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6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김인석 대표 이에 대해서 직접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01:00다 의논하지 않고 여기저기서 말씀 주신 것을 제가 쭉 생각하기 위해서 적어놓은 거고
01:06어떠한 강점을 가진 분이 최적의 후보인가를 생각하는 과정에서 그런 것이니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1:17서울시장 후보라고 적고요.
01:19그 밑에 이제 이름들이 적힌 겁니다.
01:22청래도 적혀 있고요.
01:24훈식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01:26그런데 누가 들어도 누군지 다 알만한 이름들이 적혀 있는데
01:29한 사람이 영문으로 좀 희미하게 적혀 있었습니다.
01:33MJ?
01:34글쎄요.
01:35옆에 이진숙 한동훈 아웃이라고 적힌 또 별도의 내용도 있었고요.
01:40궁금한 게요.
01:42MS 죄송합니다.
01:44MS라는 이니셜.
01:45한민수 최고위원 아니냐.
01:47뭐 이런 해석도 나왔는데 본인 이름이다.
01:51민석.
01:53글쎄요.
01:54이 메모가 언론에 찍힐 걸 몰랐을 리는 없다라고 저는 전제를 깔고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02:01그렇다면 저 메모가 보여지기를 원했던 의도는 뭘까요?
02:06글쎄요.
02:07그것은 이제 본인 자신만이 알겠습니다만 모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2:11그러니까 보이기를 아마 50% 이상은 본인이 의도를 갖고 그렇게 노출을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2:19최근 들어서 국회 본회의장에서 휴대폰에 문자가 노출되는 경우는 있었습니다만
02:25이번에는 신박하게 수첩이 도장을 했습니다.
02:29그렇기 때문에 오늘 또 국민의힘의 김성원 의원 같은 경우도 화답을 하기도 했었는데
02:34이와 같은 경우는 본인의 의도가 과연 무엇이었을까?
02:39그러니까 지금 과거 친천계로 분류되는 좌측에 있는 분들에게 어느 정도 어필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02:49그러면서 또 본인으로서는 이 오른쪽 페이지에 있는 것을 더 아마 의도했던 것 같아요.
02:54아웃.
02:55그렇죠.
02:56이진숙, 한동훈 아웃.
02:58이게 얼마나 오만하고 본, 그러니까 지금 당대표의 본 업무에 벗어난 임무인가?
03:06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3:08왜냐하면 지금 당대표된 지 얼마 안 됐지만 지금 국정 지지율이 끝없이 추락을 하고 있는 이 상황 하에서
03:14지금 당대표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서 저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인가?
03:19그리고 민주적 정당성으로 그러니까 유권자의 선택에 의해서 국회의원이 된 사람에 대해서 본인과 결이 다르다고 해서
03:28저렇게 아웃이라는 오만한 단어를 쓸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 비판을 하겠습니다.
03:33알겠습니다.
03:33그러니까 아직 법원의 판단이 나오지 않은 서울시장 재선거를 미리 서울시장 후보라고 적고 이름을 적어놨다.
03:43지금 대변인께서 그렇게 해석을 하셨어요.
03:45아, 내가 이 사람들을 다 챙기고 있어라고 이제 보여주려고 적은 게 아니냐라고 했는데
03:51글쎄요.
03:52챙김을 받았으면 좀 기분이 좋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03:57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04:00여기 청례라고 써놨던 정청례 의원.
04:03이 수첩 공개되자마자요.
04:05굉장히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04:08최근에 김민석, 정청례 이 두 사람은 지금 전당대회 치르면서도 그렇고요.
04:14그 이후로도 계속 갈등을 보이고 있죠.
04:18저는 평소 스윙보터는 있어도 고정불변한 중도층은 없다.
04:26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4:28야당이 야당다울 때 지지를 하고 여당이 야당다울 때 국민은 항상 선택적으로 지지해왔습니다.
04:41우리 정청례 대표님은 대표적인 중도는 없다 론자입니다.
04:44그에 반해서 저나 또는 아마 저는 대통령님도 비슷한 생각일 거라고 봅니다.
04:50우리의 원래의 전통적인 지지 기반에 중도 보수로의 확장이 필요하기도 하고
04:55거기에 대해서 현재는 내란 이후에 불가피하기도 하다라고 보는 의견이 있는 거죠.
05:01제가 정청례 대표님과 얘기를 하면서
05:02중도에 대한 문제와 구조적 다수에 대한 문제가 우리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05:07서로 절충하기가 좀 어렵다.
05:10이런 잠정적 결론을 새로 내렸습니다.
05:15저 이 워크숍 때 김민석 대표가 공개적으로 정청례 의원에 대해서 비판적인 발언을 하면서
05:24그때도 굉장히 좀 논란이 되기도 했었죠.
05:27개인적인 대화를 꺼내둔 것을 두고 갈등이 불거지기도 했었는데
05:32정청례 의원이 마이크 잡고 농락하더니 수첩으로 이제는 때리냐라고 정청례 의원이 비판을 했습니다.
05:39그러면서 과거에 낙선한 민석 영길도 수첩에 적어라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05:47정청례 의원 입장에서는 안 그래도 지금 당대표 선거 패배해서
05:52그래도 기분이 좋지 않을 텐데 저렇게 공개적으로 또 챙김을 당한다?
05:58너는 내가 관리하고 있는 거야?
06:00뭐 이런 식의 좀 자존심 상하는 상황이라는 말인가요?
