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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시간 전


장윤정 "우리나라에 트로트 퀸 24명 정도다"
장윤정 "선배님들도 여전히 퀸인데 나까지 퀸이면 이상"
장윤정 "나는 공주가 돼야…양심상 퀸은 아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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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10위 주제를 먼저 공개하겠습니다.
00:06가수 장윤정 씨인데요.
00:07여러 가지 요즘에 유튜브를 하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있죠.
00:11재미있는 얘기가 있습니다.
00:12들어보시죠.
00:31반짝아기는 밤하늘의 표를 보며 짜라래 짜라짜라 우리 사람 변치 말자 넌 그 약속이들 정말요 짜라짜라
00:4324명 돼요.
00:44트롯튀퀸이 생산상 가면은 앞에 앞에도 트롯튀퀸이고 뒤에 뒤에도 트롯튀퀸이고 나도 트롯튀퀸이고 여왕이 너무 많아.
00:53나보다 선배님도 여적지 퀸인데 내가 공주로 내려가.
00:57아니 우리 선배님 여적지 퀸인데 나도 퀸이야. 그것도 이상하잖아.
01:03임재현 변호사 나오셨어요. 우리나라에 본인을 자꾸만 트로트 퀸이라고 하는데
01:08내 위에 선배들이 까마득한 선배들 많은데 그분이 퀸인데 퀸의 딸은 공주인데 왜 나는 퀸이라고 하냐고 이런 거죠.
01:16장윤전 씨가 본인의 수식어 여러 가지가 있지만 보통 오늘 트로트 퀸 나오셨습니다.
01:21장윤전 씨 이렇게 소개를 해봤잖아요.
01:23워낙 쟁쟁한 대선배님들이 계시니 1959년에 데뷔한 이비자 선생님도 트로트 퀸이시고 심수봉 선배님도 트로트 퀸이시니까
01:32나는 트로트 공주해야 되는 건 아니냐 이렇게 익살스럽게 얘기했는데요.
01:38그만큼 우리나라의 트로트 하면 떠오르는 게 바로 장윤전 씨니까
01:42선배님과 견주어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라는 칭찬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01:48트로트 퀸 나쁜 건 아닌데 안진영 기자 다른 사람들은 다 별명이 있는데 장윤정 씨는 장윤정 이렇게 행사에서 소개하나 보죠.
01:57이게 본인이 좀 볼멘소리를 한 건데 앞서 가수들을 소개할 때는 굉장히 긴 수식어가 붙는데
02:04본인을 소개할 때는 말이 필요 없는 가수 장윤정하고 소개한다는 겁니다.
02:08좋은 거 아니에요?
02:09그런데 이건 오히려 좋은 거예요. 왜냐하면 나를 굳이 여러 가지 수식어를 소개하지 않아도
02:14이름 석자로 알 수 있다는 게 제일 유명하다는 뜻이거든요.
02:18앞서 다른 가수들은 그런 게 필요했다는 거죠. 그런데 장윤정 씨 입장에서는
02:21자기도 뭔가 좀 거창한 소개 멘트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만 소개하는 게
02:26조금만 살짝 서운하다 얘기하는데 실질적으로 장윤정 씨가 그 무대의 메인이기 때문에
02:32말이 필요 없는 가수 이 여섯 글자보다 더 확실한 수식어는 없을 겁니다.
02:36그렇죠. 엘리제 여왕, 이미자 선생님 이런 것처럼 붙여달라는 거죠?
02:41그런 걸 좀 원하는 것 같은데 사실 장윤정 씨를 뜻하는 수식어는 기자들이 공식적으로 쓰는 게 있었습니다.
02:48뭐예요?
02:48뭐냐면 세미트롯의 여왕이었어요. 왜냐하면 장윤정 씨 이전에는 정통트롯이 대세였죠.
02:55그런데 어머나가 나온 다음부터 젊은 층까지 함께 듣는 세미트롯의 여왕이 된 건 확실합니다.
03:01그런데 지금은 정통트롯도 많이 부르죠.
03:03본인 입장에선 저변을 넓혀가고 있는데 기자들도 이제 더 이상 세미트롯의 여왕으로 가둬둘 수밖에 없거든요.
03:10이 상황에서 트롯의 여왕을 쓰기에는 아직 주현미, 김연자 많은 선배들이 있기 때문에
03:14아직은 내가 트롯킨이라 불리기는 조금은 부족하다라고 겸손한 자세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03:19예, 신곡도 나왔으니까 활동을 많이 하는 모습 좀 보여주셨으면 좋겠고
03:24채널A가 좀 섭외를 넣고 있으니까 나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3:28감사합니다.
03:2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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