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국민의힘에서는 투톱 갈등설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00:07오늘 장도혁 대표와 송원석 원내대표는 각자 별도의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00:30그런데도 이재명 정부는 경제를 살리기는커녕 소상공인 죽이는 정책만 줄줄이 내놓고 있습니다.
01:02당대표와 원내대표가 함께 다니게 된다면 따로 갔을 때는 두 개를 더 다닐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01:10현장 방문이든지 이런 선거철에 다니는 것은 기본적으로 각자 일정으로 가는 것이 오히려 더 낫다.
01:18선거철이 되면 부부간에도 따로따로 다니는 게 당연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01:26오늘 오전에 최고위원회에서는 함께 옆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그 이후에 다른 일정을 소화를 했습니다.
01:33일단 송원석 원내대표는 선거 때는 부부도 따로 다닌다라고 하면서 더 많은 곳을 다니기 위해서 일정을 따로 잡고 있다 이렇게 설명을
01:41하긴 했는데요.
01:42사실 두 사람의 갈등설이 불거진 것은 중앙선대위 구성 과정에서 장도혁 대표를 좀 이선으로 물려나게 하고 싶다라는 얘기가 돌면서 나오는 것
01:52같아요.
01:52장유미 대변인님, 두 사람 모두 갈등은 없다고 합니다만 오늘 아침에 두 사람 표정도 그렇고 아직도 중앙선대위가 꾸려지지 못한 걸 보면
02:02갈등이 좀 있는 것 같기도 하거든요.
02:04그렇죠. 왜냐하면 중앙선대위가 꾸려져야 중앙에서 포괄적으로 선거 전략을 통할하는 거고
02:10사실상 당대표가 중앙선대위원장을 맡으면서 당대표 지휘를 그대로 위임받아서 운영을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17그런데 송은석 원내대표의 해명은 다소 어색한 게 장대표가 지금 이른바 오프라인상에서 모습 잘 드러내고 계시지 않잖아요.
02:25이른바 SNS, 온라인상의 행보만 한다.
02:28그만큼 저하고 후보들이 거리 두기를 하기 때문에 그 입지가 상당히 좁아지는 걸 누구나 아는데
02:34그 투트랙 전략이라고 말씀하시는 건 정확한 설명은 좀 아니겠구나라는 생각이 또 들고요.
02:39지금 국민의힘이 중앙선대위조차 구성하는 데 난항을 겪을 정도로 장동혁 대표에 대한 비토의 목소리는 날로 갈수록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02:48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선거가 지금 30여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02:53이른바 포스트 장동혁 체제로 선거를 치르는 것도 사실 구조적으로 어려운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02:59이런 어떤 난국을 좀 해치지 못한 채 선거를 맞이하게 되지 않을까라는 게 좀 높은 전망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03:07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대위 출범식 같은 각종 선거 관련 행사에 초청을 받지 못하면서 당대표로서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03:19오늘 오전에 서울시 당 차원에서의 필승 결의 대회를 이미 보셨을 겁니다.
03:28저희들은 자연스럽게 당 지도부와 노선을 좀 달리하는 그런 모습이 이미 비춰지기 시작했습니다.
03:39그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여러 가지 고려를 해야 될 상황인 것 같아요.
03:43우리가 김문수 선대위원장님을 모셨더니 그것도 다른 데서 따라옵니다.
03:51우리 명예 선대위원장님 든든하지 않습니까?
03:54김문수! 김문수!
03:59오세훈 시장에게 한번 장동혁 대표를 부를 생각이 있는지 물어봤더니 저런 얘기를 하네요.
04:04자연스럽게 당 지도부와는 노선을 달리하는 모습을 좀 보실 수가 있을 거다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04:11문정혁 대변인님, 아예 부르지 않고 선거 기간 내내 그냥 별도로 치르겠다라는 지역 선대위들이 좀 많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04:20네, 일단은 흐름을 보면 사실 저번 전당대회에서 장동혁 대표와 경쟁했던 김문수 전 장관이 명예선대위원장이나 선대위에 포함되는 그 모습 자체가
04:32당연히 장동혁 대표와는 거리를 두겠다는 어떤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37그런데 이제 김문수 장관은 사실 또 그간에 어떻게 보면 장동혁 대표와는 거리가 있는 어떤 정치적인 행보를 했습니다.
