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과 조국 혁신당 사이 합당 밀약서를 둘러싼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습니다.
00:06조국 대표가 음모론이라면서 선을 그었지만 차기 당권 경쟁과 맞물리면서 잠복했던 개파 갈등이 표출되는 모습입니다.
00:16이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조국 조국 혁신당 대표가 밀약설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00:30최근 한 국무위원과 여당 의원 간 텔레그램 대화에서 불거진 밀약 논란에 정면 반박한 겁니다.
00:40밀약은 합당 제안 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 대표와 공천지분 등을 물밑에서 따로 논의했을 거란 의혹을 뜻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00:50일부 여권 지지층은 합당 시 민주당이 혁신당의 부채를 청산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00:57조 대표는 혁신당 부채가 400억 원이라는 허위 사실이 대대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혁신당은 부채가 0원이라고 밝혔습니다.
01:07민주당 지도부는 밀약서를 촉발한 텔레그램 메시지가 포착된 데 대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01:14민생이 처리되는 국회 본회의장에서 적절치 않은 모습이 보여진 것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01:24합당 반대파도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01:28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은 어제 이해찬 전 총리가 지켜온 더불어민주당 간판은 단 한 글자도 바꿀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1:38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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