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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휴전 합의…미·이란 누가 이겼나?
미·이란, 2주간 '휴전·호르무즈 개방' 합의
'핵무기 보유' 협상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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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은 단연 이 얘기입니다.
00:02어젯밤 하르그섬 내 군사시설 공습으로
00:04마치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우려가 정점을 찍더니
00:09불과 오늘 아침 88분을 앞두고
00:1238일 만에 전격적인 휴전이 됐습니다.
00:16그런데 연저지 전 세계가 불안감을 떨칠 수도 없겠죠.
00:20저희가 오늘은 사실상의 특집으로요.
00:23저희 시티라이브 시작일에 처음으로
00:25세 분의 전문가와 함께 미국 이란 전쟁 휴전 얘기
00:29하나하나 뜯어보겠습니다.
00:31먼저 카이로 특파를 지낸 동아일보의 이면석 팀장
00:34그리고 제 바로 옆에는 중동 전문가인 국의연 교수
00:40그리고 제 왼쪽에는 미국 출신의 조셉 대표 나와 있습니다.
00:43세 분 어서 오십시오.
00:44안녕하세요.
00:47제가 말을 언급을 하자마자 바로 첫 번째 화두가 떴어요.
00:51첫 번째 키워드. 누가 이겼나.
00:54임현석 팀장.
00:56카이로 특파원을 지내서 중동 정세에 꽤 밝고
00:59지금 중동 언론들의 움직임도 궁금한데
01:01도대체 누가 이겼다.
01:03이란은 본인들이 이겼다고 얘기를 하던데요.
01:06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완벽하고 완전한 자신의 승리.
01:10이란 측은 전략적 승리.
01:13이렇게 서로 같은 합의를 두고도 다른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01:17이 협상의 2주간 협상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협상 내용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토대를 잡았을 때는
01:26이란 측이 조금 더 선제적으로 유리한 고지에서 협상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01:31저렇게 누가 이겼냐라고 보면 협상 시작 전에서는 이란이 조금 더 유리한 입장에서 서서
01:36전개를 해나간다고 볼 수가 있는데요.
01:41그 이유는 우선 미국 측이 협상 전부터 이란을 석기시디로 만들겠다.
01:47그리고 완전히 문명을 파괴하겠다.
01:49이렇게 말하고 협상 시한을 설정했는데
01:51전쟁에서 유리하고 협상 시한을 설정하는 곳에서 이렇게 먼저 말하는 곳이 없습니다.
01:59그러니까 지금 협상 전부터 이란이 다소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게
02:04임현서 팀장, 저 화면을 보면 실제로 미국이 이란을 공습하는 목표가
02:09탄도미사일 다 엽셔버려 그리고 민중 봉기를 위한 정권 교체, 핵 개발 저지하는데
02:15저 세 가지 하나 뚜렷하게 이루는 게 없기 때문에
02:18실제로 이번 전쟁이 이란이 굳이 나쁠 거 없는
02:23물론 국가적으로는 많이 초토화가 됐습니다만
02:26그런 거랑 별개로 지금 미국의 명분이 많이 죽었다.
02:29이렇게 볼 수 있는 거예요?
02:30목표 달성 측면에서도 저기 위에서 언급했던 세 개 목표
02:33어느 것 하나 제대로 달성했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인 거고요.
02:37어제 뉴욕타임즈에서 굉장히 흥미로운 기사가 나왔는데
02:40어떤 겁니까?
02:41전쟁 막전 막후를 다룬 기사인데
02:43이 전쟁의 설계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02:46전쟁을 시작하면 바로 이란 신정체계를 붕괴시킬 수 있고
02:51호르무즈 해업도 봉쇄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을 했다는데
02:54그것을 믿고 미국 측도 공습에 나선 것이지만
02:57실제로 그것이 이뤄지지 않았고
02:59공세에 나섰기 때문에
03:00사실 실제로 의도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전개됐다.
