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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경찰, '세관 마약수사 외압 제기' 백해룡 대기발령
수사 기록 무단 반출 혐의 등 대기발령 조치
"왜 지금?"… 백해룡, 대기발령에 반발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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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세 번째 주인공은 오랜만입니다.
00:08경찰이 이른바 세관 마약서를 주장했던 백혜룡 경정인가요?
00:17경정에 대해서 대기발령 조치를 했는데 중수청장 후보군이다.
00:21뭐 이런 얘기들이 나와서 논란입니다.
00:27경찰이 백혜룡 경정에 대해서 세관 마약수사 외압을 제기했던 백경정에 대해서
00:33대통령이 백경정을 임은정 동부지검장과 수사팀에 합류시켜서 수사까지 하게 했잖아요.
00:41나온 게 없으니까 대기발령 조치를 하니까 이렇게 반발했습니다.
00:44내가 국민 청구를 받아 지금 말이야 중수청장의 후보군에 포함돼 대통령실 인사검증을 받고 있는데
00:54이 시점에 왜 대기발령을 하느냐 왜 하필 지금인가 라고 반발을 했습니다.
01:01그런데 중수청장 후보를 두고 경쟁하는 사람은 백혜룡 경정뿐이 아니었습니다.
01:09황운하 의원도 있습니다.
01:12기라성 같은 두 사람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01:16나도 중수청장 후보군에 포함됐으나 정년 때문에 2년 임기를 채울 수 없어 거절했다.
01:26김광삼 변호사님 백혜룡 황운하 중수청장
01:35서용기 법사위원장이 한국 FBI라고 했었던 중수청장 맞죠?
01:42중수청이죠?
01:43그렇죠.
01:44백혜룡 경쟁이 중수청 후보감에 첨가가 돼 있어요?
01:47저는 한 줄로 평을 하면 떡 줄 사람을 생각지도 않은데
01:52아니겠죠? 설마?
01:53김치국부터 마신다. 이 표현이 딱 맞아요.
01:56지금 일단 제가 볼 때는 행안부에서 잘못하고 있는 게
02:00중수청장을 뽑는데 국민이 추천제라 해요.
02:06중수청장은 굉장히 전문직이 하거든요.
02:08법적인 측면도 있고.
02:10그런데 이걸 국민이 추천을 받겠다.
02:13그래서 약간 의심하는 게
02:15이거 또 자기의 어떤 이념성인과 같은 사람을 뽑기 위해서
02:19뭔가 쉴드를 치는 게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을 했는데
02:24일단 백혜룡이나 황운하 같은 경우에는
02:27천거를 받을 가능성이 커져.
02:29왜냐하면 자기의 어떤 카테고리에 있는 이념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02:34또 추천할 수 있어요.
02:35그러면 적어도 제가 볼 때 1, 20명 내에
02:38한번 검증을 해볼 수는 있죠.
02:41그런데 검증을 하면 본인이 다 알게 됩니다.
02:44왜냐하면 검증이라는 게 여러 단면 평가가 있거든요.
02:49주위 사람에 대해서도 하고 경찰에
02:51정보통 경찰한테 하고 그러면 전화가 오거든요.
02:56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백혜룡 경장에 대해서
03:00사생활 이런 거 묻던데?
03:02그러니까 왜 그런데?
03:04중수청장 관련이 있는가 봐.
03:06그러니까 내가 그 리스트에 올라와 있고
03:08내가 대단한 사람이야.
03:09그렇게 알고 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03:11그건 제가 볼 때는
03:13그중에 한 명일 가능성도 있다고 이렇게 봐요.
03:15황운하 의원 같은 경우에는
03:17지명이 되려고 지명하면 수락하겠느냐
03:20이렇게 얘기했을 때 거부하면 모르는데
03:22아직 인사 검증하고 있는데
03:24내가 거부했다.
03:26이건 말이 안 되는 거죠.
03:27검증 안 받겠다.
03:29그런 얘기밖에 안 되고
03:29마지막 한 말씀 드리면
03:32경찰 출신이 중수청장 가면 어떻게 됐어요.
03:36중수청이 경찰 이중대 되는 거예요.
03:38그러면 이거 엄청나게 역풍 불 겁니다.
03:43이제 국민들이 중수청장 걱정까지 해야 됩니까?
03:4760초 광고 보고 돌아오겠습니다.
03:49좋은 분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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