
07:58언론 16일, 17일 확인되는 것 같고
08:01그리고 알려진 바에 따르면 오늘 또는 어저께 경에
08:06기자회견을 준비했다는 것이 언론 보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08:09그렇다고 한다면 저희가 이제 조금 의문이 풀립니다
08:12사실 김승원 후보자 같은 경우는 후보자가 지명된 이후부터
08:16굉장히 민주당에서 방어가 견고했습니다
08:19용혜인 후보자 완전 딴판이었죠
08:21그리고 당대표, 여러 중진 의원들이 앞장서서 이렇게 훌륭한 후보가 없다
08:28잘된 인사
08:29잘된 인사고 보면 볼수록 훌륭하다라고
08:31알 수 없는 어떤 정치적인 실들을 굉장히 많이 쳤는데
08:35저희가 이제 보니까 17일에 민주당에서 적격 판정을 내렸고요
08:40갑자기 18일에는 대통령이 말을 바꿨어요
08:43신중하게 볼 필요가 있다
08:45국민 눈높이에서 볼 필요가 있다
08:47그리고 19일에 후보자가 사퇴를 했습니다
08:50이 48시간 동안 정말로 정치적인 개연성이 하나도 없습니다
08:54하루 만에 당청관에 의사소통이 안 된 거 아닙니까
08:5817일에 적격, 18일에 신중하게 봐야 된다
09:0119일에 사퇴
09:02그렇다면 추측컨대 매우 높은 확률로
09:05이 탄원서, 보좌진의 탄원서 그리고 성비이라고 한다면
09:09장관 후보자한테 정말로 치명적인 사건입니다
09:12이 탄원서가 그 사이에 제보가 들어갔기 때문에
09:15아마도 김성은 후보자가 이렇게 큰 부담을 안고는
09:19도저히 장관직을 수행할 수 없다
09:21그래서 저는 사퇴가 아니라 어떻게 보면
09:23정치적인 도주를 한 것이다
09:25이렇게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09:28조현삼 부원장
09:30다시 한번 타임 스케줄 한번 보여주세요
09:33그러니까 그제 민주당이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는데
09:39어제 기자회견에서 국민 눈높이 고려해 판단하겠다고
09:44이재명 대통령이 살짝 기류가 바뀌었단 말이죠
09:47그런데 청와대의 탄원서가 16일쯤 들어갔다는 얘기예요
09:5116일이면 그제가 17일이니까
09:53이 앞쪽에 누군가 청와대에게 탄원서를 제출했고
09:57민주당에서는 그걸 알았는지 몰랐는지
10:00총문보고서를 채택했어요
10:01대통령이 얘기를 했단 말이죠
10:04그렇다면 지금 얘기로는 전직 보좌진의 폭로 기자회견
10:09만약에 임명을 강행할 경우에
10:11대통령이 계속해서 임명을 강행할 경우에
10:14이 어디선가 이 사이던가 아니면 이 사이던가에
10:18뭔가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 폭로를 할 수 있다
10:22이거는 국민의힘 또는 한동훈 의원이 폭로하는 게 아니고
10:25전직 보좌진의 탄원서, 전직 보좌진의 추가 폭로
10:30그 내용도 추가 음주운전, 또 성추, 성비위 의혹 등등이라고 한다면
10:37뭔가 이게 긴박하게 돌아갔기 때문에
10:40일요일도 아닌 토요일날 오전에 갑자기 기자회견을 한 것 아닌가라는
10:45지금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47지금까지 전직 보좌진의 탄원서와 관련된 내용은
10:51보도를 통해서 일부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10:54청와대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10:56확인을 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11:00아마 탄원서가 16일경에 청와대 쪽으로 전달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11:05아마 청와대 입장에서는 인사청문회 당시에는
11:08김승원 후보자뿐만 아니라 각 후보자에 대한 탄원이라든가
11:12여러 가지 그런 부분들이 많은 제보가 올라오곤 하죠
11:15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탄원과 제보에 대해서 한번 검토하고
11:20살펴보는 그러한 시간이 필요할 수밖에 없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11:2416일 날 그러한 부분들이 전달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11:27민주당 입장에서는 그러한 내용에 대해서
11:29아직 검증조차 끝나지 않은 부분들에 대해서
11:32전달받지 못했을 수도 있는 것이고
11:34그렇다고 한다면 인사청문 보고서를
11:37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의혹들에 대해서
11:41김승원 후보자가 충분히 소명하고 납득할 만한 해명을 했다고 한다면
11:45채택을 할 수도 있었겠죠
11:47그렇지만 그러한 내용들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확인이 되고
11:50그러한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도
11:5418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11:57국민 눈높이를 고려해 판단한다는 그런 입장을 보였으니
12:01아마 김승원 후보자 입장에서는 더욱더 버틸 수 있는
12:05그런 상황과 여력이 되지 않았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12:08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12:11말씀하신 성비위라든가 음주운전 전략이라든가
12:15각종 갑질 의혹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12:17아직까지 단정하기는 좀 이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12:20한동훈 의원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12:24들어보시죠