04:44아니면 한동훈 대표와도 전 대표와도 손을 잡고 이런 행보들이 있었는데 저는 이제 장동혁 대표를 그럼 이제 선대위 관계자, 지역 선대위
04:54관계자들이
04:55특히 이제 광역단체제 후보 같은 분들이 딱 명확하게 이제 장동혁 대표가 싫다, 우리 지역에 오면 안 된다.
05:04이런 식의 발언은 앞으로 저는 줄어들 거라고 봅니다.
05:07왜 그러냐면 선거라는 게 이제 흐름이 있지 않습니까?
05:10이제 본격적으로 상례당, 민주당, 특히 민주당의 경선 후보가 정해지면 그 후보를 향한 메시지와 공격들로 정치 또는 이제 정치 활동을 하는
05:22거지
05:22장동혁 대표에 대한 메시지가 너무 과하다 보면 그게 그 지역 그리고 또 당내 결집에도 굉장히 문제가 생기거든요.
05:30그런 차원에서 보면 이제 민주당이나 이제 일부 비판하는 세력에서 왜 송원석 원내대표가 안 다니냐 이런 지적을 계속 하는데
05:38이 지방선거에서 제가 알기로는 이제 원내대표와 당대표가 꼭 이게 둘이서 계속 이렇게 붙어서 다닌다는 그런 어떤 그런 것도 없습니다.
05:49제가 봤을 때는.
05:49그래서 올해 정당활동을 하신 분들은 총선이 아니고 이 지방선거에서는 당연히 후보 위주로 선거가 진행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05:56그런 부분을 이렇게 편집해서 꼭 떼어내서 마치 장동혁 대표를 약간 이렇게 따돌리거나 멀리하거나
06:03이런 식의 어떤 뉘앙스나 말을 하는 것은 저는 선거 전략에도 플러스보다 마이너스가 더 많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06:14네. 사실 이선호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좀 진지하게 나왔었는데 본인 스스로 거부를 했기 때문에
06:20이제는 더 이상 언급 자체를 안 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06:24당내에서는 이런 얘기가 또 나온다고 합니다.
06:27장대표가 안 불러나올 경우에는 그냥 부르지 않고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차라리 SOS를 쳐보자 이런 얘기가 나온다고 하는데요.
06:35최진문 교수님 뭔가 다른 보수 원로를 찾자.
06:39그러다 보니까 지난번에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장관 찾고 이런 상황이 좀 반복이 되는 것 같아요.
06:45그렇죠.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를 제외하고 다른 분들이 도움을 받기 위해서 그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거죠.
06:50전직 대통령들이 나오실지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
06:54그러니까 김문수 전 후보 같은 경우에는 물론 김문수보다 저는 크게 다르다고 보지는 않지만
06:59그래도 대선 과정에서 40번 이상의 득표를 했잖아요.
07:02그런 부분들이 후보들 입장에서는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는 것 같아요.
07:07그러니까 대선 과정에서 그런 결과를 가져온 사람이니까 어느 정도 그래도 대중적 인지도가 있고
07:12대선 후보까지 했던 사람이니 이분을 장동혁 대표에 대신하는 역할을 맡기는 데는 적절하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07:20그렇게 되니까 결국 이런 모습 자체가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현재 출마한 광역단체장들이나
07:26이 후보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해요.
07:30만약에 장동혁 대표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왜 안 부르겠어요.
07:34내가 안 가겠다고 그래도 와달라고 엄청나게 요청을 할 겁니다.
07:38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장동혁 대표가 와서 같이 있는 것, 또 연설하는 것, 이런 게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
07:43그러는 거예요.
07:44지금 김진태 후보 같은 경우에도 장동혁 대표 표 안 쳐놓고 그렇게 쓴소리하더니
07:48오늘은 또 김문수 전 후보 데리고는 엄청나게 칭찬을 하시잖아요.
07:53저게 바로 현재 국민의힘의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07:59아주 단적인 사례라는 생각이 듭니다.
08:02그래도 이번 주말부터는 장동혁 대표가 지역으로 내려가서 후보 사무실을 좀 찾을 것 같은데요.
08:09추경호 후보, 박형준 후보를 좀 돕겠다라고 합니다.
08:12이현종 의원님.
08:13일단 여기는 주말 일정은 잡혀 있는 것 같더라고요.
