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7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그뿐만이 아닙니다. 전국 경찰서에서 사건을 엉터리로 처리했다는 사례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00:36오늘 김지혜 돌직구쇼에서 집중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00:39조간신문 네 가지 키워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42먼저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00:44첫 번째 키워드는 뭘까요?
00:462만 한겨레신문이 오늘 신면에 쓰고 있는 뉴스입니다.
00:512만 어떤 뉴스인지 함께 보시죠.
00:55직함만 경찰일 뿐 행정직 공무원이다.
01:002만 특사경 낯선 수사 부담 100배.
01:05지자체에는 공무원 등을 중심으로 특별사법경찰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01:112만 명에 달합니다.
01:12지금까지 검찰의 수사 지휘를 받았는데 수사를 지휘할 검찰이 없어지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럽다는 일선의 혼란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01:22한겨레신문 기사였습니다.
01:25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26두 번째 키워드 함께 보시죠.
01:28두 번째 키워드는 400명.
01:30동아일보 12면 기사입니다.
01:36환경미화원 산재 사망.
01:385년 반세 400명.
01:41굉장히 좀 위험해 보입니다.
01:42홀로 작업에 사고 무방입니다.
01:45새벽에 출근하다 보면 사실 길가에서 고생하시는 환경미화원분들을 많이 만나는데
01:51위험해 보일 순간도 꽤 많았습니다.
01:54조심해야겠습니다.
01:56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57세 번째 키워드 함께 보시죠.
01:59132년 조선일보 신면입니다.
02:05132년 전 동학농민운동을 기억하십니까?
02:09동학농민운동의 정신은 물론 숭고합니다.
02:12그런데 조선시대에 있었던 그 동학농민운동의 후손들을 전라북도가 유족이라 규정하며
02:20매년 보상금을 주기로 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2:23일각에선 임진왜란 피해자들은 왜 보상 안 하냐라는 형평성의 문제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02:31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33네 번째 키워드는 1.5조 한국경제 25면입니다.
02:40블랙박스에 딱 걸렸다.
02:43교통과태료 역대 최대.
02:47이게 시민들이 신고를 한다는 거예요.
02:50도로 위에 매서워진 시민의 눈.
02:53준법 정신과 신고 정신이 철두철미해진 건 맞지만
02:58맞지만 무언가 한편으로는 분노가 들었다라는 것 같기도 해서 또 한편으로는 씁쓸합니다.
03:08교통과태료가 역대 최대라는 건 결코 좋은 소식만은 아니기 때문이죠.
03:13지금까지 신문읽어주는남자였습니다.
03:14지금까지 신문읽어주는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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