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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시간 전


한동훈 "제주 실종사건, 상급자 결재 거쳤다"
한동훈 "경찰 내부 견제·감시 작동 않는 것"
한동훈 "제주, 범죄도시 아닌 대한민국 보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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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장 씨의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A 경장.
00:05경찰에선 상급자 결제 없이 A 경장이 단독으로 종결했다.
00:10이런 취지로 설명을 했었죠.
00:12하지만 60대 남성 사망 사건도 있었죠.
00:16그 사건의 경우에는 장 씨와 달리 상급자의 결제가 있었던 것으로 일단 드러나고 있습니다.
00:24영상으로 먼저 확인하시죠.
00:26지금 실종 시스템상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이 됩니다.
00:34그래서 지금은 현재 담당자가 사건을 종결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돼 있어서
00:40전체 사건에 대해서 지금 전수점검을 지시해서 진행이 되어 있습니다.
00:47김민희 팀장님, 이 두 사람의 사건 차이가 달랐다는 거예요.
00:52장 모 씨는 교통사고 사망으로 접수 2시간 반 만에 혼자서 셀프 종결을 시켰고
00:5860대 남성의 경우에는 4, 5시간이 걸렸지만 사망이 아닌 소재 발견으로 써놔서
01:05이 기록이 남아있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1:08그래서 이 기록이 남아있었고 이거를 윗사람이 누군가가 보고 결제를 했었다.
01:14그렇다면 이 사건에 대해서는 이미 위에 경찰 수뇌부가 알 수 있었던 것 아니냐라는 의혹입니다.
01:23그렇습니다.
01:23실제적으로 예의경장 같은 경우에 당직을 하다 사건을 받게 되면 본인이 접수를 해서 입력을 시킵니다.
01:30그리고 소재가 파악되면 소재 파악됐다고 해서 해제 요청을 해서 종결 처리를 할 수가 있는데
01:35그러면 사건 목록이라든가 기록이 남아있어요.
01:38그런데...
01:38저 궁금한 게요. 당직을 쓰면 돌아가면서 쓰지 않습니까?
01:42그렇죠.
01:43그러면 거기서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에 고통사고 사망이든 아니면 실종이든 이런 게 접수가 되면
01:49그 사람이 책임지는 그런 시스템입니까?
01:51그렇죠. 야간에 당직한 사람이 사건이 발생하면 본인이 떠맞는 것이죠.
01:55본인 사건을 끝까지 종결해야 되는 것인데
01:57본인의 하는 게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02:00저는 어떤 사람은 실종자 담당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또 강력사건 담당일 수도 있고
02:05교통사고객일 수도 있는데 본인이 잘 모르는 분야에서도 무조건 본인이 떠안아야 되는 건가요?
02:11이번 사건 같은 경우에는 실종팀이기 때문에 실종사건만 하다가 야간에는 당직이 혼자 하니까
02:17야간에 발생한 사건은 본인이 책임지는 것이 그죠.
02:20그런데 중요한 건 일반인들이 신고할 때 112로 신고하게 되면 112 향하실장이 따로 있습니다.
02:26그러니까 아침에 당직 보호를 할 때 해제된 내용에 대해서는 당직 실장이 알 수가 있는 것인데
02:32왜 그러면 장모 씨 거는 결제를 안 맡았느냐 이유가 있습니다.
02:37왜냐하면 해제나 종결하면 기록이 담고 목록이 담아 있지만
02:41거기에 사망사고로 입력시키고 종결할 경우에는 그 목록이 없어지니까
02:46112 상황실장이 모를 수도 있고 보고 안 해도 모른다.
02:51이렇게 보시면 돼요.
02:52그러니까 일반적인 건 보고가 되기 때문에 알 수는 있지만
02:55그거를 사망으로 해서 삭제를 시켜버렸으니 삭제된 목록이 없기 때문에
02:59그날 당직했던 1, 2사항 실장이 그 내용을 보고를 안 받을 수도 있다.
03:04이렇게 보시면 되는 거죠.
03:05그렇군요.
03:06너무 의문점에 남습니다.
03:08이 부경장이 도대체 왜 본인이 스스로 셀프 종결을 했을까.
03:12그것도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2시간 반 만에요.
03:16정말 일이 하기 싫었던 것인지 아니면 뭔가 이걸 처리함으로써
03:24본인에게 뭔가 보상이 와서 그랬던 것인지 이게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03:28일단 본인은 실종자들과 통화를 했다고 처음엔 얘기했다가
03:32최근 경찰 수사에서 그 말을 거짓말이었다라고 수정했다고 합니다.
