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시간 전
제주경찰청장 '허위 종결' 경찰관 입건 13일 만에 사과
A 경장, '교통사고死'로 종결 후 버젓이 재수색
'허위 종결' 경찰, 혐의 여전히 부인…"연락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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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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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권한과 비위, 이 두 단어를 오늘 돌직구쇼에서 집중할까 합니다.
00:05사망 종결 뒤 버젓이 재수색, 이게 뭐하는 짓이냐는 거죠.
00:09사망으로 종결해놨으면서 왜 재수색하느냐.
00:12결국 사망 종결이라는 그 종결 자체가 허구였다는 걸 스스로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00:19경찰의 권한이 집중되자 비위가 더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00:24과연 이런 기관에게 전적으로 수사권을 다 맡겨도 될까요?
00:28이제 국민들에겐 한 달밖에 시간이 남지 않았습니다.
00:33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어야 할 경찰이 그 책모를 저버렸을 뿐만 아니라
00:38오히려 거짓된 말과 행동으로 가족들께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드렸습니다.
00:45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단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하고
00:49그 결과도 어떠한 숨김 없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00:53도내 모든 실종사건에 대해 전면적인 재수사를 시시하여 또 다른 과거가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01:01국민 여러분께서 다시 신뢰를 보여주실 때까지 철저히 변화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01:07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01:18제주경찰청장이 고개를 숙였지만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 일각에서는
01:22하도 경찰이 뼈를 깎아대서 이제는 뼈가 없는 건 아니냐라는 웃지 못할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1:28더 이상 깎을 뼈가 없다라는 지적이죠.
01:32국민들의 불신과 날카로운 비판은 일리가 있습니다.
01:36그런데 이 장면을 보시면 왜 국민들이 그렇게 분노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01:42교통사고 사망이라고 입력해 놨어요.
01:46저희 도지쿠쇼는 오늘부터 유족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장모 씨로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01:55지난 5월 15일 장모 씨 실종 신고가 접수됐어요.
01:59경찰은 2시간 만에 허위로 종결을 했죠.
02:02그런데 그때 내부 시스템에 교통사고 사망이라고 입력을 해 놓은 거예요.
02:06허위로 입력한 거죠.
02:09지난달 19일 몇 달이 지나 장모 씨의 가족이 재신고를 합니다.
02:14그런데 이상한 점은요.
02:16경찰이 교통사고 사망이라고 입력해 놓고 종결해 놨는데
02:20가족이 재수사를 요구하자 재신고를 하자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4차례나 줘야 했다는 겁니다.
02:26뒤로 경찰 스스로 모순되는 행동을 보인 셈입니다.
02:35도대체 경찰의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합니까?
02:39김근식 교수님, 거짓말 투성이에요.
02:42장 씨랑 통화가 됐다라는 말도 거짓말이었고
02:47교통사고로 사망했다라는 보고도 거짓말이었고
02:51그게 진짜였으면 가족들이 재신고를 했을 때 왜 위치 추적을 4차례나 합니까?
02:57뒤로.
02:58교통사고로 사망했다면서.
02:59제가 보기에는 지금 또 적발된 이후에도 통화했다는 걸 계속 고집하고 있고
03:05그리고 교통사고 사망이라고 허위 입력한 것도 실수했다고 계속 고집을 하고 있잖아요.
03:11그러니까 저는 저분 부모 경장이라는 분은 정신상태의 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3:17그러니까 지금 전반적으로 이번에 장 모 씨 사건으로 인해서
03:21경찰들의 무능과 실책이 얼마나 지대하고 큰 것인가에 대한 국민적 공분도 있는 것과 동시에
03:29중요한 건 부모 경장 개인이 제가 볼 때 너무나 좀 이상해요.
03:33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정상적인 사람의 심리로는 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3:38아니 통화가 됐기 때문에 실종이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한 다음에
03:43교통사고 사망이라고 자기 스스로 전산에 쓸 때 그 기분이 어땠을까요?
03:48아니 통화한 사람이 왜 교통사고 사망이라고 입력을 합니까?
03:51그러고 보니 그것도 앞뒤가 안 맞군요.
03:52말이 안 되는 거죠.
03:54그런데다가 장 씨 가족들이 재신고를 서울에다 가니까
03:57다시 또 자기가 분명히 교통사고 입력을 했고
04:00그리고 자기가 실종을 다 제거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치 추적을 토했다?
04:05제가 보기에는 이건 정상적인 상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4:09아니면 정말 일을 대충하거나
04:12그렇죠. 그러니까 일을 대충해도 저런 식으로 할 정도면
04:15제가 볼 때 엄청난 음모와 무슨 보이지 않는 의도가 있었을 것 같아요.