06:03오늘 아침에 해명을 했죠. 예를 들면 이분과 관련해서 미리 얘기를 못해서 미안하다.
06:11그런데 이제 정청례 전 대표 같은 경우는 의도성이 있는 거 아니야?
06:16왜 그 이름을 밖으로 드러나게 하지? 이런 생각이 있는 것 같은데
06:20제가 김민석 대표의 의도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06:22김민석 대표는 두 가지를 얘기했습니다.
06:24당대표가 되기 전부터 된 후에도
06:27보궐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이 김윤석 당대표가 해야 될 일이다
06:32라고 하는 것 하나하고
06:34노선 투쟁과 관련해서 이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된다.
06:38민주당은 노선 투쟁을 전개해야 된다.
06:40이 두 가지를 얘기했고 그 부분들을 추진한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06:43또 하나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당대표에 대한 리더십과 권한에 대해서
06:49당 내부에서 이것을 흔드는 말들이 나오는 측면이 분명히 있죠.
06:53저는 저런 수첩의 내용을 통해서 만약에 제가 의도로 생각한다면
06:56본인이 당대표로서 앞으로 보궐선거를 비롯해서 민주당의 당 노선과 관련된
07:02모든 흐름들을 당대표가 책임지고 끌고 나갈 거야라고 하는 부분들을
07:07저기만 하면 의도적이라면 의도적으로 보여주면서
07:09자기의 리더십을 확보해서 밀고 나가려고 하는 생각인 것 같아요.
07:13그런데 이게 예를 들면 무슨 나쁘고 악의적인 건 아닌 거잖아요.
07:17아니 이 수첩 내용이 이렇게까지 비평받을 내용은 절대 아닌 거 아니겠습니까?
07:21그러면 당대표가 이렇게 얘기를 하고 추진해 나가면서 거기서 힘을 얻으면
07:25당에서 김민석 대표의 리더십이 다 공고해지는 것이고
07:28그렇지 않고 정청래 전 당대표가 화를 냈던 것처럼
07:32그런 흐름이 더 세지게 된다면 김민석 당대표 리더십이 조금 균열이 나겠죠.
07:37조금씩 이건 당에서 흔하게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07:41꼭 민주당만의 일은 아니다.
07:42국내님도 맨날 그렇게 하는 거 아니에요?
07:44나 지금 지금 찍으락박으락.
07:45알겠습니다.
07:46알겠습니다.
07:47똑같은 질문은 오늘 정치 시그널 아침에 정치 라디오 쇼 정치 시그널에서
07:51김병민 정무부시장한테 제가 물어봤어요.
07:55왜 정청래 의원이 왜 이렇게 발끈했을까요?
07:57그랬더니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07:59아니 보궐선거가 없을 건데 있는 것처럼 얘기를 하니까
08:03정청래 대표가 발끈한 거 아니겠어요?
08:05이렇게 우스갯소리처럼 얘기를 했어요.
08:07또는 김민석 대표가 공청권이 없는 2030년?
08:12이 건을 미리 저렇게 적어놓고 공수표가 아닐 수도 있고.
08:15또 하나는 저는 개인적으로 김민석 대표가 실제 정청래 대표가 서울시장을 원하든 원치 않든
08:21저는 일단 대권을 꿈꿀 수도 있는 건데
08:24본인이 이 사람들은 여기 나갈 거야라고 하고 정리하는 게 아닌가라고 해서
08:28기분이 좋지는 않죠.
08:30그렇군요.
08:32그리고 아까 수첩 왼쪽 페이지 말고 오른쪽 페이지에 적어놨던
08:36이진숙 한동훈 아웃이라고 적었던 그 표현.
08:39김민석 대표는 수첩에 적힌 야당 인사 한동훈 이진숙 아웃이라고 적힌 문구에 대해서도
08:45오늘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08:48한동훈 아웃은 제가 생각하는 지금 국회에서 이 두 분은 국회에 있으면 안 될 뿐인 것 같다.
08:57김민석 당대표가 제가 검찰로부터 자료를 받았다.
09:01그럴 수밖에 없다라고 뇌피셜로 단언했는데
09:04자기들 기준으로 모든 걸 보지 말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9:08이진숙 의원이야 원래 지금 5.18 문제가 문제가 됐고.
09:13제가 어째서 여자 히틀러입니까?
09:16국회에서 특정 이슈와 관련해서 토론회 한 번 열 수 없는 그런 나라가 됐습니까?
09:25이 두 분은 이렇게 헌법과 법률에 내놓고 반하는 일을 하는 분이
09:30국회에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그걸 썼던 겁니다.
09:36한동훈 이진숙 의원에 대해서는 김민석 대표 입장에서는
09:40국회에 있어서는 안 될 인물이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을 적은 거다라고 했는데
09:45이게 지금 보도되고 논란이 되자 인터넷에 또 다른 수첩이 하나 공개가 됐습니다.
09:51패러디죠. 패러디.
09:52패러디인데 저 수첩 조금 가까이 볼까요?
09:55자 김승원 용혜인 아웃 이렇게 적힌 수첩이 또 공개가 됐습니다.
10:04저거는 패러디입니다.
10:05여러분 오해하지 마시고요.
10:09국민의힘 한 의원이 저렇게 김성원 의원입니다.
10:13자신의 SNS에 저렇게 적어서 패러디를 올렸습니다.
10:17이거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따로 듣지는 않도록 하겠습니다.
10:20재미삼아 저렇게 올린 거기도 하고 또 반박하기 위해서 올린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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