03:04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3:04그러니까 네타냐후의 설명과 호언 장담이
03:09현실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03:11미국 입장에서 좀 정신 차린 느낌이 있고
03:14그렇기 때문에 지금 협상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었다.
03:17구기현 교수님 중동 전문가시니까 이란 전문가이시기도 하고
03:21오늘 알려진 보도 중에 제일 눈에 띄는 게 뭐냐면
03:25모즈타바의 쪽지 지시가 이란으로서도 휴전으로 급선회했다.
03:30실제로 38일, 39일 이런 것도 이란으로서도 좀 꽤 의미가 있는 숫자라면서요.
03:36먼저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정말 쪽지를 줬는지는
03:39아직 진위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03:42저희가 모즈타바의 쪽지로 인해서
03:44이 휴전이 결정되었다고 보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고요.
03:48쪽지 여부는 좀 진위 여부를 좀 확인해 봐야 되니까요.
03:50그런데 저는 이 날, 이 휴전을 하는 이 날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03:56알리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이제 서거한 지
03:59오늘 39일, 내일 기준으로는 40일이 됩니다.
04:0440일이라는 의미가 남다른 겁니까?
04:05그렇습니다. 이슬람에서는 40일이 49제처럼
04:09불교의 49제처럼 사망일을 애도하는 그런 날이고요.
04:15굉장히 중요한 날입니다.
04:17사실 하메네이는 지금 제대로 된 장례식을 치르지 못했습니다.
04:21그러게요. 아버지요.
04:22네, 생각을 해보세요.
04:23이제 휴전을 했으니까 자유롭게 그전에는
04:26어떤 위험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04:30그렇게 장례식을 치르지 못했는데
04:32이제 이란 국민들이 좀 안심을 하고
04:34저렇게 애도를 할 수가 있고
04:37저 포스터는 제가 이제 IRIB라고 하는
04:39이제 이란 국영방송의 그 포스터를 제가 가져왔는데요.
04:44네, 그러니까 지금
04:46네, 이란의 수요일 오늘 기준으로
04:49아직 저희랑 한 5시간 반 정도 차이가 나니까
04:52오늘 오후에 전야제를 시작으로
04:55내일은 전국에 있는 모든 광장에
04:57이렇게 이제 국민들이 이제 모여들 것이고
05:00그리고 금요일이 사실 또
05:04무슬림들에게 금요는
05:05금요일은 금요예배라고 하면서
05:07이제 모스크에 가서서
05:09대규모 그런 금요예배를 보내는 그런 시간입니다.
05:13그래서 거의 수, 목, 금 3일 동안
05:16전체적인 애도의 시간을 가지는데
05:19또 한편으로는 이 애도를 통한
05:22어떤 국가 권력을 과시할 수 있는
05:24그런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05:26결국은 내부 결속을 다지는 수목금이 아마 이란에게는
05:29여러 의미 있는 날일 거다.
05:31네, 그래서 제가 예상을 해보기로는
05:32이 날에 대해서 미국과 이란 측에서
05:35그냥 혼자 상상을 하기를
05:37자, 이렇게 이제 휴전을 하고
05:39이제 너희가 조금 마음 편하게
05:41그런 애도의 시간을 가져라고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05:45근데 구 교수님, 제가 진짜 궁금한 건
05:48뭐 날짜까지는 미국, 이란이
05:50어느 정도의 조율을 거쳐서 잡았다고 치더라도
05:54제일 중요한 건 이걸 거예요.
05:56두 번째 핵심 주제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6:00이게 딱 2주란 말이죠.
06:0214일.
06:042주 휴전을 과연 전 세계가 다 믿어도 되는지
06:10이게 완벽히 첨예학이 갈리는 부분이
06:13미국은 이란의 우라늄도 없애줬고
06:16핵무기지 완전히 포기할 거라고 하는데
06:18이란은 전혀 180도 딴소를 하고 있거든요.
