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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시간 전


김민석, 추미애 겨냥 "민주당 중진 발언 맞나"
추미애 '李 대통령 비판'에… 김민석 "황당"
김민석 "지분 나누는 시대 지나" 발언에 혁신당 '반발'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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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김민석 대표입니다.
00:03김민석 대표가 대통령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지사에 대해서 노무현 탄핵 전조를 얘기했습니다.
00:10들어보시죠.
00:50굉장히 충격적인 얘기를 꺼냈습니다.
00:53노무현 대통령 집권 1년 차, 2년 차 때 당시 민주당 대표 추미애 대표를 중심으로
00:59노무현 전 대통령을 탄핵하려는 흐름으로 가는 건 아니냐.
01:04그렇다면 지금 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라도 당내에 생각하고 있는 세력이 있다는 얘기냐라는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는 건데
01:15발단은 추미애 지사의 이 발언 때문이었습니다.
01:19한동훈과 한배를 탔던 사람이 중수청장, 초대 중수청장이 된다면 그것이 민주화입니까?
01:27하마터면 내란 세력이 훔쳐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돌려세웠습니다.
01:34되찾았습니다.
01:35그렇다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01:42왜 이들 세력에게 엎여서 전전긍긍하는 것입니까?
01:46그리고 왜 민주 영영제를 과거처럼 취급하는 겁니까?
01:50소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01:52이곳에 와야 됩니다.
01:54빌어야 됩니다.
01:57탄핵 전주와 비슷하다.
02:00노무현 탄핵 전주와 비슷하다.
02:02안용라님 어떻게 보십니까?
02:04참 민주당 내부 사정이 갈수록 아까 국립당 이야기도 했었습니다만 민주당 사정이 저는 벌써 레임드가 시작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02:17벌써 태권레이스가 시작이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02:19지금 이제 오늘 발언을 하는 추미애 경기지사 김민석 당대표 또 이와 관련해서 조국 전 의원이라고 해야 되나요?
02:30전 대표도 이 전쟁에 끼어들었죠.
02:33이른바 현재 여권 진영 내에서의 위력한 대권 후보들이 지금 끼어든 겁니다.
02:40벌써 본인들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면 대통령 어떻게 되는 겁니까?
02:44레임드 들어가는 겁니다.
02:45그런데 지금 사실 민주당 강경파들 보면 다음번 선거를 어떻게 치를 건지 저는 그것도 민주당 내에서 고민을 해봐야 되는 거예요.
02:57선거는 중원 싸움입니다.
02:59그래서 저는 지난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당이 중도 보수다라고 했을 때 깜짝 놀랐어요.
03:07중도 보수의 선 자체를 그 영토 자체를 민주당한테 국민의힘이 뺏긴다.
03:13그럼 선거 지는 겁니다.
03:14그러니까 오른쪽으로 우양으로 치고 들어오면 지는 거예요.
03:17그런데 현재 추미애 의원 같은 강경파가 맨 끝에서 잡아당기니까 저는 국민의힘당 입장에서 본다면 휴 정말 다행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03:26그런데 어찌 됐든 지금 추미애 의원의 발언이 굉장히 셉니다.
03:30현 대통령을 향해서 역시 추미애 의원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요.
03:37역시 추미애 의원이다.
03:38민주당 내에서 각종 사고를 칠 때마다 역시 추미애 의원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추미애 의원이 역시 추미애 의원이라는 말 나올 정도로 지금
03:47센 발언과 민주당 입장에서 본다면 적절하지 않은 발언을 했고요.
03:52참 황당한 이야기죠.
03:53민주당 내부에서 본다면.
03:54그런데 이건 저는 조국 전 대표가 이야기했죠.
04:00조지 레이코프 교수의 코끼리 생각하지 마라는 책을 이용해서 이야기했는데 그게 이런 겁니다.
04:07아무리 부정적인 이야기라도 자꾸 언어에 회자되면 그게 사실인 것처럼 일반화되는 거예요.
04:14프레임 이론이죠.
04:15그렇죠.
04:16지금 탄핵 이야기가 일단 나왔습니다.
