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이번에는 북한으로 한번 가볼까요? 영상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0:07비행기 승무원들이 이륙을 앞두고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00:11평양과 원산을 오가는 북한 고려항공 승무원들인데요.
00:15미국 CNN이 고려항공 탑승기를 공개한 영상입니다.
00:19좁은 기네안 좌석은 한 줄당 4개씩만 있고 승무원들이 카트가 아닌 쟁반의 음료를 담아 제공하는 등 열악한 모습입니다.
00:33최근 북한은 세계적인 관광도시라면서 원산 갈마해안지구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00:39이렇게 비행기를 타고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로 찾아오고 있습니다.
00:46북한이 원산의 넓은 해안가와 주요 호텔들을 연일 선전하고 있습니다.
00:52최고급이라고 저렇게 광고는 하고 있는데 실제로 가본 외국인 관광객들은 지금 불평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01:00지금 환불해달라고 난리라면서요.
01:02그렇죠. 중국의 한 여행사에서 지난 6월 말에 중국인 10여 명으로 꾸려진 관광단을 원산 갈마해안지구에 보냈다고 합니다.
01:111인당 비용도 150만 원 정도 들었다고 하니 적은 금액은 아니었는데요.
01:17환불 요구가 있었다는 소식 전해지고 있습니다.
01:19그러니까 호텔 안에서 정전이 되기도 하고 온수도 나오지 않아서 큰 불편을 겪었다라는 부분인 겁니다.
01:27그리고 북한에서 지금 홍보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아직 좀 문이 닫혀져 있는 곳도 있고
01:32영상에서 보시는 것처럼 뭔가 완벽하게 완비된 시설이 아니었다.
01:37이용에 불편함이 많았다라는 지적들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01:41그렇군요.
01:42그러니까 호텔에 정전이 자꾸 되고 온수가 안 나와서 찬물 샤워를 한다.
01:49물론 그나마 여름이니까 그렇긴 하지만 여름이라고 다 찬물 좋아하는 건 아니거든요.
01:54뜨끈한 물에 샤워를 해야 되는데.
01:55글쎄요 1인당 150만 원이면 웬만한 동남아시아의 초호화 호텔에서 머금을 수 있는 그런 돈인데 말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