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네 말씀드렸다시피 다섯 번째 낙마 장동혁 대표 이거 문제 있다 누군가 책임을 져야 된다 그 누군가가 누구일까요
00:13낙마했던 여러 후보자의 발언 모아봤습니다
00:19아프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00:23앞으로 언행에 있어서 밑거름을 잘 삼아서 더 세심하게 더 깊은 배려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00:33여당도 우려를 표하는 상황에서 그 직을 수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00:40대통령께서 저를 믿고 큰 일을 맡겨주셨던 믿음에 감사드리고
01:05이 정부 출범한 지 1년 4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5명째 낙마했습니다
01:11교육부 장관 후보자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01:17여러 의혹들이 있었죠
01:19논문 표절부터 갑질 의혹 또 부동산 투기 의혹
01:23또 비례대표 낙마하지 않아서 비례대표 내놓지 않아서 등등의 여러 의혹에 대해서
01:29문제가 제기되니까 인사 시스템을 재점검할 거라고 했습니다
01:33조현상 부원장 보시기에는 이런 다섯 번째 낙마 누구의 침입입니까
01:40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기자회견을 통해서 말씀을 하셨지만
01:44인사 시스템에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가 있는 그런 점을 지적을 하셨죠
01:49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살펴보고 점검을 할 수가 있는 기회로 삼아야 되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1:56특히 낙마를 했던 5명의 장관 후보자의 경우에는
02:00이진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 선출직 공무원을 했던
02:05국회의원을 했던 그런 후보자이기도 했습니다
02:07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국민들로부터 평가받고 판단받았다는 부분들이 있다 보니
02:14아마 인사 시스템 과정에서 일정 부분 간과했던 부분도 있었을 수 있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02:21어떻게 해서 그러한 부분들이 누락이 되었고
02:23그 과정에 심각한 내용들이 담겨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걸러지지 못했는지에 대해서
02:29아마 청와대 차원에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02:35궁금한 건 이런 5명 낙마자에 대해서 보통은 인사에서 여러 사람들을 올리면
02:41그중에서 대통령이 픽을 하는 건지 아니면 대통령이 직접 이런 이런 이런 사람들 한번 올려보세요
02:48라고 먼저 얘기했을까요?
02:50그래서 좀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02:55저는 앵커께서 말씀하시는 두 방향 모두 다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03:00어떤 경우에는 이번 어떤 후보가 더욱더 적합한지에 대한 대통령의 의사가 먼저 나왔을 수도 있는 것이고요
03:06여러 후보자들 중에서 여러 가지 시스템을 통해서 검증을 받았던 그런 경우도 있을 수가 있겠죠
03:11어떤 경우에 특정에서 말씀드리기 참 힘들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고
03:16그렇다고 하더라도 인사 시스템과 인사 검증 차원에서 현실적인 아마 저는 한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03:22검증 과정에서 후보자가 본인에게 불리한 내용에 대해서 철저하게 함구하고 숨긴다라든가
03:28제출을 요구했던 자료에 대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전달을 한다라든가
03:32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좀 꼼꼼하게 따져보지 못한 그런 부분들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죠
03:37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시스템을 점검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3:41조현상 본장의 말이 맞죠? 100번 맞죠? 어떻게 다 걸러내겠습니까?
03:44하지만 또 반면에 여당이 야당 시절에는 어떻게 했는지
03:48윤석열 정부의 인사에 대해서 어떻게 했는지 돌아보면
03:52아 이게 쉬운 일이 아니구나라는 걸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56자 국민의힘 이 사람의 책임을 들고 나왔습니다
04:00영상으로 만나보시죠
04:03김현지 부속실장의 인사 관여 의혹이 구체적으로 나온다면 감찰 대상이 됩니까 안 됩니까?
04:10기본적으로 저희 특별감찰관법에는 수석비서관 이상을 갖다 감찰하도록 돼 있습니다
04:16김현지만 따로 성역일 수가 있습니까?
04:20성역이 아니고요
04:21조사에 의지는 묻는데 지금 법은 어떤 답변 때문에 뭐가 중요합니까?
04:25왜냐하면 제가 그거는 법에 따라서 법과 원칙에 따라서 조사한다고 말씀드렸지
04:33특별감찰관의 이야기 들어보셨어요?
04:35장도혁 국민의힘 대표는 청와대 인사 라인부터 쫓아내라
04:38인사 라인이 김현지였지라는 의문 보호를 달았습니다
04:42박성훈 수석대변인 청와대 상황 김현지 등 인사 농단 감찰 착수하라
04:48김현지 인사 관여했다면 감찰 대상이다 주진우 의원
04:51모두 다 국민의힘에서는 김현지 실장을 조준하고 있는데 왜 그렇습니까?
04:57글쎄요 원칙대로라고 하면 이와 같은 인사 참사에 있어서 누가 책임져야 되냐면
05:02비서실장이 책임져야 됩니다
05:03왜냐하면 인사위원장이니까
05:05그런데 좀 석연치 않은 점이 있어요
05:08왜냐하면 지금 비서실장이 강훈식 실장인데 강훈식 실장 3선 의원 아닙니까?
05:14그러니까 관록이 충분하다고요
05:15그다음에 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 실례를 하니까 70년대 생으로는 비서실장 아마 처음일 겁니다
05:22일 잘하니까 뽑았지 않았겠습니까?
05:25그런데 강훈식 실장이 다른 일은 다 잘하는 것 같은데 왜 인사 관련해서는 이럴까
05:30이상한 점이 있다는 거죠
05:31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해답을 그 실마리를 준 사람이 있었어요
05:36어떤 민주당 인사가 김현지 부속실장 이야기를 했었잖아요
05:40그러니까 김현지 부속실장 이야기가 딱 나오니까
05:44아 그 말대로라고 하면 석연치 않은 게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구나
05:48왜냐하면 김현지 실장이 어떤 사람입니까?
05:51뭐 했던 사람입니까? 잘 몰라요
05:53그다음에 무슨 경험이 있습니까? 경륜이 있습니까?
05:56성남시에서 일정한 직책 맡았습니까?
05:58그런데 그 사람이 만약에 인사를 맡아서 전행을 한다고 하면
06:02그러니까 이렇게 5명씩이나 낙마하고
06:05더군다나 천하암무적 현직 의원들이 3명째 벌써 낙마하는 거니까
06:09그러니까 그 뒤에 강훈식보다도 더 센 누군가가 있었는데
06:14그 사람이 이 사람이었나? 이런 생각을 하면 이게 이해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6:18그런데 이런 이야기가 나온 것 자체가 지금 정권이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게
06:24윤석열 정권 때 어떻게 그랬습니까?
06:27김건희 여사 보고 V0, V0라고 하면서 인사 농단한다고 비판했던 그 정당이 어디냐
06:33민주당 아니었습니까?
06:34그런데 왜 똑같은 데칼코마니 같은 일들이
06:37지금 민주당을 향해서도 이재명 정권을 향해서도 왜 똑같은 이야기가 나오는지
06:41제가 봤을 때는 좀 황당하다 이런 생각 듭니다
06:44네
06:44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