04:19저는 그래서 지금 구속에 대해서 지금 수사를 받고 있겠습니다만
04:22보통의 상식적인 수준이어서 이해되지 않는 너무나 앞뒤가 안 맞는 비정상적이고
04:28이 말은 좀 심할지 모르겠습니다.
04:30약간 사이코패스 같은 행동을 했기 때문에
04:32그런 행동의 전반적인 범행의 전과 후
04:36그 전말을 지금 경찰이 정확히 조사를 해서 수사를 해서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4:41그냥 개인 일탈이라는 단어로 퉁치고 넘어갈 일이 아니다.
04:45경찰이 무능했다고 할 정도가 아니라
04:47저 사건 자체는 부모 경장의 개인적인 범죄의 전후 맥락을 분명히 따지고
04:52저는 의도가 분명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04:54좀 따져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4:56지난 25일 영장심사 전후
04:58그 부모 경장의 모습 보시죠.
05:02교통사고 사망이라고
05:03입력하신 거 맞으십니까?
05:05허위 정결 인정하시나요?
05:06입력 실수는 하셨습니까?
05:08전화를 안 했는데 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실수죠?
05:11일하기 싫었던 건가요?
05:13안 들킬 줄 아셨어요?
05:15위에서 그렇게 하는 지시가 있었던 겁니까?
05:18다쳐요 다쳐요
05:19유적보기 안 부끄러우세요?
05:22반성하십니까?
05:26이 부모 경장은 여전히 본인이 통화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5:30다만 뭘로 통화했는지 수단은 기억이 안 난다라는 해명을 하고 있는데
05:34글쎄요. 보시죠.
05:36이게 좀 기가 막힌 제목인데
05:38김중대 변호인님
05:39장모 씨와 안전확인 통화했다?
05:41어떤 통신 수단인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05:46경찰이 봤더니 통화 기록은 없어요.
05:48여전히.
05:49범행 동기 파악을 위해 프로파일러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05:54뭔가가 그 뒤에 있는 거 아니냐.
05:56이면에.
05:57그리고 정말
05:58장모 씨가
05:59경찰이 지금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06:02진짜 그 깜깜한 야자수숲에 들어가서 혼자 자살한 것이 맞느냐.
06:07국민들은 다 의심하고 있습니다.
06:08어떻게 보십니까?
06:09일단 저 부모 경장의 발언 하나하나에 대한 진위
06:15이런 부분들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봐야 될 필요가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06:21통화를 했다고 얘기한다면 통화 수단이라는 게 사실 휴대폰, 개인 휴대폰 또는 사무실에 있는 전화 아니겠습니까?
06:30그리고 공적인 얘기를 하는데 밖에 나가서 무슨 공중전화를 사용하지는 않았을 거 아니에요.
06:37그렇기 때문에 지금 경찰에서 통화 기록을 찾아봤는데
06:41저는 다 찾아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6:44개인 휴대폰부터 사무실에 있는 여러 공용 전화까지.
06:49거기에서 기록이 안 나왔다고 한다면
06:52지금 현재 본인이 분명히 통화했는데 통화 수단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말 자체가
06:57허위이고 거짓이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고
07:01지금 본인은 통화를 했는데
07:03그럼 통화한 이후에 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라고 기입을 했냐는 거잖아요.
07:08그것도 안 맞아요.
07:09그것도 안 맞고요.
07:10말이 다 안 돼요.
07:10그리고 지금 이 사건, 장모 씨 외에 또 60대 사건도 있었잖아요.
07:16맞네요.
07:17그분하고도 통화했는데
07:20지금 가족하고 연락을 하고 싶지 않아 한다라고 얘기를 했다고 얘기하는 것.
07:25그것도 사실 저는 다 거짓이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07:29지금 부모 경장이 왜 이러한 일들을 했는지
07:33이 범행의 동기가 뭔지가 사실 정말 저도 궁금해요.
07:38이건 꼭 밝혀져야 될 일이고
07:39지금 이렇게 한 사람이 그냥 이런 실종 사건들을 대충 암장하듯이
07:47이런 식으로 처리했어도
07:48그 누구도 확인할 수 없었던
07:51실종자 프로파일링 시스템이라는 것
07:54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07:57정말 신뢰를 줄 수 없을 것이다.
08:01그리고 그동안 경찰에게 줬던 신뢰도
08:04지금 다 거둬들일 수밖에 없는
08:06이런 상황이 되었다라는 것
08:08이것이 어떤 개인 한 사람에서 지금 비롯됐습니다만
08:13결과는 13만 전체 경찰 모두에 대한 불신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08:20이건 굉장히 좀 뼈아픈 대목으로 받아들여야 될 부분이고요.
