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우리 한국인 직원들을 비롯해 3천 명에 육박하는 실종자가 나올 정도로
00:09이번 대홍수의 파괴력은 컸고 현지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습니다.
00:15우리 국민을 구하기 위한 헬기가 저렇게 현지 상공으로 출발했고요.
00:20새로운 영상, 대홍수가 시작되는 붕괴, 빙하의 붕괴 영상이 새롭게 공개됐습니다.
00:27이 두 가지 주제 준비했습니다.
00:28먼저 현장으로 가보시죠.
00:39이 두 가지 주제 준비했습니다.
00:47이 두 가지 주제 준비했습니다.
01:14지금 수색 작업이 일단 시작은 됐습니다.
01:18현지의 악천후로 인해서 헬기가 뜨지 못했습니다.
01:22조금 전 저희 기자가 현장에 급화된 김동화 기자가 현장에 들어가 봤지만
01:27이 다리가 뻘밭으로 푹푹 빠져서 도대체 사람을 구하기는 커녕 중장비가 들어갈 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라
01:34반드시 헬기가 필요한데 현장에 비가 많이 오고 있어서 뜨질 못하다가 조금 전에 오늘 드디어 헬기가 떴습니다.
02:04에너빌리티.
02:05에너빌리티 등은 총 6대의 헬기를 빌렸습니다.
02:09그래서 네팔 당국으로부터 운항 승인을 받았지만 오전에는 기상 악화 때문에 뜨지 못했고요.
02:15그 이후에 기상이 풀리면서 본격적인 수색 작업에 나선 상황입니다.
02:19아직까지 흔적은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헬기가 필요한 이유는 이번에 엄청난 피해로 인해서 도로가 유실돼서 현지에 닿을 수 있는 것은
02:28유일한 헬기밖에 없다는 거죠.
02:31이미 네팔 측으로부터 한국이 제공한 위치와 자폐로 토대로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까지는 어떠한 흔적은 찾지 못한 상태로 전해졌고요.
02:40이 상황 속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이날 오후 현지에 도착해서 본격적인 지원 작업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2:47장현민 대표님, 지금 보니까요. 사고 발생 지점이 네팔하고 중국 국경이잖아요.
02:54그러니까 거기서 지금 홍수가 났는데 시신 7부가 발견된 곳이 인도라고 합니다.
03:03인도에 물론 이 강에서 끝자락에 있긴 합니다만 150km 밖에서 발견된 거예요.
03:09저번에 그때 홍수물이, 진흙탕물이 콸콸콸콸 쏟아져 내려오는 영상을 보셨잖아요.
03:15네, 맞습니다.
03:16막 SUV 자동차가 떠내려 나가고 집이 뜯겨져 나가고 나는 그런 엄청난 위력 때문에 이렇게 시신이 멀리 떠내려갔으면 실종자 3천 명
03:25찾기가 쉽지 않겠어요.
03:26그것이 상당히 좀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하고요.
03:29지금 실종자 사망자 집계에도 애를 먹는 이유 중에 하나가 시신이 수습되는 그 장소가 100km를 훨씬 지난 곳에서 시신 사고로 인한
03:39시신이 수습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합니다.
03:42사고가 발생한 현지 지역에서 쿠시나가르 지역에서 시신 3구가 수습이 됐고 또 마하라지간지라는 지역에서도 신원 미상의 시신을 수습하게 됐는데요.
03:54일단 워낙에 많이 떨어진 다 100km 이후에 다 지난 그런 지역이기 때문에 어디까지 이런 시신을 찾는 그 구획을 정해야 될지도
04:04상당히 난점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04:06네, 제발 일부 시신이 저렇게 멀리서 발견됐기 때문에 수색구역을 굉장히 넓혀야 할 것 같은데 우리 합동조사단 제발 빠른 수색을 했으면
04:20좋겠습니다.
04:21관계자의 목소리 확인하시죠.
04:24연락 두 절자 9명에 대한 수색은 네팔군 자산 및 민간 헬기 한 대가 동원이 되어서 이루어졌습니다.
