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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고성에 삿대질까지…검증 대신 막말 잔치
박균택, 김태규에 "흉측한 얼굴 치워라" 막말
김태규 "얻다 대고 함부로" 박균택 향해 고성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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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가 하면 어제 여야 간에 처하는 설전도 있었습니다. 들어보시죠.
00:42적당끝 해야죠 적당끝.
00:46자 말씀하세요.
00:48김정환 의원.
01:13악마다. 상대당 청문위원회에게 악마다라고 갑자기 원색적인 비난을 한 민주당의 김동하 의원의 발언이 논란입니다.
01:22그런가 하면 또 다른 설전도 있었죠. 함께 보시죠.
01:30우리 김태규 의원한테 한 거 아닙니다. 우리 윤상현 의원한테 왔습니다.
01:33본인의 눈빛이 더 무서워요.
01:35본인의 얼굴이 더 무서워.
01:39정상적인 얼굴이 아니잖아.
01:40당신도 정상적인 얼굴이 아니에요.
01:44정말 흉찍해.
01:48흉찍한 얼굴 좀 쬐어요.
01:51유치합니다. 유치해서.
01:56김태규 의원.
01:57조용히 하시고 박균택 의원 이제 고만하세요.
02:01양쪽 다 고만하세요.
02:03박균택 의원.
02:03아유 어디다 저번에 한 번 심지어 배웠어.
02:06김태규.
02:07왜.
02:07고만하세요.
02:08왜.
02:09뭐 고만하여 고만 좀 해.
02:11얼굴이 흉기인 제가 치료를 시작하겠습니다.
02:16뭐.
02:16잘생긴 우리 박균택 의원님 앞에서.
02:23유치하다는 생각도 드는데.
02:25둘 다 잘생기셨죠.
02:28박균택 김태균 의원 둘 다 잘생기셨는데.
02:31김태규 의원.
02:32제가 봤을 땐 비슷비슷하게 둘 다 잘생기셨는데.
02:36비슷비슷하게 잘생기신 분들끼리.
02:39이게 흉기다라고 상대 의원에게 말하는 게.
02:42이게 어떻게 봐야 될지.
02:45박균택 의원님 오직 무슨 장면이었습니까.
02:47악마다.
02:48얼굴이 흉기다.
02:49뭐 이런 얘기가 나왔었는데요.
02:49그러니까 지금 그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사실은 후보자에 대한 어떤 자질을 검증하는 자리 아닙니까.
02:56그런데 그 후보자에 대해서 자질을 검증하려면 야당 의원들은 당연히 후보자가 듣기 싫은 소리를 하는 거죠.
03:04본인이 감추고 싶은 이야기를 끌어내야 될 거 아닙니까.
03:08그래야 검증이 되는 거니까.
03:10그러니까 당연히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공격수입니다.
03:14그에 반해서 여당 의원들은 방언은 하죠.
03:18방언을 하면서 주로 정책 질문하면서 시간 보내고 이러지 않습니까.
03:22그래서 그 정도는 다 양해를 하고 하는 건데.
03:27어제 김승훈 후보자에 대해서 이제 국민의힘 의원들이 그런 의혹을 제기하고 검증을 하려는 과정에서
03:34이 여당 의원들이 야당 의원을 인신 공격하는 겁니다.
03:39그러니까 내용 가지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에요.
03:42그러면서 얼굴이 흉기다 그리고 악마다 박전호 의원님은 또 독사 같다 이런 말까지 하시더라고요.
03:51그런데 그게 과연 같은 인사청문회를 하는 중에서 여당 의원들이 야당 의원들한테 할 말인가.
03:59저도 정책례 추미애 위원장하고 그렇게 험한 법사위원장에서 인사청문회 많이 했거든요.
04:06아무리 서로 그런 것을 공격 방어를 하더라도 상대방 의원한테 그렇게 인신 공격을 하진 않았거든요.
04:15그런데 지금 제가 그 상황을 보니까 김승훈 후보를 꼭 지켜야 된다.
04:22이제 용혜인 낙마했는데 김승훈까지 낙마하면 이거 정말 이재명 대통령 레임덕이다 하는 어떤 위기의식을 느낀 것 같아요.
04:30그러니까 말도 못 꺼내게 하려고 하는 거예요.
04:33그러니까 저는 보면서 정말 이렇게 가서 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04:38물론 김동하 의원께서 악마라고 한 발언에서 사과도 했고.
04:43아, 사과했습니까?
04:44네, 사과를 하셨습니다. 유감 표명을 하셨고요.
04:47그리고 박전호 의원이 독사 같다는 말 한 다음에 그냥 나가버리시더라고요.
04:51뭐 그런 장면은 있었지만 이런 것은 좀 너무 과하다.
04:55얼굴이 흉기다 뭐 이런 거.
04:56네, 그건 같이 흉기라고 했으니까.
04:59같이 흉기라고 했으니까.
