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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국민의힘, 김승원 임명 강행 시 '장외투쟁' 예고
한동훈 "임명 시 거리로… 많은 분들이 동참할 것"
李, 내일 기자회견 … 김승원 관련 입장 밝힐까?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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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를 지켜본 국민들의 반응이 아마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00:03여론조사 한번 살펴볼까요?
00:07피해 주주연대 얘기입니다.
00:10이번 사건에 여러 가지 의혹들 가운데 민원 또는 청탁으로 인해서 발생된 일이 아니냐라는 연장선상의 주가 조작 의혹이 있죠.
00:21세종 메디칼 사건입니다.
00:24여기 해당되는 피해 주주들이요. 김승원 후보자를 향해서 이거 주가 조작 사건 재수사해야 한다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00:33그러면서 김승원 후보자를 향해서도 본인이 떳떳하다면 재수사하는 데 동의를 하라고 또 반발을 하고 있죠.
00:41국민 여론도 지금 심상치가 않습니다.
00:46국회에 김승원 후보자의 임명을 반대하는 국민청원까지 등장을 했습니다.
00:51엿새 만에 1만 7천 명이 국민청원에 지금 동의를 한 상태군요.
00:58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오늘 청문보고서 채택을 강행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1:06인사청문 관련해서 오늘은 법사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청 경과보고서 채택 예정이고요.
01:15다른 상임위까지 보이고 살 수 있다 이런 기조를 좀 보이고 있는 것 같은데.
01:18따로 대응 방안이 있기보다 법사위 재경이 국방위에서는 그대로 진행을 할 것 같습니다.
01:26조국 장관 임명 이후에 많은 국민들이 강화문에서 장관 사퇴를 요구하면서 시위를 했던
01:33대력이 있고 30여일 만에 사퇴했던 그런 결과를 낳았습니다.
01:39과잉 대응이라고 생각을 해요. 과잉 정치다.
01:42그것을 가지고 장애투쟁을 나가는 것은 무리한 주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1:47수순대로 진행하는 게 필요하다.
01:48국민을 우습게 본다면 임명을 하겠죠.
01:51그러면 임명하면 거리로 나간다.
01:53저는 많은 분들이 거리로 나와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01:57자 민주당이 오늘 김승원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하겠다라고 밝히자 국민의힘 발끈했습니다.
02:04상임위 보이콧하겠다.
02:06국회에서 상임위에 출석하지 않겠다라고 맞대응했습니다.
02:11여기에 또 지금 뭐 의혹을 쏟아내고 있는 한동훈 의원도 역시 비슷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02:17거리로 나설 것이다.
02:19장애투쟁에 투쟁을 할 것이다.
02:21국민의힘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이 양측의 입장이 굉장히 지금 강합니다.
02:28김승원 후보자처럼 심각한 문제가 여러 개 노정된 이런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을 강행을 한다면
02:38국민의힘 야당 제1야당의 입장에서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국회로 돌아가서 이 국정감사를 하고 그럴 수가 있겠습니까?
02:46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국민과 함께 싸워나가야 한다는 야당의 시각이 기본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02:52국민의힘 109서 굉장히 부족한 의석입니다.
02:55그렇기 때문에 이번 청문회 과정에서도 증인도 참고인도 자료도 없는 청문회가 어쩔 수 없이 열렸습니다.
03:02과정에서 부족한 점은 있었지만 그래도 국민적 공분을 이끌어냈고
03:06지금 이 문제, 신략을 통해서 주가 조작을 통해서 국민의 생명권이 침해된 이 사건에 대해서 우리가 제대로 밝혀내지 못하고
03:14이런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에 임명이 된다면 앞으로 법치를 바로 세울 수 있겠습니까?
03:19법무부가 제대로 돌아갈 수 있겠습니까?
03:21야당은 국민에게 호소해야 되고 국민과 함께 앞으로 싸워나가겠다는 기본적인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03:26국민의힘 지도부도 장외투쟁을 외쳤고요.
03:29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장외투쟁을 외쳤어요.
03:31이런 시점이면 양측이 손잡고 같이 장외투쟁을 할 모양도 한번 떠올릴 수 있나요?
03:38다양한 방안을 고려할 수 있을 겁니다.
03:39다양한 지지층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의 의견을 한 곳으로 모아갈 수 있는 거죠.
03:44제 말은 지도부와 한동훈 의원이 딱 같이 연합해서.
03:47그것은 조금 지도부가 논의를 해봐야 될 사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3:50아직 구체적인 시점과 방식은 논의되지 않았기 때문에.
03:53그러나 지향점은 같죠.
03:55이런 인사의 문제점이 심각하다.
03:57국민과 함께 이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생각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04:01알겠습니다.
04:01다양한 방식이 논의될 거라고 봅니다.
04:03알겠습니다.
04:04우리 대변인 잘 피해가시네요.
04:06내일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습니다.
04:10이재명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그러니까 이 기자회견 자리에서
04:14김승원 후보자의 임명과 관련된 이야기를 밝힐지
04:19많은 언론들이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04:22앞서 전해드렸듯이 반대 청원에 1만 7천 명이 동의를 한 사안이고요.
04:28여론조사 결과를 보더라도 어제 저희가 보여드렸던 최근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04:34저건 청문회 기관이 포함된 여론조사 내용이라는 점이고요.
04:38반대가 52.1%, 찬성이 25.1%, 민주당 패널께서는 저 25%의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습니다.
04:45정당과 대통령 지지율보다 찬성이 낮다는 것은 지지층에서조차 반대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해석을 어제 해주셨거든요.
04:56이런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김승원 후보자의 임명과 관련해서 입장을 밝힐지 굉장히 궁금해요.
05:03지금 얘기하고 있는 걸 보면 결국 허심탄회한 질문을 받고 솔직하게 얘기를 하겠다는 게 이번 기자회견의 기조이기 때문에
05:12당연히 지금 정치권의 화두였던 김승원 후보자와 관련한 논란을 얘기를 하겠죠.
05:18얘기를 할 것이고 거기와 관련해서 제가 봤을 때 김승원 후보자를 왜 대통령께서 법무부 장관 지명자로 택했는가.
05:26그런 부분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힐 필요가 있을 것 같고 그리고 아마 김승원 후보자와 관련해서 김승원 후보자의 논란뿐 아니라
05:34사실은 이 공소취소, 법무부 장관 되면 하는 거 아니냐라고 야당에서 계속 공격하지 않았습니까?
05:40그런데 아마 내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께서 공소취소와 관련한 입장을 저는 명확히 밝히실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기 때문에
05:46그와 관련한 논란이 어느 정도 정리될 수 있다.
05:49그리고 김승원 후보자도 완벽한 후보자는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인정하되 다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제기되는 의혹이나 비판들이 전부 다 사실인 것은 아니지
05:59않느냐라는 식으로
06:00어느 정도의 분리 대응도 좀 필요해 보입니다.
06:02내일 공소취소에 대해서 명확한 입장을 대통령이 밝히실 것 같다.
06:06그 말은 공소취소는 없습니다라는 워딩이 나올 거라는 말씀이세요?
06:10저는 그 정도 수준의 워딩은 나와야 된다고 보고 그리고 대통령께서도 연임과 관련한 내용
06:16그리고 이 공소취소와 관련한 내용에 대해서 대통령의 의중을 국민들께서 굉장히 궁금해하고 있다는 걸 알고 계실 거기 때문에
06:22그것을 피해갈 수는 없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6:25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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