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번째 사건의 단서는 이겁니다.
00:03또 경찰관인데 양주와 돈이 있습니다. 어떤 사건일까요?
00:09음주운전자에게 금품 요구한 경찰.
00:11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요.
00:12음주운전 추돌 사고, 치상 혐의를 제외해 음주운전 혐의로만 입건을 해줬습니다.
00:19조사 잘 마쳤는데 회식비 좀 지원해달라.
00:21얼마만 되냐? 30만 원 또는 40, 50만 원.
00:25경찰서 올 때 양주 한 병 부탁해요.
00:27결국 거절당했습니다.
00:30하지만 이 사건 결국 재판까지 갔습니다.
00:34해당 경찰관은 뇌물 아니다라고 주장했지만
00:37재판부는 수사 업무를 종사하는 경찰 공무원이 금품을 요구한 건
00:41국민 신뢰를 훼손했다라며
00:42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00:47나이가 지긋한 경감이라고 하는데
00:49그러니까요. 지금 이게, 이게 지금 무슨 20세기 일이 아닙니다.
00:55그러니까요.
00:55어떻게 저런 일이 있습니까?
00:5730만 원 가져와라. 술 가져와라.
01:00너무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가 없을 정도인데
01:03그러니까 이유는 그겁니다.
01:05두 가지 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01:06도로교통법하고 음주운전.
01:08그다음에 교통법상의 치상.
01:10물피, 임피.
01:10그런데 임피, 물피는 피해자가 합의해서 사건 기록 자체를 없애주겠다는 얘기입니다.
01:17그러면 이거는 음주운전은 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으니까
01:20이것만 처리해 주겠다라고 얘기한 거고 실제로 그렇게 한 거고
01:25그러니까 저렇게 경찰 시스템이 1개인의 아까 그 제조 사건도 마찬가지지만
01:301개인에 의해서 함부로 지어졌다.
01:32이게 말이 안 잦았습니까?
01:34서버 시스템이 너무 엉망인 거예요.
01:36저것은.
01:37함부로 입건된 걸 하나 죄를 없애준다.
01:41누구 마음대로.
01:42그럼 상관들은 저걸 어떻게 확인도 안 했다는 거잖아요.
01:46결재도 안 됐다는 거잖아요.
01:48너무 이상합니다.
01:50경찰을 견제할 수 있는 검찰조차 없어지는 국면이라
01:55이런 사건들이 앞으로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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