06:21그럼 이게 엄청난 불씨가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06:23아직 이란은 사실은 핵무기까지 개발을 하지 않았고
06:27이 핵무기는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 사마가기 전에는
06:32하람, 즉 파투아로서 아예 살상무기는 생산할 수 없다라고
06:38이야기를 했었고요.
06:40그런데 아직까지 이 전쟁을 겪으면서
06:43저는 만약에 이란 국민 그리고 이란 정권의 입장에서는
06:47이 핵무기 개발의 어떤 씨앗은 그대로 두고 싶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06:52오히려 이 전쟁으로 인해서 핵무기의 필요성을 오히려 이란 정권에서 생각하자.
07:00그러니까 종전안을 보면 본인들 이란의 주장은 저 10가지 제안을 미국이 대략 받아줬기 때문에
07:08파키스탄에서 만난다고 하는데
07:09저기 보면 우라늄 농축 수용하고 미군도 철수하고
07:14특히 저 핵 내용, 저 본질적인 부분이 아직 제대로 조율이 안 된 상태에서
07:19파키스탄을 만난다면 2주, 3주 언제까지 협상이 지리하게 흘러갈지는 모르는 거니까요.
07:26제가 알기로는 우라늄 농축을 어느 정도 수용을 하게 되면
07:30그게 핵무기로 개발하는 데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07:34그런 부분에서는 미국에서도 어느 정도 받아들일 수 있는 협의안이라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07:40지금 아마 양국의 협상 국면에 들어가면서
07:45아주 미묘한 부분들에 대한 얘기를 하나하나 하고 있는데
07:48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건 이걸 거예요.
07:50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을 시작한 배경에도
07:55호르무주가 지금 완벽히 봉쇄됐기 때문에
07:57그런데 임현서 팀장
07:59이게 사실 언제부터 정확히 휴전인지 제가 알 수 없는 이유가 뭐냐면
08:05호르무주 해업도 언제 이란이 열겠다는 조치를 내리는 게
08:09단언할 수가 없더라고요.
08:12이 역시도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측 반응이 엇갈리는데요.
08:15이란 측 압바스 아락치 외교장관은 이란군의 협조하의 운행이 허가된다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08:21자유로운 통행이 아니라 조건부 통행이 얘기가 된 건데요.
08:26지금 이 협상의 근거 자체가 호르무주 해업을 봉쇄하고
08:29이것을 인질로 잡고 협상력을 가져왔기 때문에
08:32이 협상력을 놓치지 않겠다라는 의미를 계속 이란 측이 가져가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8:37그러면 2주 동안 저게, 글쎄요, 두세 척은 이미 빠져나갔다고 하지만
08:42저 2천 척 가까이가 저 좁은 원래도 비좁아서 잘 빠져나가지 못하는 배들이
08:492주 안에 다 빠져나갈 수 있을지, 이것 또한 불씨가 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임 팀장?
08:55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오늘 자유로운 운행을 지원하겠다 이런 식의 취지의 발언을 했었는데
09:01이것의 협상력을 가지고 계속 2주간의 협상의 아주 중요한 쟁점이
09:06바로 이 지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9:08야, 이거 이게 큰 핵 못지않게 호르무주 해업에 대한 통행료라든지
09:13완벽한 개방 이런 게 불씨가 될 수 있는데
09:16저는 사실 이게 제일 궁금했어요.
09:19다음 키워드도 보겠습니다.
09:22트럼프 대통령은 왜 그동안 거의 이란 문명을 없애버리겠다는 호언까지 할 정도로 했는데
09:31왜 휴전에 나섰나.
09:33제 옆에는 또 한 분.
09:37국내에서 정치 외교학을 전관 조셉 대표가 나오셨는데 저는 처음 뵙습니다.
09:42실제로 미국 언론들을 지금 여러 접하고 오셨을 텐데
09:47왜 휴전에 나섰다고 보세요? 결국 지지율 때문입니까?