04:32다만 안타깝게도 계속 수색작업이 이루어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04:58예, 3천 명의 인원을 다 찾기가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05:05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희망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05:12강성필 대변인, 지금 우리가 산사태가 나고 그다음에 빙하 덩어리가 떨어져 내려오고 그것들이 온 도시를 집어삼키는 영상을 우리가 계속해서 봤지 않습니까?
05:26문제는 지금 중국 국경 지방에 비가 많이 오고 있다고 합니다.
05:31추가로 지금 가둬진 호수가 있는데 그게 또 붕괴되면 2차 홍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그 걱정 아니겠습니까?
05:39그러니까 네팔 당국에서도 각국에서 모여온 구호대를 지금 해기를 띄우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우리가 알다시피 해빙이 기후변화로 인해서 무너지면서 물이 쏟아져
05:50내린 거잖아요.
05:51그런데 물만 내린 게 아니라 이게 암석도 같이 해슬렸는데 이게 지형상 V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어쨌든 흐르다가 결국 넓은 곳으로
06:01퍼져야지 충격이 완화가 흩어지는데
06:03이게 한 군데 모여있다가 어쨌든 흐르다가 자연적으로 스템이 형성이 된 거죠.
06:08저렇게 좁은 곳으로 물결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물려 내려오다 보니까 저기에 있는 인근 건물들과 모든 것들을 집어삼켜버린 거죠?
06:18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일단은 한 번에 멈춤이 있었기 때문에 자연 때문에 형성이 됐는데 이게 인공적으로 만든 게 아니다 보니까
06:25또 다른 2차 충격이 가해지면 이게 또 무너질 수 있는 그런 위험성이 상당히 큰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6:33사실 이 부분에 있어서 네팔 당국도 당황스러운 상황일 겁니다.
06:37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몇 시간, 며칠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구조 소식이 간헐적으로도 들리고 있다는 겁니다.
06:47저 흙탕물을 견딘 집이 한 채 있습니다.
06:51영상으로 준비했는데요.
06:52한 번 보여드릴게요.
06:53이 초록색 지붕의 집인데 다른 집들은, 다른 차들은 막 그 급류에 휩쓸려 내려가는데
07:01저 초록색 집, 안진영 기자.
07:03저 집이요.
07:05보세요.
07:06옆에서는 부유물이 막 떠내려가고 흙탕물이 저렇게 내려가는데
07:09저 옥상에 사람이 있습니다.
07:14저 사람들이 구조가 됐다고 하더라고요.
07:17네, 맞습니다.
07:18지금 저 보시는 영상, 저 영상만으로도 굉장히 위험해 보이는데
07:21결과적으로 구조에 성공을 했습니다.
07:23그만큼 네팔 당국에서도 구조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볼 수 있고요.
07:29이 근 재앙 안에서도 인명이 얼마나 끝까지 살아남는 의지가 중요한지가 알 수 있는 대목이고요.
07:36그렇기 때문에 지금 9명의 한국인 실종자 연락이 닿고 있지 않지만
07:40저렇게 자연재앙 안에서도 충분히 또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저런 상황들이 많은 분들에게 또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07:48네, 그 네팔 수력발전소 인근의 터널에서 구조가 이루어지고 있고
07:54그 안에서 몇 명들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07:58물론 열악한 구조 탓에 100명 넘는 사람이 아직도 갇혀 있다고 합니다.
08:04어떤 수를 써서라도 거기에 있는 사람들을 안전하게 꺼내오기를 많은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08:16우리 방송에 출연했던 엄홍길 대장이요.
08:20사실 이 지역을 여러 차례 다녀오신 분입니다.
08:24예전부터 혹시 이런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08:28걱정을 많이 했었다고 합니다.
08:30그의 목소리 확인하시죠.
08:45그쪽 지역이 상당히 협곡이고 굉장히 위험하고
08:49또 이 차에 어떤 피해가 일어날 수도 있고
08:51또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08:54제2회, 제3회부터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까
08:58또 다른 붕괴 위험이 있는 호수가 있지 않을까
09:01빙하 호수가 있지 않을까
09:04사실 많은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서
09:08그 네팔의 빙하가 녹고 있고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경고들이 있었습니다만
09:13우리가 미처 그 자연이 주는 경고를 알지 못했습니다.