04:18저는 김민석 당대표가 실수했다고 생각하는데 탄핵 이야기가 나온 순간 이재명 대통령도 탄핵될 수 있겠네라는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04:27그럼 이제 저 여당 대표 이야기에서 이 앱이 나온 순간 야당에서 이야기를 쓸 겁니다.
04:33그럼 국민들한테 그래 윤석열 대통령도 탄핵됐지.
04:37그럼 이재명 대통령도 탄핵될 수도 있겠네.
04:39이게 일반화될 수도 있는 거예요.
04:41저는 그건 불행한 역사라고 생각합니다마는.
04:43그래서 저런 표현들이 이제 드러나기 시작했고 이른바 강력한 대권 주자들끼리 싸움이 시작됐다.
04:50이건 레임덕입니다.
04:52지금 레임덕이 들어갔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죠.
04:54역대 대통령 역사상 가장 빨리 레임덕에 들어간 대통령으로 기록될 수도 있을 겁니다.
04:59안효환 의원님의 분석, 주장, 개인적 의견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05:02친명계, 정권 2년 차 접어든 상황에서 이렇게까지 내부에서 대통령이 흔들 수 있냐.
05:07추미애 지사 측, 측근들이 옳은 말을 못하는데 나라도 나서야.
05:12충원이다, 강경파.
05:15대통령이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데 그걸 가만히 두냐.
05:18그러니까 강경파는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고.
05:22친명계, 김민석 대표는 이거 뭐야? 노무현 정부 때 지금 탄핵하자는 그거요? 라고 반발하고 있는 겁니다.
05:30그 모습을 보고 있던 조국 전 대표도 참전했습니다.
05:36조국.
05:39추 비판위에 노무현 탄핵을 꺼내든 김민석.
05:42이렇게 되면 이재명 탄핵이라는 관념이 유포돼 버린다.
05:46이 대통령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발언이다.
05:49코끼리를 생각하지 말을 모른단 말이냐.
05:56김민석 대표는 왜 노무현 탄핵을 꺼내들었을까요?
05:59노무현 얘기가 김민석 대표에게 그렇게 유리하지도 않은데.
06:05민주당보다 더 민주당다운 후보라고 주장했던 조국 전 대표가 평택선거에서
06:11추미애 지사를 비판하는 게 아니라
06:14지금 탄핵이라는 그 글자에 집착하면서 김민석 대표를 비판하고 있잖아요.
06:20그러네요.
06:21소위 멸칭이라고 우리가 불렀던 다섯 글자까지를 꺼내가지고 아예 얘기를 하더라고요.
06:27이를 제대로 챙기지 않고 멀리했기 때문에 지지율 떨어진다.
06:31이런 취지의 이야기까지 했는데
06:32그 다섯 글자 끝에 추도 들어가야 될 것 같아요.
06:35U자 옆에 추도.
06:36지난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를 지원하는 듯한 그런 SNS 글도 여러 차례 올렸었죠.
06:44그래서 세상의 이심이 참 고약하구나.
06:48대통령의 지지율 떨어지니까 너도 나도 지금 들고 일어나서
06:52물론 지지율 고공 행진 때도 그랬습니다마는
06:55이렇게 공격하는구나.
06:57더군다나 이를테면 유시민 작가나 조국 전 대표나 이런 분들은 당원이 아니에요.
07:04민주당 당원이.
07:04그렇죠.
07:05그러나 추미애 도지사는 민주당 당원 아닙니까?
07:10도지사가, 민주당 도지사가 대통령을 들이받는
07:14지금 이런 광경을 목도하고 있잖아요, 우리는.
07:17앞에 추미애 지사 측은 측근들이 제대로 역할을 못하니 나라도 충원이다 이랬는데.
07:22충원으로 안 보이죠.
07:24충원 아니다.
07:24도지사가 대통령을 들이받는 저는 상시적이지 않은 이 광경을 저는 목도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고요.
07:30대통령이 내란수력의 등에 엎여서 전전긍긍하고 있나요?
07:35아니, 검찰개혁 형사수송법 개정안 통과되고 했을 때 너도나도 봉하말 가서 대통령님 검찰개혁 완수했습니다.
07:43이렇게 하지 않았나요?
