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최민희 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혁신당, 이 조국 대표, 전 대표, 조국당과 합치지 않으면 다음 총선에서 수도권에서 40석을 이룰 수 있다,
00:13평택 어게인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00:17어떤 뜻일까요? 관련된 영상 준비했습니다.
00:30이렇게 생각합니다. 참 급하기는 급한가 보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도대체 누가 자기가 파란색 옷을 입었으니까 진짜고 당신은 파란색 옷 안
00:41입었으니까 같잖아. 그게 말이 됩니까?
00:44저는 조국 혁신당과는 통합해야 된다는 계속 말씀드렸습니다. 수도권의 한 40석 정도는 사실 5% 이하에서 다 결정됩니다.
00:53그러면 합당하지 않고 조국 혁신당 후보가 후보다 내겠다는 거 아닙니까? 평택 어게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01:02강성필 부대변인 지난번 평택을 재보궐선거에서는 김용남 조국 28.7, 27.2 이 두 후보가 표를 나눠 가지면서 유희동 의원이 당선이
01:14됐잖아요.
01:14그러니까 최민희 의원이 이렇게 또 되면 다음 총선에서 40석. 40석이라는 얘기를 계산해보면 국민의힘이 110석이니까 40석 넘어가면 만약 국민의힘 다 넘어간다는
01:26가정하에 과반 의석을 뺏길 수 있다, 그런 뜻입니까?
01:30그런 우려는 저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01:33그러니까 사실 수도권에서는 우리가 이제 1000표, 2000표 차이로도 갈라지는 그런 경우가 많잖아요.
01:39소선거국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만약에 우리가 경기도 하남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이번 지방선거 때 열렸던 것만 보더라도
01:47개혁신당 후보가 2000표를 득표하지 않았더라고 하면 국민의힘에게 넘어갈 수도 있는 그런 아슬아슬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01:56그렇기 때문에 이제 최민희 의원도 마찬가지고 또 조국 혁신당도 일종의 레버리지로 그런 얘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02:02그런데 우리가 꼭 합당을 하지 않고서도 저는 이 문제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02:08뭡니까?
02:08그거는 연합전선을 펼칠 수 있는 겁니다.
02:11저는 오히려 제 생각입니다만 조국 혁신당에 12분 정도의 국회의원이 있잖아요.
02:17저는 이분들은 오히려 합당보다는 한 5, 6석 정도의 어떤 연합전선을 수도권에서 펼치는 걸 저는 더 선호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2:25물론 또 지도부 간에 조율만 잘 된다고 하면 또 합당도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02:30하지만 저는 이 합당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조국 혁신당도 마찬가지고 저희 민주당도 마찬가지고
02:37이 발언을 상당히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해요.
02:42최근에 조국 혁신당에서 강두구 의원, 이현주 의원 이런 지역구에 우리 후보되겠다.
02:49이런 것은 서로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저도 이제 지방선거 끝나고 재보궐선거 끝나고
02:55또 조국 혁신당이 민주당에게 서운한 마음이 있다는 것도 알지만 우리가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저는 이런 반응을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
03:03그런데 사실 유시민 작가가 그동안 계속해서 조국 우리 사람이라고 얘기하면서 계속 설파를 했었잖아요.
03:10지난번 재보궐선거 때부터.
03:12그런데 그게 잘 안 되는데 조국 권장을 이렇게 끌어안게 되면 그러면 유시민 작가를 끌어안고 이렇게 되는 겁니까?
03:20그러니까 결국은 이제 통합이라는 큰 관점에서 보면 사실 선거를 위해서는 힘을 합치는 게 승리에 가장 중요하죠.
03:28그런데 문제는 이제 내부의 감정적 갈등이 당원들 간에 굉장히 심각하기 때문에 지금 일단 김민석 대표 체제이지 않습니까?
03:36그러니까 이 주류 측에서 과연 조국 전 대표와 하는 혁신당을 품어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점일 거예요.
03:45왜냐하면 사실은 최민희 의원은 저렇게 최고위원을 주장하는 것은 지금 이 친천계와 조국 혁신당은 같은 한몸이잖아요.
03:53그럼 세력을 확 분릴 수 있습니다.
03:55지금 그 이유는 뭐냐 하면 결국 현재 지금 김민석 대표가 이번에 당선될 때 했지만 굉장히 아슬아슬하게 당선이 됐잖아요.
04:01그런데 당내 역학이 완전히 달라지는 거예요. 만약에 조국 혁신당이 내가 들어온다고 그러면 만약에 예를 들어서 정청래 전 대표라든지 최민희 등등
04:10이 친천계의 힘이 더 세지는 거예요.
04:13그걸 과연 친명계가 용납을 할까요?
04:15저는 그런 면에서 결국은 남아있는 건 힘의 관계다.
04:18이 힘의 관계 때문에 결국은 이런 아마 합당 자체가 그렇게 쉽지는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04:23문종일 대표님. 이게 사실 여기는 조국 혁신당이 있지만 또 개혁신당이 있잖아요.
04:27유진석 대표가 지금 그만뒀는데 그럼 개혁신당하고 국민의힘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04:31글쎄요. 이제 이준석 대표가 사퇴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사실 그 개혁신당이 지금 바로 붕괴된다.
04:38이런 진단을 하는 것은 굉장히 결례인 것 같습니다.
04:41다만 이제 개혁신당이나 민주당 할 거 없이 노선이 중요한 거 아닙니까?
04:45제가 지금 타당 입장이긴 하지만 민주당 봐도 굉장히 답답한 것이
04:48지금 국민들은 민생을 해결해라. 부동산이 어렵고 주식시장이 어지럽다.
04:53이런 얘기를 계속하는데 정작 당대표는 ABC론을 꺼내면서 어포드빌리티 이런 얘기를 막 하잖아요.
05:00그런데 그 어포드빌리티 컴퓨터스 이런 어려운 얘기하면 지금 안 돼요.
05:04ABC론을 얘기할 거면 에셋, B는 브레드, 빵 먹을 거, C는 코스트, 생활비.
05:11이런 식의 어떤 직관적인 얘기를 해야 되는데 자기들끼리 민생 얘기 안 하고 노선 투쟁하고 이런 게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05:17저 최민희 의원 같은 경우도 딴소리 하는 거 아닙니까?
05:20중도로 나가자 그랬는데 강경 지지층을 대변하는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하자.
05:25이런 얘기이기 때문에 저는 이 소수 정당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도 그렇고
05:29거대 정당들도 민심의 얘기를 잘 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5:33네, 알겠습니다. 이쯤에서 정치권 주제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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