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논란이 식지 않고 있는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새로운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0:07바로 위장전입 이야기입니다.
00:10자식과 관련된 이야기인데 바로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요.
00:13자, 그래픽 주세요.
00:16네, 김승원 장관 후보자와 배우자가 있고 장녀가 당시에 9살.
00:22이게 꽤 오래된 일입니다.
00:242006년이니까 벌써 20년도 전의 일이에요.
00:27그때 당시에 딸, 큰딸이 9살이었고 장남이 6살이었는데 전입신고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로 합니다.
00:35저게는 이 후보자, 가족이 살고 있지 않았던 곳이었죠.
00:39여기가 성남에서 나름 학군이 좋은 곳으로 꼽혀서 결국 위장전입한 것 아니냐라는 의혹이 이뤘고 곧바로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00:51장현미 대변인.
00:54사실 법무부 장관이고 이건 사실 위장전입 문제는 아마 체크리스트에 장관 후보자 검증 동의에서 보면 거의 앞쪽에 있을 거라고요.
01:03위장전입한 적이 있느냐 없느냐.
01:05저는 김승원 후보자가 거짓말했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01:08분명히 체크했을 거예요.
01:09그럼에도 하는 건 20년 전에 일인데 뭐 이거 다 하는 건데 라고 청와대가 생각한 걸까요?
01:15아마 과거의 일이라면 지금 검증받는 시점으로부터 얼마나 과거의 일인지 비교적 근래에 있으면 비난 가능성은 좀 더 높아지니까요.
01:23그리고 아마 판사였기 때문에 지방근무를 하고 그 과정 중에 전입신고를 위장으로 했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저도 말씀 주신 대로 체크를
01:34했을 걸로 보고.
01:35다만 이런 종합적인 면을 보았을 때 이 부분은 잘 설명드리면 양해를 또 구하고 잘못했다고 시인을 하면 본인이 뭐 잘했다, 그때
01:46안 한 거다.
01:47이렇게 얘기하고 있지는 않으니까요.
01:49어느 정도 돌파가 될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고.
01:52지금 다른 이슈랑 좀 같이 종합적으로 봐서 이 부분도 같이 부과가 되는데 아마 그런 맥락이 있지 않았을까.
02:00그런데 부적절한 거는 이론의 여지가 없고 청문회 과정에서 제대로 된 설명이 나와야 될 겁니다.
02:05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에서는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는 지키기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02:11영상을 확인하시죠.
02:14김승원 후보자는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잘된 인사라고 판단됩니다. 지킬 것입니다.
02:20지금 이 김승원이라는 사람을 막는 것은 대한민국 역사 이래 최초의 전과자 법무부장은 탄생을 막는 의미도 있지만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는
02:31의미가 있습니다.
02:32제가 제기한 팩트에 대해서 하나도 부인하지 못했습니다.
02:37김승원은 이게 아니라고 부인하고 법무부장을 하겠다는 게 아니에요.
02:41이걸 다 인정하면서도 법무부장을 하겠다는 겁니다.
02:45네, 잘된 인사라고 얘기한 김민석 대표에 대해서도 경실련에서조차 납득한 해명 아닌 방어 급급하다 사퇴해야 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요.
02:55사실 아까 용혜인 후보자보다는 낫지만 김승원 장관의 후보자 적합 여부도 부적합이 43입니다.
03:02자, 정익진 변호사님 1분 드리겠습니다.
03:05신약초비타구 의혹, 음주운전 의혹, 위장전입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03:09글쎄요, 김 대표가 잘된 인사 그것도 볼수록 잘된 인사다.
03:14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03:16대신에 저는 이렇게 표현하겠어요.
03:18잘하셨습니다.
03:19대통령이 김승원 후보자 법무부장관으로 지명 잘하셨습니다.
03:24이렇게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03:25지금 적합하고 부적합 조금 전에 봤지만 더블스코어 차이가 나요.
03:29그다음에 응답하지 않은 사람들 제가 좀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것을 적합, 부적합을 따지는 것조차도 사치스러운 정도로
03:38우리나라 역대급 법무부장관 중에 저런 분 한 분이라도 있었나 저는 굉장히 궁금하고요.
03:44여기에 대해서 제가 봤을 때는 김승원 후보자가 대통령한테 부담 주기 전에
03:48스스로 거취를 표명하는 것이 그게 마땅할 일이 아닌가 그런 생각입니다.
03:54부적합이 43, 적합이 22가 나온 이 상황에서 인사청문회까지는 일단 간다고 했으니까요.
04:02그 이후에 청와대 선택, 또 김승원 후보자의 선택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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