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5개월 전


90세 신구·86세 박근형, 1년 만에 나란히 무대
신구·박근형, '거장의 품격'… 기부 공연 '후배 양성'
'기부 공연' 기금 마련… 연극 훈련부터 공연 제작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키워드 한번 볼까요?
00:01첫 번째 키워드는 노장의 재회라는 겁니다.
00:05아니 이거는요, 우리 대중문학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00:08두 사람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이런 소식인데 바로 이분들입니다.
00:15그동안 이렇게 안고 싶은 거 내가 꾹꾹 참았는데
00:18내가 안아달라고 그랬지.
00:20그러니까 형님 내가 안아달라고 그랬지.
00:25형님 사랑해.
00:27고생했어 진짜.
00:28아이 사랑해요.
00:29고맙소. 나도 사랑해.
00:34오래오래 번거로워셔야 돼요.
00:36다른 데까지 살아보겠습니다.
00:42신구 박근영 선생님인데 이번에 두 분이 또 재회를 하나 보죠.
00:46다가오는 7월 연극 베니스의 상임 무대에서 두 분이 함께하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53정말 반가운 소식인데요.
00:55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에는 박근영 씨가 그리고 베니스의 법과 질서를 상징하는 공장 역할은 신구 선생님이 맡았습니다.
01:04심지어 전 회차 단독 출연자로 캐스팅이 되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01:11신구 씨는 올해 90세 최고령 현역 배우라는 타이틀을 계속 이어가게 되는 셈인데요.
01:17사실 두 분은 이미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를 통해서 지난해까지 무려 130후에 전국 투어를 마친 바가 있습니다.
01:251년여 만에 다시 연극 무대에서 제외하는 이 두 분의 모습 많은 관객들이 지금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01:321년 만에 또 나란히 무대에 같이 서게 되시는 건데
01:34이 모습만으로도 정말 참 많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실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01:39두 분의 동행은요. 사실은 무대 밖에서도 이어진다고 하네요.
02:03그러니까 두 분이 연극계 후배들을 위해서 한뜻으로 마음을 모으신 겁니다.
02:09두 분이서 이렇게 기부 공연을 하셨고 이걸 기금을 마련해서 후배들을 위한 또 무대 마련까지 해줬다는 건데
02:16이런 연극을 향한 이 열정이 사실은 먼저 세상을 떠난 이순재 선생님의 당부도 있다고 해요.
02:22그 이순재 선생님의 연극에 대한 열정 다들 잘 알고 계시죠.
02:26생전에 박근영 씨를 찾아가서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02:29이제 연극계는 자네가 좀 잘 맡아주게 당신이 좀 신경을 써주게
02:35그 부탁이 마지막이었다라고 또 박근영 씨가 밝혔는데요.
02:39이런 이순재 선생님의 그 가르침에 따라서
02:42내가 끝까지 연극계는 책임지겠다라는 그런 다짐을 또 하시게 됐다고 합니다.
02:47그렇군요.
02:48그럼 다음 키워드 한번 볼까요?
02:49이렇게 대중문학의 소식을 봤다면
02:51감사합니다.
02:52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