09:50트럼프 같은 사람 보면 트럼프 원래 방송인이잖아요.
09:54그래서 시청률 보고 살았던 사람인데
09:56지금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본인 지지율 그리고 또 기름갑 보면서 움직이는 인물 맞아요.
10:03거기에다가 트럼프는 사실 이 일은 전쟁 시작했을 때
10:05본인도 이거 왜 시작하는지 정확히 모르고 시작한 상황으로 생각하시면 돼요.
10:10이분 얘기하셨던 것처럼 이스라엘 같이 하자고 해서 들어간 건데
10:16그래 친구 하자고 해서 합시다 했는데 그런데 잘 안되고 있어요.
10:20그런데 내가 어떻게 이거 안 할 수 있죠? 하면서 트럼프가
10:23이제 내가 손해 너무 많다.
10:26이제 더 이상 못 사오겠다. 싫다. 안 할래.
10:28이렇게 이런 느낌으로 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10:31이게 미국 내부에서 보니까 이번 한 40일 가까운 전쟁 이걸로 한 45조 원이 들었다.
10:39영국 언론은 전쟁 비용을 이렇게 추산하던데 이게 뭐 45조 원이 뭐 글쎄요.
10:44얼마나 많은 돈인가.
10:46조셉 대표님 실제로 저 돈도 돈이지만
10:51일부 공화당 의원들이나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 세력 마가
10:56여기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등을 돌리고 있다 이런 보도가 나오는데
11:00실제로 맞는 맞습니까?
11:02실제로 맞는 편도 있어요 사실.
11:04마가 주도 인물 몇 명 뽑자면 터컬 칼슨이라는 분도 있고
11:08그리고 거기에다가 벤 슈피루 있어요. 이 두 가지.
11:11그런데 터컬 칼슨은 이제 나와서 이런 전쟁을 하는 건 아니다라고 하면서
11:15오히려 트럼프 조금 비난 크게 하고 있습니다.
11:18그래서 마가 등 돌리는 분도 있긴 하지만
11:20그 반면으로 벤 슈피루 같은 친구들은 계속 지지하고
11:24오히려 그 사람은 친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계속 하자.
11:27우리 이거 하고 싶다고 하고 있으니까 약간 좀 갈리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11:30갈리는데 결국은 여러 미국 내 여론과 본인들의 우군
11:35그러니까 본인들이 꽤 지지했던 사람들마저도
11:37전쟁에 대해서 이건 아니다라고 말리니까
11:40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약간 궁지에 몰린 셈인 거잖아요.
11:43미국 언론 얘기들어보면.
11:44그렇죠. 그거는 맞습니다.
11:45그런데 트럼프는 그 친구 얘기 들어보긴 하겠지만
11:48트럼프는 결국에 내가 이겼다고 생각하게 돼서
11:51그 옆에 있는 사람들이 대통령님 우리가 이미 이겼다.
11:55우리 잘했다. 좀 꼬시면서 이제 마무리 하자.
11:57이렇게 하면서 너 잘했어. 수고했어. 하면서 이제 마무리하게 된 거예요.
12:00트럼프는 우리 졌다. 이거 잘못해서 이제 끝나는 거다라고 생각하지 않고
12:05앞으로 조금 우리 잘할 수 있으니까 내가 잘했지 생각하면서 좀 끝나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12:10조세프 대표님 이건 어떻습니까? 그러면 마가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도 약간 의견을 달리하는 것도 있고
12:17아주 일부입니다만 이번 전쟁이 이렇게 휴전으로 끝나니까
12:20트럼프 대통령은 도대체 뭘 이루고 뭘 얻었냐.
12:24아주 일부에서 탄핵 얘기까지 나오는데 미국 현지 언론 반응들은 어때요?
12:27네. 탄핵 얘기. 민주당은 사실 트럼프 1차 행정부 때 탄핵 두 번이나 했었고
12:33그런데 탄핵 그 1차 행정부 때 두 번 했는데도 효과가 없었으니까
12:36이번에 별로 탄핵 관련은 수추 안 나왔어요.
