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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월 전


이혜훈, 며느리에 "약혼자" 표현
이혜훈 "약혼자, 용산에서 전출"
이혜훈, 며느리에 "약혼자"…野 "매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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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위 주제 공개합니다. 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00:07천아람 대혁신당 의원의 여러 지디서에 서면 답변을 보냈는데 천아람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너무 푸실하다 그리고 남탓만 많이 한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0:22매출군길이 해명길이 되어버린 이 후보자의 모습 먼저 보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0:30가족회사 주식은 계속 백지신당 하셨다가 되돌려받으셨는데 이게 취재에 맞다고 보실까요?
00:37아니 그건 제가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00:41천아람이 제가 낙선해서 실업자일 때 영역의무를 이행했는데 특혜를 도모할 이유도 없고 특혜를 주선할 영향력도 없었습니다.
00:53부정정략 조사 직후에 장남 분가한 거 맞으실까요?
00:56그 수사가 있는지 없는지 그런 거를 실업자인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01:04네. 밑그림을 먼저 보면서 이야기할게요.
01:07이 그래픽을 짓기 전에요.
01:10이해운 후보자의 자녀 장남이 결혼을 할 때 청첩장을 여러 지인들에게 보냈나 봅니다.
01:17저 청첩장에 보면 송용훈 대변인 2023년 12월 16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땡땡홀 되어 있습니다.
01:27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01:29그 길을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 와달라.
01:33뭐 이런 얘기들이 나와 있습니다.
01:36그런데 결혼을 했다는 거겠죠?
01:38그런데 송용훈 대변인.
01:39자 로또 아파트 관련된 이해운 후보자의 해명 중에 이런 게 있습니다.
01:44장남의 약혼자는 용산에서 전출해서 이사했다.
01:49이게 무슨 말이냐면 이해운 후보자가 대형 평수에 당첨이 되기 전에 용산의 한 작은 아파트에 살았는데
01:57어떻게 가족들하고 며느리까지 한 집에 살 수 있느냐 했더니
02:01장남의 약혼자는 용산에 가서 살았다.
02:05전출해서 이사를 갔다.
02:07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2:08이쯤 되면 이해운 후보자가 굉장히 비정한 어머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02:12어떻게 자신의 장남을 가정 불화자로 만들 수 있겠는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02:17왜냐하면 2023년 12월 16일에 결혼을 했습니다.
02:21문재우 서초구의 초고가 아파트 청약을 한 것이 2024년 7월이죠.
02:25그때까지 혼인신고를 안 했는데 사실상 결혼을 한 상태잖아요.
02:30그러면 사회통념상으로는 며느리는 장남의 배우자입니다.
02:34그런데 그것을 약혼자로 표현하면서 그러면 그때까지 혼인신고도 하지 않고
02:38같이 동거도 하지 않고 결혼식만 올리고 보통 우리가 결혼식만 하고
02:43혼인신고도 안 하고 따로 살면요.
02:45뭔가 결혼하자마자 파혼을 할 정도로 큰 불화가 있어야지만 가능한 거예요.
02:50그러니까 졸지의 장남을 가정 불화자로 만들고 있는 겁니다.
02:53그렇게까지 해서 수십억의 시세 차익을 올린 그 서초구 아파트를 지키고 싶은지는 모르겠으나
02:59이미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불법 청약으로 철저하게 수사가 들어갈 거고
03:03결국에는 공급 계약이 취소되고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겁니다.
03:06그리고 장관직도 이쯤 되면 국민 눈높이에 이미 현저하게 벗어났기 때문에 지킬 수가 없습니다.
03:12그러니까 장관 후보자 자리에서는 빨리 물러나시고 그리고 아파트는 반납하고
03:17그리고 가정의 화목을 되찾기 바란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3:21강성필 부대변인.
03:23천안함 의원의 주장도 그래요.
03:25버전시 결혼을 한 며느리를 어떻게 약혼자라고 부를 수가 있느냐.
03:29그렇게 한다고 해서 치부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03:34장관직 앞에서는 며느리도 며느리라 하지 못하는 건가?
03:37매정하다.
03:38홍길동을 홍길동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03:40뭐 이런 얘기 같아요.
03:43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자주 지적하는 게 잘못이 드러나잖아요.
03:47그러면 사실 잘못한 내용보다 그 해명이 잘못되면 더 큰 문제가 일어나요.
03:54그런데 제가 좀 답답한 건 뭐냐면 최근에 많은 정치인들이
03:58본인의 잘못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거짓을 말할 때가 있는데
04:02이해 안 가는 게 이게 거짓이라는 게 금방 드러날 거짓이 있고
04:08좀 감출 수 있는 거짓말도 사실 있잖아요.
04:11그런데 왜 이렇게 금방 드러날 수밖에 없는 거짓말을 하는가.
04:17이것이 참 답답할 노릇이다.