12:27김승원 오빠 독약 로비 인사 철회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12:33오늘 언론에서 보도될 예정인 추잡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12:40민주당이 스스로 고발하라는 제가 제언을 드립니다
12:47그게 좋을 겁니다
12:48저도 그런 음주에 관한 문제라든가 성비위에 관한 문제라든가
12:52갑질에 관한 문제에 관해서 어떤 실체가 있다라는 이야기를
12:56얼마 전부터 간접 제보를 받고 확인 중이었습니다
13:02정 교사님
13:03그러니까 그동안의 계속된 한동훈 의원 등등에 대한 의혹 제기와 관련해서
13:09그 이후에 민주당은 방어만 했고
13:11사실 전직 보좌관이면 김승원 의원에 대해서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일 텐데
13:16그들이 그동안 침묵하다가 막판에 16일 돼서야 탄원서를 제출했다
13:22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13:24일단 왜 16일 날 했겠습니까
13:2616일 새벽에 했다고 했었어요
13:2816일 날 뭐가 있었냐면 김승원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있었단 말이에요
13:33그러니까 인사청문회 하기 전에 새벽에 탄원서를 냈다라고 하는 것은
13:37그다음에 어디에 냈다고 했습니까
13:39청와대에 냈다고 했는데
13:41구체적으로 홍익표 정무수석한테 냈다는 썰도 있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13:46어쨌든 청와대에 낸 건 사실 아니겠습니까
13:48이거는 제가 봤을 때 지금 청와대 민주당의 인사 검증 시스템은
13:54완전히 붕괴한 것이다라고밖에 생각할 수가 없어요
13:57왜냐하면 이렇게 탄원서 구체적인 내용의 탄원서인데
14:00크게 혐의가 5가지거든요
14:02뭐가 있냐면 첫 번째 제일 중요한 게 성추행 의혹
14:05두 번째 음주운전 추가 음주운전입니다
14:08세 번째가 음주를 한 다음에 김승원 후보자가 국회의원인데
14:12술 마시고 난 다음에 보좌진들한테 상습적으로 욕하고 폭언하고 그랬다는 거예요
14:19그러니까 가장 가까이 모셨던 의원이 맨날 나한테 술 먹고 나한테 욕하고 폭언하고 그러는데
14:26저런 사람이 자격도 없어 보이는데 지금 같은 시점에 법무부 장관 되는 게 맞겠는가
14:32저 보좌진이 제가 봤을 때 고민 많이 했을 것 같아요
14:35그런데 도저히 안 되겠다 그래가지고 저렇게 한 거 아닌가
14:40거기에다가 추가 청탁 제넨셀 외에 추가 청탁 의혹도 있고요
14:44경기도당 회계 부정도 있고요
14:46이렇게 5가지인데 거기에다가 추가적으로 또 알려지지 않은 것들도 있다
14:50물론 이 탄원서 내용은 일방적인 주장이니까
14:54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100% 믿을 수는 없는 거지만
14:57검증해봐야죠
14:58그와 같은 내용이 청와대에 들어갔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5:01그런데 인사청문회한 것까지는 좋아요
15:03그리고 난 다음에 17일 날 11시에 법사위가 있었는데 법사위 그때 안건이
15:09제가 확인해 보니까 10건 있었는데 맨 마지막이 김승원 후보자 이거 보고서 채택하는 건이었어요
15:16그래가지고 거의 뭐 한 12시쯤 돼가지고 이걸 통과시켰다라고 하니까
15:20이게 배짱이 좋은 건지 아무 생각이 없는 건지 시스템이 붕괴된 건지
15:24결국은 김승원 후보자가 자진 사퇴할 수밖에 없고
15:28일을 그냥 잘 덮을 수 있었던 거를 훨씬 더 키워버린 거 아니겠습니까
15:33이건 좀 진짜로 국정운영과 관련해가지고
15:36너무 아마추어적이고 너무 걱정이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15:39오늘 저녁에 한 방송사에서 관련된 의혹들을 보도할 예정이라고 해요
15:45장 대변인 지금 소문은 사실과 다르고 과장됐다라고 얘기했어요
15:50이걸 확인해 봐야겠습니다만 만약에 그 의혹 중에 일부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에
15:56장관직 사퇴가 아니라 출당 탈당 의원직 사퇴 이런 아마 국민의힘 등에서의 요구가 빗발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16:06한번 이 상황의 추이는 봐야 되는데 지금 거론되는 여러 의혹들과 관련해서는 김승원 의원실에서 입장을 냈습니다
16:12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부분이 분명히 있다라는 것이고
16:16아마 해당 구체적인 보도가 나오면 거기에 대한 반박이 또 추가로 이어질 걸로 보여서
16:22이 부분에 대한 문제가 재점화되거나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온 건 아무래도 법무부 장관을 수행하는 데 적합하냐 안 하냐
16:30국민의힘에서 계속 언급하신 것처럼 말 그대로 저스티스라는 정의부라고 해석이 되는
16:36그 수장으로서의 어떤 적정성과 관련한 그 연장선상에서 문제가 제기됐던 거라서
16:42그 부분이 의원직에서거나 아니면 다른 곳으로까지 그렇게 확전되기에는 좀 제한적이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16:49조금 전에 저희가 김승원 후보자의 낙마 소식을 전해드리면서
16:53이 판원서 제출 시점이 16일이라고 말씀드렸는데 17일로 정정을 하겠습니다
17:0117일 오전에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합니다
17:04그러니까 청문보고서를 여당 단독으로 채택하는 그날이었죠
17:09그때 뭔가 문제가 있다 이거 안 되겠다라고 해서 전달이 된 것 같습니다
17:14기류를 보고요
17:16이 내용도 자세하게 내일 또 전해드리겠습니다
17:19다음 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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