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4시간 전


유시민, 멸칭 사용 지지층에 "신발 속 돌멩이" <탁현민 더뷰티풀
유시민 "李, 신발 속 돌 빼내고 걸어야"
유시민 "돌멩이들이 李 해코지하고 있어"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LIVE]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추미애 지사만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쓴소리를 막 쏟아내는 게 아니거든요.
00:06여당 내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쓴소리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하는 사람이 또 있습니다.
00:13바로 유시민 작가인데요.
00:15이번에 또 새롭게 아주 날카로운 발언을 했습니다.
00:18이재명 대통령을 저격하는 듯한 내용인데요.
00:22먼저 과거의 발언도 듣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00:30자기가 친명임을 내세워보면서 장사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00:33전형적으로 비죠.
00:37품질 좋은 생선을 공급 갖다 파는 어물전도 비린내는 낙이 마련이에요.
00:43그 비린내까지는 괜찮거든요.
00:46썩은 내로 가면 안 되죠.
00:50소위 유이재명이라고 해서 민주당의 원래의 그런 기본 가치나 이런 것들을 공격해야 되는 사람들을 왜 가까이 두는 거지 대통령은?
00:59어떤 생각일까?
01:03지난 주말에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한 후에 자신의 업적을 정리한 글을 공유를 했죠.
01:12이 글 게시자가 과거 유시민 작가가 포함된 멸칭을 사용했던 거로 알려지고 있는데
01:17글쎄요.
01:19이 공유 글을 삭제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01:21하여튼 유시민 작가의 이번 새로운 발언이 이겁니다.
01:24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신발을 싣고 좀 이렇게 걸어가야 되는데
01:28그 신발 속에 돌멩이들이 자꾸 가득해서 발을 떼지를 못한다.
01:34이것도 좀 쉽게 해석 좀 해주세요.
01:36돌멩이가 누구고 신발이 뭐고 이거 좀 편하게 해석을 부탁드립니다.
01:41누가 돌멩이라는 소리예요?
01:43누가 신발이고 신발은 뭡니까 도대체?
01:46유시민 작가가 요즘에 책을 안 쓰시고 이 비유만 연구하시는 것 같은데요.
01:52그런데 신발 속 돌멩이라는 표현은 저는 좀 잘못된 것 같습니다.
01:57일단 해석부터 해주세요.
01:59그러니까 신발이라는 건 민주당이라는 틀 같고요.
02:04아마 이제 돌멩이라고 하는 거는 저거죠.
02:08강경파, 아니 저...
02:10뉴이재명.
02:11뉴이재명 세력을 얘기하는 거죠.
02:12그런데 기본적으로 지금 유시민 작가는 신발 속 돌멩이가 불편하다고 얘기했잖아요.
02:19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대통령은 신발 속 돌멩이가 안 불편하신 것 같아요.
02:24일단 기본적으로.
02:26그래서 아마 유시민 작가가 이거는 판단을 잘못했다고 생각을 하고요.
02:32그다음에 또 하신 말이 있죠.
02:34이제 검찰개혁이란 불편한 신발을 국민의회에서 억지로 신었다.
02:38저는 이것도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02:41왜냐하면 국민의회에서 억지로 신은 적이 없어요.
02:45그냥 진보 진영의 강경 지지층에 의해서 검찰 수사권 피해지라든가 부안 수사권 피해지를 밀어붙이신 거예요.
02:53그런데 당초에는 부안 수사권 피해지에 대해서는 약간 유보적인 입장이었지 않습니까?
02:59그러나 강경 지지파에서 그것을 비판하니까 결국은 강경 지지파에 밀려서 했던 것이고요.
03:07그러니까 이거를 또 하나 틀린 게 있어요.
03:12어쩔 수 없이 신고 가는 중.
03:14이 말은 맞긴 맞는데 문제는 대통령을 위해서 이렇게 어쩔 수 없이 신고 간다.
03:23이런 표현은 같은 진영에서는 제가 볼 때는 쓰면은.
03:27해석은 안 될 말이다.
03:28안 좋은 말 같습니다.
03:29알겠습니다.
03:30지금 유영인님께서 해석을 이렇게 해주셨어요.
03:33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이라는 신발을 여차저차해서 신고 가려는데
03:38뉴 이재명이라는 돌멩이들이 그 신발에 들어와서 검찰개혁을 신고 걸어가지 못하게 지금 막고 있는 거다.
03:46이런 해석을 해줬습니다.
03:49바로 유시민 작가가 한 말에 쉬운 풀이인데 어떻게 대변인님 맞습니까?
03:55그러니까 유시민 작가의 문제의식은 지금도 그래픽으로 보여주신 것처럼
03:59ABC론부터 재개발 재공축론까지 쭉 이어졌던 게 있어요.
04:03이른바 구조적 다수로 가는 그 방향성에 대한 대단히 강력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것을 보입니다.
04:08하지만 저희가 이번 대선에 내란의 끝에서 치렀잖아요.
04:12과반 득표하지 못했습니다.
04:13나머지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들은 그냥 논외로하고 국정운영할 수 있습니까?
04:20아니에요.
04:20모두의 대통령이 돼야 됩니다.
04:22그러면서 구조적 다수 1.5당 이야기도 나왔던 거예요.
04:26그런 부분에 대한 헤아림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4:29사실 유시민 작가가 민주당에 지분이 있는 분이시죠.
04:32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에 안착하는 데 다리 역할을 했다는 걸 부인할 수 없습니다.
04:36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본인도 책임을 져야 되는 위치에 있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4:41알겠습니다.
04:44유시민 작가가 이렇게 검찰개혁에 대해서 비유를 하면서 쓴소리를 한 건데
04:50오늘 민주당에서는 이런 유시민 작가의 신발, 돌멩이 발언에 대해서 비판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04:57들어보시죠.
04:58유시민 작가께서도 대통령의 어려움을 신발 속 돌멩이에 비유하셨습니다.
05:03참 좋아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 충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05:07그러나 대통령의 반성과 사감하죠.
05:10본인의 주장을 관찰할 근거로 삼는 것은 지나치다 라는 생각입니다.
05:14돌멩이를 밟아서 아프다고 안 될 국민 통합을 위해서 피를 흘리면서도 나아가야 하는 것이 대통령의 숙명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05:23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이렇게 주장을 했네요.
05:26신발 속에 돌멩이가 들어가서 밟으면 아파도 피가 나도 가야 되는 게 숙명이다.
05:31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5:33앞서도 지금 대변인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지금 유시민 작가가 말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05:37아마 여러 가지 해석이 따를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5:41지금 우리나라가 민주 진보 진영만의 그런 나라가 아니지 않겠습니까?
05:46이재명 대통령 스스로도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05:49그렇다고 한다면 중도층과 보수로의 외연 확정은 반드시 필수적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05:54그 과정에서 유시민 작가 입장에서 마음에 들지 않은 그런 부분들,
05:57계획의 방향성과 중도로서의 외연 확정에 바람직하지 않은 그런 모습들이 있다고 한다고 하더라도
06:03그것을 멈출 수는 없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6:06그렇다고 한다면 유시민 작가 입장에서는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너무나 날선, 비판적인
06:11지난해 가까운 그런 말들을 하기보다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따르고 있는
06:15많은 국민들의 마음도 함께 헤아리는 것이 더욱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06:19알겠습니다. 쓴소리, 너무 날선 발언을 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