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10위 주제를 먼저 공개하겠습니다.
00:06가수 장윤정 씨인데요.
00:07여러 가지 요즘에 유튜브를 하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있죠.
00:11재미있는 얘기가 있습니다.
00:12들어보시죠.
00:31반짝아기는 밤하늘의 표를 보며 짜라래 짜라짜라 우리 사람 변치 말자 넌 그 약속이들 정말요 짜라짜라
00:4324명 돼요.
00:44트롯튀퀸이 생산상 가면은 앞에 앞에도 트롯튀퀸이고 뒤에 뒤에도 트롯튀퀸이고 나도 트롯튀퀸이고 여왕이 너무 많아.
00:53나보다 선배님도 여적지 퀸인데 내가 공주로 내려가.
00:57아니 우리 선배님 여적지 퀸인데 나도 퀸이야. 그것도 이상하잖아.
01:03임재현 변호사 나오셨어요. 우리나라에 본인을 자꾸만 트로트 퀸이라고 하는데
01:08내 위에 선배들이 까마득한 선배들 많은데 그분이 퀸인데 퀸의 딸은 공주인데 왜 나는 퀸이라고 하냐고 이런 거죠.
01:16장윤전 씨가 본인의 수식어 여러 가지가 있지만 보통 오늘 트로트 퀸 나오셨습니다.
01:21장윤전 씨 이렇게 소개를 해봤잖아요.
01:23워낙 쟁쟁한 대선배님들이 계시니 1959년에 데뷔한 이비자 선생님도 트로트 퀸이시고 심수봉 선배님도 트로트 퀸이시니까
01:32나는 트로트 공주해야 되는 건 아니냐 이렇게 익살스럽게 얘기했는데요.
01:38그만큼 우리나라의 트로트 하면 떠오르는 게 바로 장윤전 씨니까
01:42선배님과 견주어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라는 칭찬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01:48트로트 퀸 나쁜 건 아닌데 안진영 기자 다른 사람들은 다 별명이 있는데 장윤정 씨는 장윤정 이렇게 행사에서 소개하나 보죠.
01:57이게 본인이 좀 볼멘소리를 한 건데 앞서 가수들을 소개할 때는 굉장히 긴 수식어가 붙는데
02:04본인을 소개할 때는 말이 필요 없는 가수 장윤정하고 소개한다는 겁니다.
02:08좋은 거 아니에요?
02:09그런데 이건 오히려 좋은 거예요. 왜냐하면 나를 굳이 여러 가지 수식어를 소개하지 않아도
02:14이름 석자로 알 수 있다는 게 제일 유명하다는 뜻이거든요.
02:18앞서 다른 가수들은 그런 게 필요했다는 거죠. 그런데 장윤정 씨 입장에서는
02:21자기도 뭔가 좀 거창한 소개 멘트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만 소개하는 게
02:26조금만 살짝 서운하다 얘기하는데 실질적으로 장윤정 씨가 그 무대의 메인이기 때문에
02:32말이 필요 없는 가수 이 여섯 글자보다 더 확실한 수식어는 없을 겁니다.
02:36그렇죠. 엘리제 여왕, 이미자 선생님 이런 것처럼 붙여달라는 거죠?
02:41그런 걸 좀 원하는 것 같은데 사실 장윤정 씨를 뜻하는 수식어는 기자들이 공식적으로 쓰는 게 있었습니다.
02:48뭐예요?
02:48뭐냐면 세미트롯의 여왕이었어요. 왜냐하면 장윤정 씨 이전에는 정통트롯이 대세였죠.
02:55그런데 어머나가 나온 다음부터 젊은 층까지 함께 듣는 세미트롯의 여왕이 된 건 확실합니다.
03:01그런데 지금은 정통트롯도 많이 부르죠.
03:03본인 입장에선 저변을 넓혀가고 있는데 기자들도 이제 더 이상 세미트롯의 여왕으로 가둬둘 수밖에 없거든요.
03:10이 상황에서 트롯의 여왕을 쓰기에는 아직 주현미, 김연자 많은 선배들이 있기 때문에
03:14아직은 내가 트롯킨이라 불리기는 조금은 부족하다라고 겸손한 자세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03:19예, 신곡도 나왔으니까 활동을 많이 하는 모습 좀 보여주셨으면 좋겠고
03:24채널A가 좀 섭외를 넣고 있으니까 나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3:28감사합니다.
03:28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