12:41이제 수추 안 나오긴 했지만 이번에 탄핵해서 한국은 좀 다르지만
12:44사실 미국에서 탄핵해도 의미가 없긴 해요.
12:47어차피 상원에서 공화당은 그거 차지하고 있어가지고
12:50그래서 탄핵해서 뭐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시면 안 될 것 같고
12:53오히려 앞으로는 트럼프가 계속 그 자리에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 거다라고
12:59좀 생각해야 될 것 같아요. 저도 아쉽지만.
13:01그러니까 뭐 만약에 예를 들어 2, 3주 뒤에 협상 국면에서 뭔가 제대로 된 조율이 없고
13:07타결이 없다면 또다시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본인의 캐릭터와
13:11본인 뜻대로 전쟁을 다시 한 번 개전할 수도 있다.
13:16그럴 수도 있지만 사실 저는 트럼프 성격 보면 트럼프는 항상 얘기하는 거
13:20한국이랑 한 것도 있는데 I got a deal 이렇게 얘기합니다.
13:23제가 deal 협상 마무리했다 잘했다 하는데
13:25트럼프는 이게 여기서 본인이 내가 이번 협상 잘했다 할 수 있는 상황이 왔기 때문에
13:31그거 하고 바로 넘어갈까요. 우리가 베네수엘라 사건에 있었잖아요.
13:34베네수엘라 지났는데 그렇죠. 트럼프 원하는 거 가져왔으니까
13:38까먹어서 이제 베네수엘에 관심 1도 없어요.
13:40그래서 여기 예를 들어서 트럼프는 내가 받고 싶은 거 얻었다고 생각하게 되고
13:43협상 잘했다고 찍어낼 수 있으면 끝나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13:48그래서 이제 본인이 아까 뭐 일하는 전략적인 승리라고 했지만
13:51본인 트럼프 대통령은 100% 승리다. 이런 표현도 썼던 것 같아요.
13:56트럼프 대통령은 왜 휴전에 나섰나 말고 또 하나의 착점, 관전 포인트가 하나 있었어요.
14:04바로 중국은 왜 개입을 했나.
14:07이건 아마 이란이 왜 휴전에 나섰나 이런 것도 이어질 텐데요.
14:12임현석 팀장. 결국 중국이 보증을 했고 이걸 이란을 설득했다는 얘기가 있는데
14:20중국에서 어떤 입김을 이란에 불어넣었다고 보세요?
14:24AP와 뉴욕타임즈 모두 이란이 최종적으로 입김을 불어넣었다.
14:27방금 말씀 주신 내용들을 전달을 했는데요.
14:31이란의 최대 무역 파트너가 중국이고 이란산 원유의 80%가 지금 중국으로 간다는 내용의 보도들이 있습니다.
14:37실제로 이란이 어떻게 보면 중국을 무역 파트너로서 무시할 수 없는 위치가 있고
14:43그러면서 또 동시에 이번 협상을 주도하는 데 있어서 어떤 보증국으로서
14:47파키스탄 외에도 어떤 글로벌 파워인 중국을 개입시킴으로서 어떤 보증인으로서 세우겠다.
14:54이런 의미가 있다고 봐야겠죠.
14:55네. 그래서 중국의 보증이 이란을 설득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15:00아까 중재자, 중재국 얘기하면 빼놓을 수 없는 나라가
15:03조만간 미국과 이란이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될 그 나라 바로 파키스탄인데요.
15:08구기현 교수님, 이게 이란과 파키스탄, 이란과 파키스탄, 미국과 파키스탄.
15:13도대체 어떤 관계길래 파키스탄이 갑자기 전면에 등장한 거예요?