07:45그전에 이미 검찰청 폐지법 통과됐을 때도 그때도 이미 완성됐다고 했는데 더 검찰개혁을 하지 않아서 지금 이렇게 됐나요?
07:54국민 여론이 안 좋은 거는 내부에서 대통령이 공격하는 부분도 상당한 충격파가 됐다고 저는 생각하고 다른 문제들이잖아요.
08:03인사 문제나 부동산 문제나 포함해서 여러 가지 다른 이슈들이 있는 건데.
08:07인사 문제, 부동산 문제.
08:10도지사 취임하고 나서 얼마 전에 경기도 심각한 재정위기다 선언하지 않았어요?
08:16그러면서 본인은 12억짜리 관사에 살고 이런 얘기도 다 문제가 됐었잖아요.
08:20그렇게 재정위기고 심각하면 도저기에 신경을 써야 되는 게 맞죠.
08:25제2의 홍준표가 되고 싶은 거예요.
08:28대구시장 하면서도 모든 주강정치에 사사건건 다 본인의 의견을 냈던 홍준표 시장처럼 되고 싶은 게 지금 추미애 지사의 열망이 아닌가.
08:39도지사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대권으로 가는 문은 저절로 열릴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08:44그런데 이제 임기 시작한 지 두세 달 됐나요?
08:496월 3일 날 지방선거였으니까.
08:51그런데 대통령 공격에 이렇게 앞장선다?
08:54저는 경기도지사로서 마땅한 그런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09:05조국 전 대표가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대한 분석을 나름 해놨는데 이렇습니다.
09:13문조 털래율을 적으로 쳐내고 뉴 이재명 중심으로 구조적 다수를 구성하려 한 전략의 결과 심각하다.
09:21앞서 유시민 주장과 같아요.
09:23이재명 정권 치명상을 입힐 것이다.
09:26아까 김민석 대표 탄핵 얘기 썼다고 이재명 탄핵을 이제 누구나 다 생각하게 됐다라고 걱정이 주더니 이재명 정권 치명상 입었다라고 이번에는
09:37비판합니다.
09:39문조 털래율은 저렇습니다.
09:41문조 털래율.
09:44대통령 지지율 볼까요?
09:47그런데 또 대통령 지지율은 유시민 씨 얘기처럼 쭉쭉 떨어져요.
09:514자, 3자.
09:52최근 김호준 씨는 2자도 얘기했는데 35% 선도 붕괴됐어요.
09:57그리고 용혜인 후보는 사퇴했고 김성훈 후보와 관련된 논란은 여전합니다.
10:04인명에 반대하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도 사실이고요.
10:14이 와중에 합당 연대를 두고 난타전도 있습니다.
10:19함께 보시죠.
10:21그러니까 조국 전 대표 측과 계속해서 지금 김민석 친명 세력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겁니다.
10:30앞서 봤고 당사자들은.
10:32김민석 대표 지분을 놓고 나누는 시대는 지났다.
10:34그러자 신장식 조국 혁신단 대표.
10:37웬 지분 타령이냐.
10:39소탐대시라고 있다.
10:42오고 가는 워딩이 안 좋죠.
10:45황현선 조국 혁신단 최고위원.
10:46정치를 대국적으로 알아.
10:48당신들은 대통령을 지키는 친명이냐 대통령을 망치는 해명이냐.
10:52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10:55신장식 대표 얘기 들어보시죠.
10:59저는 9일 국회 연설에서 민주당이 개혁 정당의 길에서 벗어나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11:06검찰 개명을 방관하면 양당 관계를 심각하게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11:12돌아온 답은 모욕과 갈라치기였습니다.
11:15김민석 대표와 송영길 의원 언행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11:19검찰개혁은 대통령에게 떠넘기고 민주개혁 진영은 갈라치기하면서 자기 정치에만 몰두하는 행태.
11:27이게 맞습니까?
11:31지금 민주당 안팎에 무슨 일이 있는 겁니까?
11:37아니면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니까 다들 이러는 겁니까?
11:40그러니까요.
11:40김해 지사도 그러고 조국 대표도 그러고 김윤석 대표는 또 탄핵 얘기했고요.
