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네팔 대홍수 나흘째 실종자 수가 3천 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우리 측에 헬기 수색 작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00:09경찰이 중국인 대학 강사에게 살해된 중국인 유학생의 시신을 찾기 위해 피의자를 데리고 전국을 돌면서 수색에 나섰습니다.
00:18일본이 독도를 부르는 명칭인 다케시마를 상풍명으로 내건 쌀이 일본에서 유통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26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00:27네팔을 덮친 대홍수로 인명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600명을 넘어섰고 실종자는 어제보다 1,500명이나 늘어서 3천 명에 육박합니다.
00:39오늘의 첫 소식 배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43대홍수가 휩쓸고 간 자리. 트럭은 진흙 속에 처박혀 있고 건물들은 부서져 뼈대만 남았습니다.
00:51생존한 주민들은 추가 홍수 우려에 고지대로 몸을 피했습니다.
00:56서로 끌어안으며 슬픔에 괴로워했습니다.
01:05현재까지 네팔과 중국 티베트 지역에서 파악된 사망자는 633명.
01:11사망자 대부분의 신원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01:15실종자는 3천 명에 육박합니다.
01:17하루 만에 사망자는 100명, 실종자는 1천 명 이상 늘어난 겁니다.
01:22외국인 실종자 중에는 인도인이 가장 많습니다.
01:34힌두교에서 신성하게 여기는 카엘아스 산 술래길에 나서다가 갑작스런 홍수에 변을 당한 겁니다.
01:54현지 당국이 아직 집계에 포함하지 않은 실종자들도 있는 만큼 인명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수 있습니다.
02:01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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