05:01퉁쳤군요.
05:03아니, 이게 여야가 독인 개그인 것 같아요.
05:06저도 본회의장 보면 의장님한테 우리 야당 의원님들이 정말 차마 입에 담지 못할 표현들 많이 하셨어요.
05:13그러니까 이게 서로 자제할 필요가 있다.
05:15이거는 누구의, 누가 더 잘하고 못하는 문제가 아닌 것 같고.
05:18서로 주고받으니까 그렇게 하는 것 같아요.
05:21그러니까 저는 다만 김동하 의원이 저 표현을 한 거, 악마라고 한 것은
05:26주진 의원이 정말 발달장애 아동과 관련해서 정말 평생을 헌신적인 삶을 살고 있는 배우자와 장남에 대해서
05:36너무 정말 그 발달장애 아동들을 케어하고 하는 그런 상황에 대해서, 현실에 대해서 너무도 모르는 상태에서
05:46공감 능력에는 정말 없는 상태에서 너무 검증이라는 잣대로 너무 비인간적으로 하니까
05:53그 말이 자기 혼자 이렇게 중얼거린 거라고 하더라고요.
05:56그런데 들려서 공방이 된 것 같던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요.
06:01이 문제제기는 지금 너무 아쉽습니다.
06:03왜냐하면 지금 그런 거 아닙니까?
06:06그 아이들이요.
06:07지금 배우자가 4살부터 7살 때부터 아이들을 케어했다잖아요.
06:11그 아이들이 상당히 컸습니다.
06:13그 발달장애 아동 성인이 되면 정말 케어하기 힘들어요.
06:19성인이니까 여성인 배우자께서 감당하기 쉽지 않잖아요.
06:23그러니까 물고 핥히고 그렇게 한다고 하는 거 아닙니까?
06:27그런데 그 발달장애 아동의 부모님들이 가장 한이 맺힌 게
06:32자기네들이 자식보다 하루라도 더 살아야지 끝까지 케어하고 이렇게 자기가 죽을 수 있는데
06:40먼저 자기가 죽으면 이 아이들은 어떻게 누가 보호하냐 이게 가장 걱정이라고 해요.
06:46그것 때문에 그 배우자가 자기 장남인 아들.
06:49아들도 지금 연세대학교 나와서 석사까지 타고 있는데
06:53아버지는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이렇게 좀 살면 좋겠는데
06:58그 힘든 것을 그렇게 아내가 그렇게 같이 하자라고 한 거에도 존중했다고 하는
07:03그 이유도 그거 아닙니까?
07:05배우자가 이렇게 아이들을 계속해서 케어해야 되는데 힘이 빠지고
07:09혹시라도 먼저 죽으면 그것을 이어서
07:14네가 아들이 네가 좀 아이들을 케어해달라 이런 취지였다는 거 아닙니까?
07:18얼마나 사실 있는 그대로를 봐주시면
07:23정말 얼마나 그 분야에서 헌신하면서 사는 삶입니까?
07:27오히려 칭찬받아야지 될 일인데
07:29그것을 저렇게 비정하게 얘기하니까 그런 얘기들이 나왔다.
07:33그래서 그런 것들은 좀 자중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07:37잘생긴 여선홍 대변인 얼굴이 흉측하다.
07:41박균택 의원의 이 발언은 맥락과는 전혀 동떨어진 그냥 얼굴 공격인데.
07:48그러니까요.
07:49지금 뭐 앞서 이야기 많이 나온 것처럼
07:51특히 본회의장이나 상임위장만 가면 감정들이 좀 격해지시나 봐요.
07:56특히 이제 진영 논리도 서로 양당 모두 다 이렇게 이제 하다 보니까
08:01감정이 이입되다 보니까 사실은 지금 계속 얼굴 보고 같이 일해야 되는
08:05사람인데 이게 인사청문회만 있는 게 아니라
08:08그냥 실제로 뭐 소위 열릴 때는 정책 질의 같은 것도 많아가지고
08:13같이 의견들도 주고 많이 봤거든요.
08:15정책적 비정치적인 이런 법안들도 많잖아요.
08:19그런데 이제 막 소론에 대해서 사실상 인신공격성 저렇게 발언을 하면
08:23이게 국회가 제대로 된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08:27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양당의 모든 국회의원들 다 조금 자제를 했으면 좋겠다.
08:33이런 생각이 들고
08:33뭐 어쨌든 저는 이제 저도 김윤정 의원님의 생각이 비슷한데
08:37이 발달장애 아동권 같은 경우에는
08:40얼굴 흉측과 관련된 질문인데
08:42이거는 발달장애와 상관이 없지 않습니까?
08:45얼굴 흉측은 아무 맥락과 상관 없지 않습니까?
08:48그 부분은 양당 모두가 좀 자제했으면 좋겠다.
08:49제가 주인해줘요.
08:50배사랑 만나는 평가?
08:5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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