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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반응을 조절하여 염증을 줄여주는 올리브 오일!
면역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생존의비밀 #노화 #염증 #건강 #향노화

생존의 비밀
매주(화)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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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그리고 그녀가 운동만큼 중요하게 챙기는 것이 매일의 식습관입니다.
00:08아침 첫 끼는 달걀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에 올리브오일을 곁들입니다.
00:18달걀에 올리브유 넣어서 이렇게 먹으면 식요억제 식사라고 하잖아요.
00:24혈당도 천천히 오르고 포만감도 높아 든든한 첫 끼가 됩니다.
00:31아침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제가 혈당관리나 영양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먹고 있어요.
00:39한때 염증으로 고생했던 그녀에기에 항염작용에 도움을 주는 올리브오일을 꾸준히 챙기고 있습니다.
00:48제가 굉장히 염증이 많은 몸이었잖아요.
00:52그런데 예전에 제가 스페인을 갔는데 거기서 건강하게 오래 장수하시는 분들이 올리브오일을 넣어서 먹어서 건강해지셨다 하더라고요.
01:04그래서 저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01:06지중해 식단의 대표 식재료인 올리브오일은 몸속 염증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01:15올리브오일은 예로부터 액체 황금이라고 불릴 만큼 지중해 식단의 핵심이었습니다.
01:20특히 불포화 지방산이 약 70% 이상을 차지하고 풍부한 폴리페놀과 올레오칸탈 같은 생리활성 성분이 들어있어서 몸속 염증 반응을 줄이고 혈관을
01:33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1:37그날 오후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01:43미자 씨는 딸부잣집 네 자매 중 막내 그리고 오늘은 셋째 언니가 집에 방문했습니다.
01:49자주 만나며 서로의 건강을 챙기는 각별한 사이인데요.
02:04요즘 들어 미자 씨는 70이 넘은 언니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02:09건강관리 요즘 어떻게 하고 있어?
02:13내가 고지혈, 당뇨, 혈압 있잖아.
02:17그래서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수박도 못 먹고 그렇다야.
02:20혈관이 늙나 봐.
02:23그래서 아마 그런 것 같아.
02:25더 조심해야 돼.
02:27언니 건강 위해서 요즘 좀 안쓰러워.
02:30건강 위해서 내가 맛있는 거 해줄게.
02:33고마워.
02:36평소 혈당이 높아 음식을 마음껏 못 먹는 언니를 위해 채소 위주의 건강한 재료로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02:45염증 관리에 좋은 토마토 오일 파스타에 깻잎을 더하고 복숭아 샐러드로 풍미를 더했습니다.
02:53아 맛있겠다.
02:54응 언니 많이 먹어.
02:57그리고 얘를 좀 넣어야 돼.
03:05올리브유.
03:07어린 올리브를 70알 이상이나 이거를 넣었다네.
03:12진짜?
03:13그래가지고 싱싱하고 일찍 수확하잖아 이거를.
03:20너는 그러면 이 소금처럼 맨날 식탁에 두고 가는 거야?
03:24항상 이렇게 뭘 해도 다 이렇게 올리브오일 넣어서 이렇게 모든 음식에 다 이렇게 넣어서 먹거든.
03:31그래서 더 건강해졌나 보다.
03:32아니 그러니까 굉장히 면역력도 좋아지고 염증도 많이 사라졌고.
03:39올리브오일은 특유의 알싸한 맛이 음식의 풍미를 더해줘 미자 씨가 즐겨 찾는 식재료입니다.
03:48올리브오일 하니까 훨씬 풍미가 좋다.
03:52쌉싸름하네.
03:52이게 싹싸름한 맛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 이게.
03:59집에서 종종 해먹어야겠다.
04:01이렇게 해먹으니까 맛있다.
04:05풍부한 일조량과 건조한 기후를 가진 스페인.
04:09그 중 하엔 지역의 피쿠알 품종은 특유의 알싸한 풍미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04:14다른 올리브 풍종에 비해 피쿠알은 폴리페놀 함량이 높고 산폐 위험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04:23그런데 올리브오일의 알싸한 맛 속엔 염증과 관련된 흥미로운 성분이 숨어 있습니다.
04:29바로 올레오칸탈인데요.
04:33식물이 외부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일종의 방어막과 같은 성분입니다.
04:40특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에 풍부한 올레오칸탈은 소염진통제와 유사한 기전으로 염증 반응을 조절해서 몸쪽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04:53올리브오일이 염증과 장내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본 연구가 있습니다.
04:59만성 신장 질환자 30명이 2주 동안 하루 약 40ml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섭취한 연구에서 체내 염증 지표가 감소하고 장내 환경이 개선된
05:11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5:13지금 보시는 것은 올리브 나무의 어린 열매입니다.
05:18일찍 수확한 어린 올리브일수록 선명한 초록빛을 띄고 있습니다.
05:24보통 과일은 충분히 익어야 맛이 더 진해지고 깊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올리브는 좀 다릅니다.
05:33덜 익은 어린 올리브로 만든 오일일수록 싹싸름하고 알스한 그 맛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05:42이유는 바로 폴리페놀과 올레오칸탈 같은 생리활성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05:48조기 수확한 어린 올리브일수록 이런 성분이 상대적으로 더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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