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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시간 전


발암 배추 이어 염색 상추까지
中 누리꾼, '염색 상추 의혹' 영상 올려
"음료 등은 사용 가능 색소…채소는 금지"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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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국에서 배추를 포름알데이드에 담그는 현장 적발된 소식, 굉장히 충격적이었죠.
00:08그 배추가 우리 식탁에 오르는 거 아니야? 이런 불안함이 굉장히 컸었습니다.
00:12그런데 이번에는 또 상추가 문제입니다.
00:16이 상추에 무슨 짓을 했는지 영상 보시죠.
00:26중국 간수성에 있는 한 채소 작업장입니다.
00:31국내에서는 궁채로 알려진 줄기 상추인데요.
00:34플러스 통에 담갔다가 또 뺍니다.
00:36저건 또 뭘까요?
00:38자세히 보니까요.
00:39통 안에 물 색깔이 초록색입니다.
00:43그러니까 새초록색 물감 물에다가 상추를 담갔다 빼는 건데요.
00:49중국의 한 누리꾼이 인터넷에 올린 폭로 영상을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0:54실제로 채소 작업장을 둘러보니까 이런 모습이 발견이 됐다는 겁니다.
00:59심지어 이 용액을 검사해 보니까 노란색, 파란색, 식용색소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01:05직접 들어보시죠.
01:24상추를 초록색에 담갔다.
01:25이건 보나 마나 싱싱해 보이게 하려고 뭐 이런 것 같아요.
01:28그렇죠. 음료 등에 사용되는 식용색소이긴 하지만요.
01:32이 상추를 더 초록색으로 보이게 배추를 더 노랗게 보이기 위해 식용색소에 담갔다 뺀 겁니다.
01:38이 색소, 식용이라고는 하지만 이런 야채에는 사용될 수 없는 것이 분명한 부분이기 때문에요.
01:44중국 내에서 반복되고 있는 이 먹거리 논란, 이제는 정말 근절돼야 될 때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01:51네.
01:52중국 네티즌이 저렇게 폭로를 한 걸 보면 중국 내에서도 지금 여론이 매우 안 좋은 것 같습니다.
01:57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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