11:45원인과 결과를 다 뒤죽박죽 섞어서 분석하고
11:50지금 지지율 하락이라는 결과가 발생하는 이 상황에 대한 해석인
11:56지금 대통령을 비판하는 저런 태도, 그게 지지층들의 지지를 이완시키거나 이탈시키는 것도 분명한 영향을 미친 거거든요.
12:07그러니까 윤시민 작가라든가 지금 조국 혁신당의 어떤 입장이나 반응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긍정적입니까?
12:16그리고 애정을 담아서 이익을 돌파하기 위해서 뭔가를 같이 해야 된다.
12:21여기까지 안 나갑니다.
12:22추미애 지사의 아까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12:26그 발언들에서 이재명 정부가 성공을 위해서
12:29이게 잘못됐으니 이 부분을 어떻게 고쳐서 어떻게 힘을 모아서 가야 됩니다가 없이
12:34손가락질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12:36그래서...
12:37손가락질이다, 이건.
12:39김윤석 대표가 한 얘기의 핵심은 탄핵이라는 것이 언급이 돼서 그렇지
12:43저도 비슷하게 느끼는데요.
12:452024년 탄핵 국회에 통과되는 시점 전 1년 동안 국회의 모습을 보면
12:53너도 나서, 그러니까 내부에서부터 대통령을 때리고 외부에서 때리는 건 당연하고
12:58그러면서 사실상 이 노무현 대통령을 만들 때부터도 좀 이탈이 있었습니다만
13:04내부에서부터 이탈이 시작되고 대통령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13:07결국 그게 탄핵으로 이어졌습니다.
13:10그러니까 지금 상황이 그렇다고 대통령 탄핵으로 간다는 건 아니지만
13:13이 내부의 비판이 심상치 않다는 겁니다.
13:16이게 단순하게 대통령과 이 정부가 잘 되기 위한 쓴소리냐, 회초리냐
13:21그렇게 들리지 않고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13:25그 위기감을 당대표가 직접 표현하지 않을 수 없는 거고요.
13:30대통령이 지금 이 문제의 핵심에는 검찰개혁에 대한 어떤 입장 차가 근본적으로 존재합니다.
13:37이 전 정권 노무현 대통령 시절부터 지금까지 민주당의 진보진영의 가장 핵심적인 의제는
13:43검찰개혁이었습니다.
13:45완성됐지 않습니까?
13:46그리고 과정에서 검찰개혁에 대해서 제기된 여러 가지 문제들, 보안수 사건 문제
13:51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이 있었습니다만 당에 맡겼습니다.
13:55그리고 결국 원안대로 보안수 사건 완전 폐지로 정리가 됐고요.
13:59공소청 직제안 문제 또 제기됐습니다.
14:02검찰을 다시 회복시키려는 전조처럼 만들어놨다.
14:07다시 검토 지시하지 않습니까?
14:09그리고 중수청장 임명에 대해서 다시 검토 절차 또 지시했습니다.
14:18그러니까 대통령은 검찰개혁이든 뭐든 제 진영 내에서 제기되는 문제에 대해서
14:24의견을 듣고 계속 계속 반영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고집하고 있지 않습니다.
14:29이런 상황에 대해서 지금 변화된 상황을 바라보시지 않고
14:35이미 대통령과 우리는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전제해놓고 가시는 게 아닌가
14:41같이 갈 수 있고 뭔가를 바꿔서 같이 힘을 모아서 갈 수 있다.
14:47이런 게 근본적으로 흔들린 게 아닌가라는 위기감과 우려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요.
14:53대통령에 대해서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
14:56개혁의 길이 다르다라고 하면 공개적으로 마이크 잡고 목소리를 높이실 게 아니라
15:01여러 다양한 채널로 의견을 전하고 만나고 할 수 있는데
15:05위기가 시작될 때에는 내부에서부터 제3자로 밖을 향해서
15:12대통령을 비판하는 상황이 나타났다는 것이 과거 상황과 좀 비슷하게 나타나는 부분이 있어서
15:19그런 부분에 대한 우려가 아닌가 싶고요. 저는 뭐 그렇다고 해서 다른 길을 갈 것이냐
15:25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5:27이 차이를 좁히기 위한 노력을 해야지 차이를 드러내고 강조하는 방식으로
15:32지금 문제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15:34심각한 상황인 건 맞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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