15:17사실 이란과의 전통적인 중재국은 오만이나 카타르 등재였는데
15:23이번 전쟁 때 또 이란이 그쪽으로 미사일을 쏘게 되면서
15:27어쩔 수 없이 중재국으로는 활용되지 못했고
15:30파키스탄 같은 경우는 미국 동맹국이지만 미군 기지가 없습니다.
15:34그리고 이란과도 동맹국이고요.
15:37그렇기 때문에 이란 미사일 공격을 이번에는 또 비껴나갔죠.
15:40그래서 파키스탄이 굉장히 중재국으로서 좋은 위치를 점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15:46혹시 이란과 파키스탄의 어떤 종교적이나 혹은 여러 민족 간의 접점 이런 것도 있는 거예요?
15:51네, 당연히 그런 것도 있습니다.
15:53파키스탄은 이슬람 형제국이자 파키스탄이 시아파 인구의 세계 2위입니다.
15:59시아파 인구의 1위는 이란이죠.
16:02그렇기 때문에 시아파의 어떤 동질성 이런 걸로도 묶일 수 있는 것이죠.
16:07그런데 만약에 협상이 잘 됐으면 진짜 중재국으로서 톡톡한 역할을 했다고 하지만
16:11조만간 파키스탄의 수도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하더라도
16:15그게 워낙 양쪽이 평행선을 그으면 중재국이 아무리 애쓴다고 해도
16:20그게 2주 안에 극적 타격일 가능성은 적은 거 아닙니까?
16:23쉽지 않아 보이지만 저는 생각을 하기를 미국과 지금 이란 같은 경우는 빨리 이 전쟁을 끝내고 싶어 하고
16:31이스라엘은 잘 모르겠습니다.
16:33그렇기 때문에 대도력이면 어떤 휴전을 통한 어떤 종전의 가능성도 없지 않아 저는 높다고 생각을 합니다.
16:40잠깐 이스라엘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잠깐만요.
16:42임현석 팀장 실제로 지금 이스라엘은 휴전 협상, 협상 구매가 들어간 이후에도
16:48우리 헤즈볼라를 공습하는 건 이번 휴전과는 별개다 그러면서 계속 이스라엘은 공습을 이어간다면서요.
16:54중재한 내용, 파키스탄이 발표한 중재한 내용에는 레바논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 친이란 세력이죠.
17:01헤즈볼라에 대한 공격도 중단하고 레바논 공습도 중단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합의에 이른 것처럼 말을 했지만
17:07오늘도 이스라엘에서는 탄동미사일이 계속 날아오고 있다.
17:11그리고 우리도 거기에 대한 반격을 할 수밖에 없다는 식의 내용들을 알리고 있어서
17:15사실은 당분간 이스라엘이 어떻게 나오느냐의 변수도
17:19이번에 호르무즈 헤어 봉쇄가 어떻게 풀리느냐의 아주 핵심적인 내용이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7:24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휴전에 이스라엘은
17:28네타디아 총리는 100% 동의를 안 하는 거잖아요, 휴전 자체에 대해서.
17:31실제로 동의를 한다는 취지로 말을 하긴 했지만
17:34여러모로 여러 가지 다른 정확하게 그렇게 동의한다는 표현을 하지 않고
17:39회피하는 식의 어떤 표현들을 해왔습니다.
17:41그런데 저는 여러 가지 이번 휴전 과정, 88분 딱 앞두고
17:51전날까지만 해도 하르그섬에 군사시설 치고
17:54뭔가 이란의 주요 기관 산업, 발전소, 교량 다 타격하겠다
18:00이렇게 엄포를 놨다가 협상 국면으로 가는 과정에서
18:04제일 눈에 띄던 게 이 부분이에요.
18:07여기서 세 분 같이 보실까요?
18:09이 호르무주 해업을 두고, 임현석 팀장.
18:14이게 물론 저 호르무주 해업 통행료가
18:17직접 미국의 호주머니 안으로 들어가는 건 아니더라도
18:20이란이 배한척당 30억 원씩 통행료를 걷겠다는 걸
18:25트럼프 대통령이 허락하는 걸 시사했다.
