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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시간 전


배우 임현식, 쓰라린 투자 실패담 눈길
임현식 "1만 원에 산 조선주 2천500원 돼"
임현식 "25만 원에 산 주식 팔았는데 270만 원 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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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요즘 주식 투자하는 분들 참 많으시죠?
00:05이익을 봤다는 분보다 손해를 봤다는 분들이 주변에 더 많은 것 같은데
00:09올해 80세가 넘은 배우 이면식 씨도 주식 투자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00:16잘했을까요? 못했을까요? 궁금해지시죠?
00:19관련 영상, 과거에 채널에 출연했을 때 보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0:26이것저것 일을 많이 했어요.
00:29출연료도 주인공 못지않게 여러 번 여러 개 하다 보니까
00:32어린 시절부터 중년, 노년 이렇게 쭉 이렇게 일을 해오면서
00:38항상 이렇게 쓸 수 있는 능력 있는 배우가 되어야 되겠는데
00:43그 자기의 시대에 맞게
00:48임현식 씨가 25년 전 조선주를 사서 최근 확인했더니
00:52만 원에 샀던 주식 25년 됐으니까 한 25만 원 됐을까요?
00:582,500원이 됐다고 합니다.
01:01이게 묵히면 돈 된다고 분명히 누군가 얘기했는데
01:03이런 주식도 있는 모양이에요.
01:06그리고 2, 3년 전에 또 한 주당 25만 원에 산 전기주
01:09대청 무슨 전기인지 알겠어요.
01:12그래서 중간에 불안해서 팔았는데 이게 또 270만 원 됐고
01:15주식 격언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요.
01:18대표적인 거 이런 거 있습니다.
01:20사는 거는 기술이다.
01:22그런데 파는 거는 예술이다.
01:24그러더라고요.
01:25사실 배우 임현식 씨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01:27당연히 돈 돈도 재테크 잘하고 기도했을 텐데요.
01:32조선주를 25년 전에 샀다 안목 굉장하셨던 것 같아요.
01:35그런 거죠.
01:36대한민국 지금 현재 이 시점에서도요.
01:39조선업에서 정말 최강국입니다.
01:41그런데 항상 주식이 또 강국인 것과 맞닿아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01:46최근에 조심스럽게 확인을 해보니까
01:48다들 100배, 1000배 생각하셨습니다.
01:50그렇죠.
01:514분의 1토막이 된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01:54또 아깝게 몇 년 전에 좋은 정보를 들어서
01:56전기 관련 주식 딱 사둔 거는
01:59조금 내려가길래 얼른 팔았더니
02:0110배 이상 상승률이 보인 걸 보니까요.
02:04누구에게나 주식 참 쉽지 않다 생각됩니다.
02:08안정 기자 요즘에 연예인들 취재하면
02:10주식 얘기 이렇게 주식해서 돈 벌었다.
02:13어떤 분은 집을 샀다는 분도 있긴 있더라고요.
02:15그런데 그런 사람들 얘기는 귀에 딱 박히는데
02:18손해받다는 사람들은 또 잘 눈에 안 들어오다 보니까
02:20그런 소문은 좀 덜 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02:23왜냐하면 이게 누가 벌었다 이런 얘기하면
02:26귀 솔깃하잖아요.
02:27도대체 어떤 정보를 통해서 벌었는지.
02:29그런데 최근에 보면
02:30저희가 앞서 서동주 씨도 여러 번 소개해드렸지만
02:33나는 소위 물렸다라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02:35최근에 물린 분들이 많기 때문에
02:37결과적으로 볼 때는
02:38동질감, 공감 때문에 또 많은 얘기에 귀를 기울이는데
02:42그런데 여기서 또 하나가 있습니다.
02:44연예인들이 이런 얘기를 하는 진짜 이유는 뭘까요?
02:47저희가 지금 이렇게 다루고 있죠.
02:49결국 그들의 에피소드가 여러 방송의 소재가 된다는 겁니다.
02:52그들 입장에서는 자신의 이런 속내를 털어놓는 게
02:55아무래도 주목받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텐데
02:57임현식 씨 같은 경우는 통상적으로 우리가
03:00전원주 씨가 오랫동안 SK하이닉스를
03:0320, 30년 전에 사고 그냥 뒀더니
03:05지금 어마어마한 수익이 났다라는 거에
03:07귀가 솔깃해질 수밖에 없는데
03:10임현식 씨는 정반대 사례이기 때문에
03:12또 많은 사람들한테 이렇게 관심을 받는
03:15이야깃거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03:16예, 또 두면 또 올라갈 수도 있으니까요.
03:21예, 25년 전에 만원에 산 주식이 2,500원.
03:25물론 어떤 분은 샀는데 아예 그 회사가 사라져서
03:28상장 폐지가 돼서 휴지가 됐다는 분들도
03:30제 주변에 계십니다.
03:32투자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03:3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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