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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통풍 때문에 비틀거린다" 주장
차량 수색, 액체 파이프 발견
액상형 '합성 대마' 투약 뒤 운전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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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어지는 코너. 요즘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는 코너죠.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오늘 채널이 사업의 홍지혜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홍
00:08기자, 오늘 사건을 보다 첫 소식 함께 살펴볼까요? 비틀비틀이라고 되어 있는데 어떤 내용이죠?
00:14네, 저렇게 서 있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편도 1차로 도로가에 흰색 승용차가 서 있습니다. 버스가 중앙선을 넘어서 피해가는데요. 그런데
00:26이 승용차, 비상등도 아니고 좌회전 방향 지시 등만 깜빡깜빡하고 있습니다. 매우 수상하죠. 비틀거리는 남성이 차에 올라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00:38다가갑니다.
00:39차에서 내리는 남성 운전자, 저렇게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데요. 경찰에게는 통풍 증상 때문에 그렇다고 주장을 합니다. 실제로 음주 측정을 해보니까요.
00:51알코올 검출은 안 됩니다.
00:53그런데 입술이 파랗고 땀도 계속 흘리는 모습에 의심을 거둘 수 없는 경찰. 결국 차량 주색을 시작합니다.
01:01네, 그러니까 음주운전은 아니었다는 얘기인데 차에서 뭐가 나왔나요?
01:05네,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액체와 흡입 파이프로 보이는 물건이 나왔는데요.
01:11그게 뭐죠?
01:11바로 마약수사팀 공조 요청을 합니다. 검은 승합차도 현장으로 저렇게 왔고요.
01:17조사해보니까 이 액체, 액상형 합성 대마였습니다.
01:21대마를 투약한 뒤 운전대를 잡았던 남성, 약물운전 등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01:27네, 다음 소식도 보겠습니다. 심폐소생견, 아니 강아지인데 심폐소생을 한다고요? 어떻게 된 거죠?
01:35네, 심폐소생술을 시연하는 특별한 반려견입니다. 영상 보겠습니다.
01:40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신동균 소방위의 반려견 신디입니다.
01:46누워있는 사람 위에 올라타서 앞발을 저렇게 꾹꾹 누릅니다.
01:50심폐소생술을 재현하는 건데요.
01:53심정지 환자를 발견한 신디가 심폐소생술을 하는 영상,
01:58SNS에서 조회수 무려 18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가 됐습니다.
02:05심폐소생술을 신디가 실제로 제가 할 때는 제 가슴에 멍이 들뜬 정도로 아주 강하게 누릅니다.
02:13제 배가 막 꿀렁꿀렁꿀렁 거리는 것처럼 압박감은 조금 있는 편입니다.
02:20심폐소생술은 응급처치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어야 하잖아요.
02:24신디의 시연 영상엔 강아지 덕분에 영상을 끝까지 보게 됐다.
02:28정보를 얻어서 유용하다는 좋은 반응들이 쏟아졌습니다.
02:32네, 저 강아지가 손을 댄다고 해서 진짜 되는 건 아니겠지만
02:36상징적으로 아까 많은 분들이 저 강아지 때문에 더 관심 있게 보게 됐다.
02:42너무 귀엽네요. 마스코트 같네요.
02:44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2:44손편지라고 써있고 어르신이 지팡이를 짚고 있는 뒷모습인데요.
02:49어떤 사연인가요?
02:51네, 정성스럽게 적은 손편지를 들고 구청을 찾은 따뜻한 사연입니다.
02:56지팡이를 짚고 구청 사무실로 들어오는 70대 어르신.
02:59마주 앉은 공무원에게 편지를 건넵니다.
03:03폐질환으로 치료받는 과정에서 도움을 준 주민센터 담당자를 칭찬해달라고 손편지를 써온 겁니다.
03:09한자 한자 정성스레 꾹꾹 눌러 쓴 편지에는 세심하게 잘 살펴줬고
03:16병원에 갈 때까지 돌봄 직원을 동행하도록 해줬다며
03:19담당 공무원에게 감사를 표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03:24주민센터 담당자, 어르신이 병원 입원비가 부담되는 상황에서
03:28필요한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움을 줬다고 합니다.
03:34자, 사건을 보다 홍지혜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03:36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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