08:25차제에 계속해서 뼈를 깎는 각성을 하면서
08:28뭔가를 시스템을 개선하겠다 고치겠다
08:31이런 얘기만 할 게 아니라
08:32진짜 국민들이 느낄 수 있는 신뢰를 다시 한번 회복하기 위한
08:37그런 노력들이 어떤 방안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08:42정말 심사숙고해야 된다.
08:44그렇지 않으면 지금 검찰에게 모든 수사 권력이
08:48집중되어 가고 있는 이 과정 속에서
08:50과연 경찰이 국민들의 치안과 생명, 안전
08:56이런 부분들을 감당할 준비가 되었냐라는
08:59근본적인 질문에 또 맞닥뜨리게 될 것이다.
09:01저는 지금이 거의 마지막 기회가 아닌가
09:05이런 생각 갖고 있습니다.
09:07경찰이 사건을 이런 식으로 처리한 게 어디 이 사건뿐입니까?
09:09광주에서 장기 사건 때도 그랬죠.
09:14이 경찰관은 아직도 자기가 통화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9:18그런데 부검 결과 통화했다는 시점은
09:21이미 장모 씨가 사망함 뒤였습니다.
09:26맞히는 게 하나도 없다.
09:29뭐가 앞뒤가 맞는 게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09:31경찰은 장모 씨가 왜 죽음에 이르렀는지에 대해서
09:36명확히 규명 못하고 있죠.
09:38그리고 저 경찰관이 왜 이러는지에 대해서도
09:40경찰은 명확히 규명 못하고 있습니다.
09:43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09:45통화했다라고 진술했던 그 시점은
09:48이미 경찰 부검 결과 사망한 시점 이후로
09:52추정이 된다라는 겁니다.
09:57김영훈 대변인님.
10:01경찰은 국민들 앞에 납득할 만한 해명과 설명을 해야 할 의무가 있어 보입니다.
10:04어떻게 보십니까?
10:05지금 이 사건을 단순히 사망이 되었던 그 시기라고 보여짐에도 불구하고
10:12그 시기에 통화됐다라고 그냥 딸깍 클릭 한 번 한 것.
10:16정보망해, 내부망해.
10:18그 하나 때문에 지금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진 거예요.
10:22사인을 밝힐 수 있었던 그 골든타임이 그냥 지나갔습니다.
10:26그리고 두 달이 더 지나서 총 100일이 넘게서야
10:28시신을 찾을 수 있었다라는 어마어마한 사건이 터지게 된 것인데
10:32저는 공무원이자 경찰에 한 사람으로서
10:37본인이 맡은 이 사건에서 정말 엄청난 일이 발생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10:41남의 일처럼 혹은 남의 일도 아닌 것처럼
10:44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본인의 진술조차 매끄럽게 통일되게 하지 못하고 있는
10:49저 경찰관의 모습을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을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10:53저렇게 원인이나 아니면 범행 동기 같은 것들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기 때문에
10:59국민들의 이 치안에 대한 불안감이 훨씬 더 높아진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11:04그래서 왜 이렇게 진술을 제대로 하지 않을까.
11:08그리고 통화가 되었다고 하지만
11:10이 문제의 경찰관의 핸드폰도 또 고인이 된 장모 씨의 핸드폰에서도
11:16이 통화 기록이 없다라고 합니다.
11:18그렇다면 대체 어떤 통신 기록을 보고 이것을 이야기를 한 것인가.
11:22그런 증거도 지금 없는 거예요.
11:24그래서 지금 이렇게 왜 진실 규명을 할 수 없게끔 발언을 하는가라고 생각을 해보면
11:30지금 이 부경장 이분이 지금 현재 혐의가 여러 가지가 지금 있잖아요.
11:38그런데 그중에서도 지금 보면 공전자 기록 위작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11:42그러니 일종의 어떤 법부라지처럼 본인의 이런 범죄 혐의를 좀 줄이기 위해서
11:48이렇게 바게닝을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이 들고
11:51이것이 유족들에게는 2차 가해이지만 국민들의 분노를 더 키운다.
11:56그리고 열심히 지금 현장에서 일하는 다른 경찰들의 명예도 실추시킨다.
12:00저는 그렇게 보고 특별히 어떤 정신감정상의 어떤 이상이 있다거나
12:05아니면 외부의 어떤 다른 이 일을 꾸민 음모론적인 무언가가 있지 않고서야
12:11본인께서 이제는 솔직하게 이제는 진술을 해야 된다.
12:15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2:16전 국민이 경찰이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똑똑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12:23사흘 만에 실종자 시신 4구가 한꺼번에 발견됐습니다.
12:27그것도 제주에서.
12:28이게 다 자살이라고요.