18:28이게 좀 파장이 만만치가 않거든요.
18:30오늘 트루스 소설에서 큰 수익이 만들어질 것.
18:33이 발언의 파장이 만만치 않습니다.
18:35실제로 말씀 주신 것처럼 직접적인 수익을 얻을 수는 없겠지만
18:38미국이 먼저 공습을 시작한 입장에서
18:40재건비용의 문제를 이번 협상에서 화두에 올리지 않을 수 없는데요.
18:44이 재건비용을 호르무주 통행료로 받을 수 있게끔 조정하고 있다는 게
18:50외신을 통해서 계속 나오는 내용인데.
18:52잠깐만요.
18:52그러니까 원래 두 나라의 협상안 중에는
18:55이란이 나 휴전할래.
18:57다만 재건비용 미국이 다 돼.
18:59이런 표현이 있었는데
19:00그 비용을 호르무주 통행료로 너네가 알아서 재건하면
19:03통행룡 받는 거 인정해 주겠다.
19:05이런 얘기인 거잖아요.
19:06그런 방식입니다.
19:06그런 방식이 논의가 되고 있다는 게 흘러나오고 있는 건데
19:09그렇게 되면 이 재건비용에 대한 책임을 호르무주 해업을 통해서
19:15원유를 수입하고 있는 주요 국가들.
19:17대표적인 국가가 바로 한국 아닙니까?
19:18한국, 일본 이런 국가들이 지불을 하게 되는 것이어서
19:21이 문제가 굉장히 또 국제사회의 이슈로 부상할 가능성
19:25특히 한국의 이슈로 부상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진 것이죠.
19:28조셉 대표께서 계속 호르무주 돈 얘기한 게
19:31계속 조금씩 미소를 짓는 이유가 궁금해서
19:34트럼프 대통령의 속내를 미국 현지 언론이나
19:38정치 외교학을 전공한 분으로서 어떻게 지금 평가를 하시겠어요?
19:43놀랍지는 않고 사실 트럼프가 계속
19:45베네수엘과 사건 보면 다 답이 나와요.
19:47트럼프는 베네수엘과 끝나면서 똑같이 발언했었거든요.
19:50우리가 베네수엘의 오일을 다 받으면서
19:52우리도 부를 갖게 될 거고 베네수엘도 좋아질 거다.
19:55이렇게 얘기했는데 혹시 베네수엘에 달려진 거 없잖아요.
19:57그때부터.
19:58그래서 트럼프는 쇼맨 많이 하면서 우리가 이렇게 하면
20:02우리가 도마에 벌 거고 고든에 좋을 거라고 얘기하는데
20:05실제로 성과를 낸 것이 없습니다.
20:07이것도 한국하고 협상, 무역 협상 하는 데에는
20:10트럼프 실제로 1차 행정부도 그렇고
20:13이번에도 사실 해낸 거 많이 없습니다.
20:15그래서 트럼프는 말만 할 뿐이지
20:17실책력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실 저는
20:19일에는 이거 좀 잘 끝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2말과 돈이다.
20:23실제로 조금 전에 제가 속보성으로 만나온 기사를 보니까
20:27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더라고요.
20:29본인이 SNS에 앞으로 협상 국면은 있는데
20:34이란에 군사적 지원을 하는 나라에 대해서는
20:39관세를 한 50%를 부과할 거다.
20:43그리고 미국은 이란과의 협력하여 깊숙이 묻혀있는
20:47핵물질을 모두 발굴하고 제거할 거다.
20:50이걸 전적으로 이란이 동의해 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0:53아마 저 핵 얘기 그리고 돈 얘기 이런 것들이
20:56앞으로 남은 여러 협상 과정의 불씨일 거예요.
20:59그러면 저희가 세 분과 함께 마지막 화두
21:02아마 제일 중요한 부분일 텐데
21:042주 남았고요.