09:19결국 그것이 큰 재앙으로 큰 인명피해로 지금 나타나고 있는 건데
09:24저희가 또 다른 영상을 준비했는데
09:27또 다른 호수, 또 다른 댐 같은 것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09:33자연 댐입니다.
09:34자, 안지웅 기자.
09:34저기에도 지금 물이 거대하게 차 있다는 거예요.
09:38저게 또 흘러넘칠 경우에 또 다른 홍수가 올 수 있다는 거죠.
09:42중국에서 지금 찍힌 영상이라고 합니다.
09:44그렇습니다.
09:45왜 이번 주말까지가 구조의 골든타임이라고 얘기를 하냐
09:48지금 또 비가 오고 있기 때문에 유량이 늘어나고 있죠.
09:53그 와중에 지금 보신 저 중국 쪽에서 찍은 이른바 언색호가
09:56많은 전 세계 주목을 받고 있는 겁니다.
09:59저 언색호는 산사태 등으로 쓸려 내려온 흙과 돌이
10:03강을 막으면서 자연적으로 생긴 호수라는 거죠.
10:07저렇게 그럼 막아주면 댐의 역할을 할 수 있지 않냐
10:10오히려 막아주는 게 아니냐 생각할 수 있는데
10:12중요한 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상황이라는 거죠.
10:15이미 수량이 200만 제곱미터를 달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10:20즉 이 상황 속에서 중국 당국에서 볼 때는
10:23300만 톤이 넘는 문이 추가적으로 여기에 유입이 될 것을 예상했는데
10:27순간적으로 저 댐이 무너지면 또 엄청난 물이 쓰나미처럼 몰려들 수 있다는 거죠.
10:33그렇기 때문에 저 뚝이 무너지기 전에 구조 활동을 마쳐야 된다.
10:38그래서 이번 주말까지가 골든타임이 될 수 있다라는 아주 부정적인 예견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10:44김은배 팀장님 과거에 국제수사팀장 하셨으니까
10:47저는 어떤 대형 재난재해가 발생했을 때 우리 구조팀이 급화되잖아요.
10:52그래서 헬기도 띄우고 수색작업도 하게 되는데
10:55그게 현지 당국과 원만하게 협조가 이루어져서
10:59왜냐하면 저게 우리나라 국민만 있는 게 아니라
11:01실종자 중에는 미국인도 있고 인도인도 있고 굉장히 많은 나라가 있는데
11:04거기서 다 헬기를 띄우겠다, 다 수색대를 보내겠다
11:08그걸 다 네팔 당국의 중국 당국이 수용을 해 줍니까?
11:13그렇게 하기 쉽지 않은 거죠.
11:15이번 같은 경우에도 각 나라에서 압박을 넣어서 자극민을 찾기 위해서
11:19수색을 요청했지만 알다시피 한국이라든지 인도, 호주 몇 군데만 한국으로 알고 있습니다.
11:26네 군데만 허락했는데 나머지 미국도 안 했다는 거예요, 일본이나.
11:29이 얘기는 뭐냐면 정부하고의 관계성이 있을 때
11:32우리가 얼마나 더 긴밀하게 접촉하냐가 문제고
11:35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지금 거기 수색을 하지만
11:38네팔에 있는 군대에서 제공한 헬기가 아니고
11:42민간인 헬기를 임찰했다고 들었습니다.
11:45그러니까 정부에서 해주는 게 아니고
11:47우리 자비로 들여서 민간인들한테 헬기를 구입해서 수색하는 건데
11:52그것도 헬기를 띄우려고 하면 허가를 맡아야 되거든요.
11:56이번에 보니까 6대가 띄운 게 아니고 2대가 띄웠다고 그래요.
11:59어쨌든 우리나라 외교에서는 네팔의 외교를 잘해서
12:02그나마 우리 국민을 구하기 위해서 급화를 했고
12:05또 기술자하고 전문가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12:07계속 수사하게 되면 지금 휴종된 아니 연락이 조절된
12:119명이 대해서도 아마 찾지 않을까 기대를 가져봅니다.
12:16예 골든타임이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12:18기적이라는 건 분명히 있는 겁니다.
12:20찾을 수 있습니다.
12:21예 골든타임이 sarg
12:21예
12:21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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