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창성이 오늘 구속 송치됐습니다.
00:09먼저 지난달의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00:24네, 검찰로 속치가 되면서 왜 범행을 하게 되는지에 대한 진술이 조금 알려졌는데요.
00:31이런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이게 정창성의 주장이긴 한데 피해자와 연인관계였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0:38그런데 연인관계인 피해자와 다투던 중에 이 둘 사이의 관계를 학교에 알리겠다고 해서 직장을 잃을 것이 두려워서 살해하게 됐다.
00:47이런 얘기를 하는데요. 김성태 의원님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0:51관계를 알리면 내가 잘릴까 봐 살해했다. 이것도 좀 납득이 안 가거든요.
00:55그런 거죠. 처음부터 연인관계라고 이렇게 밝히지도 않고 있다가 수사가 한참 진행되고 있으니까
01:01지금 중국 당국 입장에서도 본국에 송치되면 지금 중국 법으로는 이 사람이 바로 가면 사행 대항할 거예요.
01:09대략 그런 측면에서 이 친구는 한국 지금 현재 수사당국에서 수사를 받고 또 처벌받기를 좀 희망하는 것 같아요.
01:18그런 측면에서 두 사람의 연인관계였는데
01:21학교에 이 사실을 밝히기도 하니까 극단적인 판단을 한 것 같은데
01:25대단히 잘못된 판단이고 그렇다 하더라도 이 시신을 갖다가 이 사람이
01:30얼마나 정말 악질적이고 정말 나쁜 상태면 저걸 갖다 훼손시켜가지고
01:37전국에 여기저기 이 시신을 갖다가 이렇게 분산해서 처리하는 그런 또 치밀함도 보였기 때문에
01:45지금 국민적 공문도 크고 또 자신이 또 자신 여자친구에 입던 그 복장까지도 그대로 옷을 챙겨가지고
01:54여장을 하고
01:56동대부 여기 화장실에 들어가서 그걸 갈아입고 저렇게 도피 행각을 하면서
02:01또 시신을 또 이렇게 처리하는 그런 정말 인간으로서는 차마 하지 못할 모든 생각과 행동을 다한 사람이에요.
02:11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이런 법의 잣대로서 엄청난 처벌을 저는 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02:18지금 피해자가 숨진 상황에서 정창성의 주장만 있는 그런 상황인데
02:24연인관계였다는 것도 정창성의 주장일 뿐입니다.
02:27그런데 경찰은 거짓말 탐지기 결과 진실로 나왔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요.
02:31여선웅 부대변인님 거짓말 탐지기를 그 정도로 신뢰할 수 있는 건가요?
02:36그러게요. 그게 어느 정도 신비성은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수사에 활용되고 있는 측면인데
02:42연인관계였다? 이거는 알 방법이 없을 것 같고
02:45어쨌든 지금 이 정창성이 한국에는 더 있고 싶었던 것 같아요.
02:51직장을 잃을까 봐 이런 주장을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02:55어쨌든 여장으로 변장을 한다는 게 쉽지가 않지 않습니까?
02:59그런 것들을 하고 시신도 굉장히 여러 곳에 전국에 있는 6군데에 나눠서 유기를 했다는 것을 보면
03:05한국에서 계속 머물고 싶었던 생각은 분명히 있어 보인다.
03:09어쨌든 지금 계속 여러 가지 관련된 보도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03:17지금 우리 수사당국이 정말 다른 여죄는 있는지 없는지 이런 것들도 철저하게 수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03:25다른 유학생에게 접근했다 이런 식의 보도도 나오는 상황이어서
03:29여죄에 대한 수사도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03:31그리고 정창성의 범행 방식이 상당히 잔인했는데
03:35시신을 훼손한 다음에 6곳에 나눠서 유기를 했다 이렇게 상세히 진술을 했다고 하는데
03:41장소가 점점 늘어나서 6곳에 유기를 했다고 합니다.
03:45이현종 위원님, 사이코패스 검사에서는 못 미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03:51그러니까요.
03:51사이코패스 검사에서는 일단 점수에 미달하는 걸로 나와서
03:54사이코패스 성향이 아니다라는 걸 했지만
03:57그러나 저걸로 볼 때는
03:59예를 들어서 본인이 연인관계가 드러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했다고 그러면
04:04일단 살인을 한다든지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04:09그러니까 저런 방법을 택했다는 것은
04:11저거는 비정상적인 상태이고
04:14굉장히 아주 치밀하게 짠 거 아니겠습니까?
04:17그렇다면 주변에서 두 사람이 연인관계했다는 것은
04:21이쪽 피해자의 친구들도 전혀 몰랐다고 해요.
04:24지금 한 대학교에 강사로 근무를 하고 있는데
04:27전혀 몰랐다고 이야기를 하니까
04:29그 과연 진실성이 있는가에 대한 부분들
04:32그리고 이런 부분들이 정말 우리가 객관적으로 봐도
04:36굉장히 사이코패스의 성향이 있지만
04:38예를 들어서 검사를 할 때
04:40본인도 이걸 숨길 수도 있는 거잖아요.
04:43저는 그렇기 때문에 한 번의 검사로
04:44이거는 저는 끝낼 수는 없는 것이고
04:47아마 이 범인의 어떤 상태를 면밀하게
04:49좀 이제 검찰에서 수사를 해서
04:51좀 봐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04:52네. 일단 기준 미달로 나왔습니다만
04:55조금 더 검사를 할 필요가 있다
04:57이런 말씀 주셨습니다.
04:58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5:04정치판 기생충을 보게 될 줄이야 했는데
05:07용혜인 후보자의 과거 표현이
05:09다시 본인에게 돌아온 상황인 것 같습니다.
05:13과거 발언이 되돌아오는 거 또 보네.
05:16청문회를 하게 되면
05:17뭐든지 과거 발언이
05:19본인에게 또 적용이 되는 일이 많더라고요.
05:23마음대로 출근 안 해도 되나라고 하셨는데
05:25출근을 하기 싫은 직장인의 댓글이 아닌가 싶은데
05:28김승원 후보자 어딘가로 뭐 출근은 하셨겠죠.
05:33김승원 청문회에 양모 씨를 꼭 불러주세요.
05:36라고 하셨습니다.
05:37여야가 아마 이 부분을 놓고
05:38첨예하게 대립을 할 것 같습니다.
05:42마지막 댓글입니다.
05:43법무장관 후보가 음주운전이라니
05:45사과로 끝날 문제인가
05:47라는 마지막 댓글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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