03:36본인이 그게 유리하다고 판단했는지 아니면 정말 반성해서 그렇게 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03:42그렇게 입장이 지금 현재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03:45어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현장에 갔었죠.
03:48아까 영상을 잠깐 보셨는데 그러면서 이 제주도에 강력사고가 많이 나고 있다.
03:54그중에 또 중국 사람들이 요즘에 많이 오다 보니까 불법 철저가 많고
03:59그들에 의한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04:05여기에 대해서 그것이 맞다라고 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04:09너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아니냐라고 지적하시는 분도 있는데
04:13오늘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 이런 SNS에 글을 올렸더군요.
04:23이거는 다른 내용입니다.
04:25이건 어제 제주 실종사건 관련된 것이고요.
04:28SNS를 저 영상 화면에 좀 띄워주세요.
04:30이현정 의원님.
04:31그러니까 제주는 범죄 도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보물입니다라는 얘기가 있어요.
04:37물론 저 단어가 지금 워낙 지금 제주에서 강력사건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또 동의 안 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04:43그렇다고 해서 제주가 범죄 도시다 이렇게 보는 것도 너무 나아간 부분인 거죠.
04:50지금 벌써 이제 제주도 여행들을 취소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04:55제주도 같은 경우는 주로 이제 수입이 관광 수입이 많지 않습니까?
04:58한 해만도 1천만 명 이상이 제주도를 방문합니다.
05:01그만큼 대한민국에서 관광으로 인해서 어떤 수입이 제일 많은 곳이 제주도인데
05:06보통 이제 범죄율을 통계를 낼 때는요.
05:09기본적으로 거기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을 분모로 삼습니다.
05:13서울 같으면 서울이 이제 한 1천만 명 가까이 되잖아요.
05:16그럼 1천만 명당 몇 건의 사건이 발생했는지를 이제 갖고 하는 건데
05:19그렇게 하면 제주도에 현재 실거주하는 분들 같은 경우는 한 66만 명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5:26그런데 문제는 이걸 분모로 해서 범죄율을 내면 당연히 1등을 하겠죠.
05:33왜냐하면 제주도 같은 경우는 이제 한 달 살이하는 분도 많고
05:37그리고 외국에 어떤 관광객도 많기 때문에
05:40그런 사건들이 전부 다 분자로 지금 입력이 되는 거예요.
05:44그러면 당연히 이게 범죄율이 높은 건 사실입니다.
05:47그렇다고 해서 제주도가 범죄 도시냐? 그건 아니에요.
05:50그만큼 평균적인 어떤 범죄율이 있다는 거예요.
05:53그런데 굳이 이거를 예를 들어서 지금 그렇지 않아도 제주도우민들께서
05:57굉장히 걱정도 많으시고 지금 계약도 초래되고 이러면 수입도 줄어들고
06:02굉장히 큰 문제가 있지 않겠습니까?
06:04그런 상황에서 이거를 범죄 도시라고 규정하는 것 자체는
06:06굉장히 성급함 뿐만 아니라 이거야말로 고려가 없는 것이다.
06:10특히 또 중국인들 겨냥하는데요.
06:12물론 중국분들 많이 오시죠. 제주도 가면 중국분들 많습니다.
06:15그런데 중국분들이 와서 이걸 범죄를 져진다나 객관적인 통계가 있나요?
06:20그러니까 하나의 어떤 예를 들어서 다 중국 사람들 범죄다?
06:23예를 들어서 부정선거 전부 다 중국께서 했다?
06:26이런 것과 똑같은 거 아니겠습니까?
06:28그런데 그거를 제1야당 대표가 성급하게 제주도를 범죄 도시로 규정짓고
06:32중국 사람들 무비자 때문에 그렇다라고 규정을 하면 제주도민들 입장에서는
06:37이거야말로 날변화가 아니겠어요?
06:39그리고 특히 위성권 제주도 지사가
06:41본인 입장을 발표하면서 제주도 가실 때 몇 명이서 같이 다니시라
06:46그런 이야기를 해요.
06:48아니, 그런 이야기를 하면 더 지금 불안감만 커지지 않겠어요?
06:51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의원이 제주도는 절대 범죄 도시가 아니고 아름다운 도시다.
06:56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낙인 효과를 약관한 게 있지 않습니까?
06:59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경계를 한 것 같습니다.
07:03아직까지도 많은 국민적 의구심이 있습니다.
07:06경찰이 그만큼 신뢰를 잃었다는 측면에서
07:12경각심을 가지고 대책을 마련하고
07:14끝까지 사인을 밝히는 데 집중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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