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시작하겠습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00:03첫 번째 사건 보겠습니다. 결혼식장에 온 하객이 뭐가 수상했습니까?
00:08식장을 찾은 어르신인 줄 알았는데요. 그게 아니었습니다. 영상을 한번 보시죠.
00:13부산의 결혼식장입니다. 축의금 접수대를 보죠. 정장을 입은 어르신 봉투를 여러 개 받아갑니다.
00:20그런데요. 잠시 뒤에 또 다른 남성도 축의금을 냈다며 저렇게 담내금을 챙기는데요. 이상했습니다.
00:27아, 가짜 하객이었군요. 맞습니다.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는요.
00:31결혼식에 참석하면 식사를 하지 않는 하객에게 현금이 담긴 담내 봉투를 전달하기도 하는데요.
00:37이걸 노린 겁니다. 이렇게 적발된 가짜 하객이 5명이 더 있었다고 하네요.
00:43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경찰이 3단봉을 꺼내든 것 같은데요.
00:48네, 맞습니다. 문 열려고 소리쳐도 꼼짝았던 운전자 3단봉을 꺼낼 수밖에 없었던 그 이유가 있었습니다.
00:54영상을 보시죠. 도로 한복판에 경찰이요. 다급하게 뛰어갑니다.
00:58운전석 문을 두드리면서요. 문 열어라, 문 열어라 소리치는데요.
01:03이 운전자 꼼짝도 안 합니다.
01:12경찰이 3단봉을 꺼내고요. 운전석을 내려칩니다.
01:17음주운전 의심 차량이었는데요.
01:19중앙선을 넘나들며 5km가량 도망치다 붙잡혔는데 만취 상태였다고 하네요.
01:25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군요.
01:29네, 뒷자리에 타고 있던 아내 2명이 숨졌습니다.
01:32오늘 오전인데요. 세종포천 고속도로입니다.
01:353.5톤 화물차가 SUV 차량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01:40사고를 낸 건 60대 화물차 운전자인데요.
01:43이 앞차를 뒤늦게 발견했다 이렇게 진술을 했습니다.
01:46SUV 뒷좌석 산산조각이 났는데요.
01:49이 차량에 40대, 50대 남매 부부가 타고 있었는데
01:53뒷자리에 탔던 두 아내는요. 결국 숨졌습니다.
01:58안타까운 사고군요.
02:00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2:01어제 그 상어, 어제 저희 뉴스에서도 부산에 나타난 상어 소식 전해드리지 않았습니까?
02:06네, 그런데요. 이틀째 상어가 나타났습니다.
02:09오늘 오전 상황인데요.
02:10부산 북항 친수공원입니다.
02:13커다란 상어가 유유히 헤엄칩니다.
02:15어젯밤에는요.
02:17지금 보시는 것처럼 저렇게 많은 인파가 상어보려고 몰렸다고 하네요.
02:21어제와 같은 개체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는데요.
02:25몰아낼 경우 공격성을 보일 수 있어서 수로로 빠져나가도록 지켜보는 중입니다.
02:31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2:32서상희 사건 팀장이었습니다.
02:36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2:45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2:48네, 감사합니다.
02:50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2:51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2:51네,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