12:30과연 장 씨의 죽음 뒤에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12:35국민들은 경찰이 제대로 밝혀내길 지켜보고 있습니다.
12:40그냥 경찰관 개인의 일탈, 장 씨의 극단적 선택으로 퉁치고
12:46이 사건을 넘길 일은 절대 아닐 것 같습니다.
12:49이 경찰관이 허위 종결한 실종 사건이 무려 298건에 달합니다.
12:57추가 허위 종결은 아직도 확인 중.
12:59직위 해제 전까지 담당 실종 사건 298건.
13:02경찰,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았다.
13:04허위 종결이 몇 건인지는 확인이 불가하다.
13:0620여 명 투입해 전수조사 중이라고 하는데
13:08제주경찰청은 도내 실종 사건을 전면 재조사할 방침입니다.
13:13이거 재조사하면 몇 건이 또 허위로 종결될지 몰라요.
13:16혹 그러진 않겠지만 경찰이 그게 두려워서 머뭇대거나
13:21개인 경찰관의 개인 일탈로 꼬리 자르기하고 넘어가는 것 아니냐라고
13:26국민들은 지켜보고 있는데 성추윤 대변인 그러면 안 되죠?
13:30안 되죠.
13:31그리고 그것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이런 것들을 예방하고
13:36대처할 건지에 대한 비전도 국민들께 보여드리지 않는다면
13:39이 신뢰가 회복되지 않을 겁니다.
13:41그러니까 이 사건이 부경장 한 명의 일탈로 치부할 수가 없는 일이잖아요.
13:46국민들은 그럼 부경장 개인의 일탈?
13:49그러면 부경장이 근무했던 제주가 아닌 다른 지역에 있던 나는
13:53그럼 난 경찰을 믿을 수 있지 이렇게 될까요?
13:56아닐 겁니다.
13:57지금 드러난 시스템은 부경장 A 개인의 잘못과 부패 이런 것들도 있습니다만
14:02경찰이 갖고 있는 시스템이 저렇게 한 명이 저렇게 일탈 행위를 했을 때
14:06이걸 검증해낸다거나 잡아낸다거나 바로잡을 수 있는 자정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하구나.
14:11그러면 부경장이 근무하는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 계신 국민들도
14:16내가 지금 과거에 실종 신고했을 때 나한테 뭔가 연락을 줬던 이런 것들도 난 믿을 수 있는 건가?
14:22경찰 전반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버린 거잖아요.
14:24심각한 겁니다.
14:25그럼 앞으로 아마도 지금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경찰한테 상당히 많은 연락을 할 겁니다.
14:31내가 그때 신고했던 거 나한테 이렇게 연락했는데 이거 맞는 거냐라고 확인 전화를 한다든가
14:35아니면 앞으로 또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지금 나한테 이런 식으로 보고했는데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 똑바로운 거 맞느냐
14:41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경찰에 대한 뭔가 재질문 이런 것들이 되면 경찰 업무가 과부화되고
14:47경찰 업무가 과부화되면 어떻게 됩니까?
14:49그럼 국민들이 또 피해를 입게 되고 일반 선한 피해자가 또 발생을 하기 때문에
14:54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한 이번 사건뿐만 아니라 관련되어 있는 전체의 시스템을 되돌아보고
15:00악순환인 거죠.
15:01하나하나 그렇죠. 하나하나 다 밝혀내고 다 공개를 그냥 한 다음에
15:05우리가 지금까지 이런 것들을 잡아내지 못했던 게 이런 것 때문이었습니다.
15:09이런 것들을 바로잡고 이런 것들을 하면 사실 경찰의 업무가 좀 더 힘들어지지만
15:13이런 것들을 국민들 위해서 바로잡을 테니까 안심하십시오라고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을 해야 될 겁니다.
15:18그러니까 지금 아까 많은 분들도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15:21구경장 하나의 이런 문제로 된 게 아니라 지금 경찰 전체의 신뢰가 무너진다는 거는
15:26국민들의 이런 불안감을 키우는 거기 때문에
15:28앞으로 이걸 어떻게 바로잡을지가 더 걱정입니다.
15:32국민들의 안전과 생명, 사회의 질서, 치안을 담당한다는 것은 경찰의 기본 업무 중에 기본입니다.
15:41이런 경찰의 기본 업무도 이렇게 처리하는데
15:44앞으로 검찰이 없어지는데 그 복잡하고 많은 사건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권을 독점하게 될 텐데
15:52경찰이라는 기관이 그 모든 사건을 국내 편에서 잘 수사할 수 있느냐
15:57더 나아가서 국민들은 그런 질문을 던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16:01그리고 또 다른 백신의 기본 업무도 이렇게 보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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