08:16주말에 선거 사무실 개소식은 일단 간다고 하는데
08:19대구와 부산을 넘어서 다른 지역까지 좀 확산이 될 수 있을까요?
08:23글쎄요. 사실 제일 나쁜 게 무관심이잖아요.
08:28지금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지금 당에서 하는 것, 각 후보들이 하는 게 아예 관심이 없는 이런 단계로 넘어간 것 같아요.
08:37악플도 안다는 거예요?
08:38그 결정적인 계기는 결국 미국 방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08:42결국 선거판에서 후보들이 정말 열심히 지금 뛰고 있는 상황에서 본인이 10일 동안 비극 방문을 했던 것들이 아마 그 이후로 여론이
08:52굉장히 나빠진 것 같아요.
08:54결국 그런 걸 함으로 인해서 본인이 결국 이 선거보다는 자신의 어떤 대표적 유지에 더 관심이 있는 거 아닌가.
09:02다 이제 후보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는 겁니다.
09:04왜냐하면 선거 뛰는 후보들도 당대표가 나와 함께 열심히 뛰고 있구나.
09:09우리는 한마음이지라는 그런 생각이 있었을 거 아니에요.
09:12그런데 당대표는 혼자 그냥 미국 가서 10일 동안 있고 우리는 열심히 뛰고 있는데 그런데 누가 와서 우리 선거를 도와주라고 그러겠어요?
09:21그리고 지금 여론의 상황이나 국민들의 민심의 상황이 과연 장동혁 대표가 온다고 해서 도움이 되나요?
09:27안 되잖아요.
09:28그러니까 이미 사실은 장동혁 대표가 강성 보수들한테도 저는 마음이 굉장히 떠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09:34이게 결정적으로 마지막에 미국 방문 때문에 그래서 본인이 결국 자초한 일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9:41오죽 했으면 송원석 원내대표나 이런 분들이 그냥 따로의 행동을 하겠습니까?
09:45그 이야기는 제가 듣기로는 아마 이런 당의 핵심 인사들이 장동혁 대표에게 좀 사퇴를 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09:53장 대표가 전혀 그럴 뜻이 없다라고 이야기를 함으로 인해서 사실상 그냥 우리 따로 가자 라고 아마 이렇게 했던 게 아닌가
10:00싶습니다.
10:02부부긴 부부인데 아예 별거에 들어간 부부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고요.
10:06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혹시 장 대표가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10:13이재호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0:16장 대표를 향해서 쓴소리를 했습니다.
10:20야당 대표를 뭐 이렇궁 저렇궁 말할 수는 없지만은 본인이 정치 계엄이 원체 짧으니까
10:28국회의원이나 뭐 하당모대 지방 의원도 한번 안 해보고 그냥 공직자로
10:32공직이라고 하는 것이 판사밖에 한 일이 없잖아요.
10:35선거 끝나고 치면 그거는 대한민국 여야 간의 정당사에 선거에 전하고도 또 유지하는 거는
10:42그런 일은 정당사에 없습니다.
10:45그거는 윤석열 계엄령보다 더 한 겁니다.
10:48네 이재호 전 의원이 지금 국민의힘 상임고문을 맡고 있습니다.
10:52근데 이런 얘기 했습니다.
10:54선거에 지고도 대표직을 유지하는 일은 없었다.
10:57그거 만약에 그렇게 한다면 계엄령보다 더한 것이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11:02장윤미 대변인님 아무래도 그냥 버티기 들어갈까 봐서 벌써부터 당내 원로가 좀 고민을 하는 것 같아요.
11:08이게 당내에서 나오는 우려잖아요.
11:10장동혁 대표는 정치적으로 훈련받은 사람이 아니라는 취지의 언급도 오늘 인터뷰에서 있었습니다.
11:15민주주의에 대한 인식 한국 정치에 대한 이해 정말 현저히 떨어지고 정치는 정치적인 경험이 축적된 사람들이 해야 되는데
11:24전혀 다른 이력으로 법조인의 이력만으로 당대표가 되다 보니까 그 경험치가 국민들께 국민의힘 당원들께 굉장히 해를 끼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11:34그러니까 지방선거 결과와 연동지어서 버티기 이런 부분이 현실적으로는 또 어렵지 않겠나라고 추측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11:42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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