21:06그럼 오늘부터 오늘 밤 지나면 13일밖에 안 남았잖아요.
21:10협상이 결렬 시에 다시 한 번 전쟁이 이뤄진다.
21:14아니면 다시 한 번 협상 기간이 길어질 건가.
21:18국의원 교수 전망은 어떠세요?
21:21저는 연장되지 않을까라고 예상을 합니다.
21:24협상이 협상을 거듭할 거다?
21:25그럼요.
21:25왜냐하면 이게 다시 돌아간다면 전쟁이 다시 시작이 되고
21:29이란 호르몬즈가 다시 재봉쇄가 되고
21:32미국이 재공격이 된다면 사실 걷잡을 수 없고
21:35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가셔야 되잖아요.
21:38그 전에 해결을 하셔야죠.
21:40그런데 임현석 팀장님 모르겠어요.
21:42전망들이라 좀 다를 수는 있겠습니다만
21:44계속 휴전이 연장에 연장을 거듭하면
21:47미국은 45주 쓰고 뭔가 예전과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는 거 아니에요?
21:52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중간 선거라는 이슈가 있고
21:56물가 관리를 해야 되고 관세 전쟁으로 인해서
21:58전반적으로 물가 관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22:01이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는 압박이 더 강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22:05당분간은 협상 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지금 우세한데
22:09다만 워낙 변수가 많은 거죠.
22:11이스라엘 같은 지금 어떻게 호전적으로 나올지 모르는
22:14그런 상황들도 변수로 가지고 있는 겁니다.
22:17조섭 대표님 정리를 좀 해보면 실제로 이런 거잖아요.
22:20만약에 2주간 파키스탄 이슬람 하바드에서 협상 테이블에
22:25그게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고 벤스 부통령과
22:28이쪽에 좀 더 유연한 국회의장 격의 이란 대표가
22:32협상 테이블에 앉아서 결렬돼요.
22:33그러면 갑자기 이란이 또 호르몬즈를 막아버려요?
22:37그럼 또다시 미국이 재공습을 하고
22:39이렇게 또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갈 수 있는 가능성도 없지도 않은 거잖아요.
22:44가능성 저런 뼈라는 사람이면 가능성이 없을 때는 없어요.
22:49항상 가능성 있는 거 맞죠.
22:50그러니까 그런 것까지 아예 최악의 시나리오가
22:54우리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범주보다는 생각보다는
22:57조금 더 예상을 두면 크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신 거예요?
22:59그렇죠. 사실 저는 제발 이렇게 잘 끝났으면 좋겠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지만
23:05앞으로 트럼프는 마음만 바뀌면 사실 원래 대통령 같은 사람이
23:11주변 고문이나 주변에 계시는 분들이 이건 아니다.
23:15아니면 어떻게 가서 우리가 이렇게 했을 때 이런 피해 있으니까
23:18이렇게 할 거라도 먼저 동민국한테 알려주자 할 텐데
23:21트럼프는 그런 사람 아니고 트럼프는 마음만 먹으면
23:24옆에 있는 사람들이 탁탁탁탁 이렇게 지지면서 하게 되니까
23:27우리가 좀 미리 예측하기 거의 불가능한 대통령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23:32이야 근데 이제 여기 계신 세 분.
23:34뭐 조셉 대표에게는 미국 현지 언론
23:37그리고 카이로 특파원 진행 임팀장에게는 중동 현지 분위기와
23:41중동 전문가 국의원 교수께는 지금 앞으로 전망과 협상 얘기를 좀 해봤는데
23:46휴전인 것 같은데 그냥 잠깐 멈춰선 느낌이지
23:50실제로 전쟁이 종전까지 가는 중간 단계의 느낌은 아닌 것 같아서
23:54세 분과 함께 입체적으로 저희 사실상 특집으로
23:5988분 전에 협상이 된 휴전 얘기 세 분과 함께 집어왔습니다.
24:04말씀 잘 들었습니다.
24:0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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