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달에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대학 강사의 신상도 오늘 공개가 됐습니다.
00:0631살 중국인 정창성입니다.
00:09얼굴이 공개된 정창성의 범행 직후 모습을 다시 한번 보시죠.
00:13저희가 얼굴을 가린 채로 보여드렸었는데 얼굴을 공개가 됐으니까 가리지 않고 보여드리겠습니다.
00:19여장을 한 채로 저렇게 걸어가는 모습이었는데 밤이라서 저건 잘 안 보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0:26그 다음 날에는 또다시 CCTV에 포착이 됩니다.
00:28검은 비닐봉지를 저렇게 들고 휴대폰을 보면서 태연하게 걸어가는 그런 모습인데요.
00:35자연스럽게 들고 있던 쓰레기를 쓰레기장에 버리는 모습까지도 포착이 됐습니다.
00:40최진문 교수님, 얼굴이 공개된 이후에 영상을 다시 보니까 표정이 상당히 태연하네요.
00:46그러니까요.
00:47그러니까 범행을 저지르고 나서도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고 저게 지금 시신 일부가 훼손돼서 있었을 가능성이 있잖아요.
00:54저걸 지금 버리러 가는 거잖아요.
00:55그런데 저렇게 태연할 수 있나요?
00:56사람을 살해하고 그 살해한 또 그걸 유기하고 이런 과정에서 저 모습을 보면요.
01:03정말 제 표현이 좀 심할 수 있는데 악마를 보는 것 같아요.
01:05어떻게 사람이라면 저럴 수 있을까?
01:07아니 사람을 죽이고도 전혀 흔들림 없이 저런 모습을 보여주는 걸 보면
01:11저 정창성이라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사이코패스적 성향이 있지 않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01:18판단을 받아봐야 되겠지만요.
01:20그래서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고 하니까 얼마나 끔찍한 범행을 당했을까, 피해자가.
01:25이런 생각을 하니까 더 화가 나고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01:30특히 여장을 하고 저런 식으로 범행을 감추려고 했던 부분이 좀 소름이 끼치는 것 같은데
01:36오 교수님, 저런 것들도 다 신상 공개하는 데 영향을 주는 것들이죠?
01:41네, 그렇습니다.
01:42지금 여러 가지 내용들을 보게 되면 범죄 잔인성이라든가 또는 피해 중대성, 충분한 증거 이런 것을 가지고
01:52특히 이 사람의 신상을 공개를 한다는 것은 범죄 예방이라든가 여러 가지 공공의 이익을 종합적으로 고려를 해서 그렇게 한 것인데
02:01실제 내용들을 보게 되면 좀 약간 경악스러운 것이 이 사람이 이제 아마 어제부터가 아마 각 대학이 개강을 한 것으로 알고
02:14있는데
02:152학기의 강의 계획을 갖다가 올려놨다는 거예요.
02:19그러니까 이제 일종의 이걸 갖다가 우리가 뭐라고 그러냐면 스테이징 행위라고 합니다.
02:24스테이징 행위요?
02:25스테이징이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어떤 범행을 가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 어떤 평소에 평범한 그런 것을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
02:34그런 것들을 보게 된다면 이번에 이제 신상 공개라고 하는 그런 측면에서는 충분히 신상 공개의 어떤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보입니다.
02:44네, 어떻게든 시신도 다 수습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02:49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2:54욕심이 과하면 탈난다라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용혜인 후보자에 대한 댓글 주신 것 같아요.
03:01예, 평론과는 전혀 맞지 않는 인사다.
03:03이거 역시 용 후보자를 겨냥한 댓글인 것 같습니다.
03:09법사위가 또 시끄러워지겠네라고 하셨는데
03:11언제쯤 법사위가 평화롭게 진행이 될까요?
03:16공소취소 절대로 안 된다.
03:18국민 여론을 좀 전달을 해주셨고요.
03:20마지막 댓글입니다.
03:22탈양 의혹 곧 진실이 드러날 것이다.
03:25어떤 방향으로든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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