04:19그래서 어쨌든 저희 민주당에서는 지금 이해운 후보자와 관련해서
04:24사실 많은 의혹과 논란이 있어서 송구스럽긴 하지만
04:28어쨌든 이것을 이해운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잘 좀 해명을 했으면 좋겠다.
04:33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04:34정혁진 변호사님 지금 그러니까 이해운 후보자가 그 가족이 몇 번의 아파트 청약에 넣었다가
04:41결국 하나의 당첨이 2024년도에 있었던 거잖아요.
04:45그거 보면 아니 그건 몰랐냐 했더니 청약은 배우자.
04:49그러니까 남편 김모 교수가 신청했다.
04:51그리고 저렇게 같이 결혼한 아들이 같이 이렇게 동거인으로 되어 있었던 거는
04:57자녀의 결정이기 때문에 내가 개입할 수 없었던 문제다.
05:00그리고 또 지금 조금 전에 짚었던 것처럼 며느리를 향해서 장남의 약혼자다.
05:05이해명 다 어떻게 들으세요?
05:07일단 청약은 김 교수님이 신청한 거니까 저 이야기는 맞는 말 같고
05:11그다음에 자녀의 결정에 부모가 개입 못한다.
05:15자녀가 다 컸기 때문에 그다음에 미국 박사기 때문에
05:18자기 결정 자기가 알아서 한다.
05:19그것도 맞는 이야기인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05:22중요한 건 뭐냐면 결혼한 자녀가 그것도 동거하지 않는 자녀가
05:27마치 미혼이고 동거하는 것처럼 서류를 조작한 게 잘못된 거 아니었겠습니까?
05:32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지 왜 자식 핑계를 갖다가 대는가.
05:36그런 이야기를 저는 드리고 싶고요.
05:38그다음에 2023년 12월에 성대학에 거행됐던 그 시기 세레모니가
05:43결혼식이 아니고 약혼식이었습니까?
05:45그럼 거기에 하객들 참여해가지고 뭐 이렇게 추기금 주고 그랬을 텐데
05:50약혼식인 줄 알고 추기금 줬다는 이야기입니까?
05:53그다음에 그 며느리가요.
05:55어떤 분인지 제가 찾아봤더니 미국 박사예요.
05:58재원이에요.
05:59그다음에 유명 연구원에 지금 근무하고 있습니다.
06:02그런데 그렇게 미국 박사까지 받고 지금 누구라고 하면 다 아는
06:06거기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런 분인데
06:08그런 사람 보고 아직까지는 내 며느리 아니었다.
06:11이렇게 이야기한 게 말이 되겠는가.
06:13제가 봤을 때 이해운 후보자 해명 중에 제일 황당한 건 실업자라는 거예요.
06:19지금 국민의힘에서 지금 한 100명도 넘는 한 150명 넘는 그러한 실업자들이 있다는 이야기입니까?
06:25예컨대 당협위원장이 다 실업자라고 하면 그 이해운 후보자 얼마 전까지 국민의힘의 당협위원장이었잖아요.
06:32그런데 나는 당협위원장이 아니었고 실업자라는 이야기였던가.
06:37저는 그 정도 되면 진짜 더 이상 어떻게 우리나라의 곶간을 맡길 수가 있겠는가.
06:44우리 국민들이 불안해서 살겠는가.
06:46빨리 대통령이 결단을 하든 아니면 이해운 후보자가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든 빨리 이런 것들이 있어야 될 것 같고요.
06:54내일 모레 청문회가 진행된 것이 과연 합당한 것인가.
06:58더 큰 망신만 당하지 않나 저는 그 생각 듭니다.
07:00장희미 대변인.
07:02그런 거예요.
07:03보통 내 탓이다.
07:04내가 잘 몰랐다.
07:05내가 좀 실수했다.
07:06잘못했다.
07:07이렇게 사과를 하는데 여러 공격이 다양한 방식으로 지금 진행되다 보니까
07:12그건 내가 한 게 아니라 배우자가 한 것이고 이것은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아들이 직접 선택한 것이고
07:18이런 식으로 해명이 나오다 보니까 가족을 팔아 해명하는 게 맞냐.
07:23이런 어떤 도덕적인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07:27실업자. 물론 그 당시에는 국회의원도 아니었고 장관 후보자도 아니었으니까
07:33실업자라는 말을 고지곳대로 듣는다 하더라도 워낙 오랫동안 정치 활동을 했었기 때문에
07:40아들이 병역 활동을 집 근처에서 공익근무요원을 하는데 엄마의 입김이 혹시 작용하지 않았을까라는 것에 대해서
07:49실업자가 무슨 힘이 있습니까라고 얘기하는 거잖아요.
07:52가족을 언급하는 건 사실관계를 설명드리는 데 있어서 가족이 어느 정도 관여했고
07:58자기의 어떤 관여 정도와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기 위한 것으로 생각이 들고요.
08:03아마 그런 것 같습니다.
08:04아들의 병역 특혜와 관련해서는 현역 의원이거나 어떤 정치적인 권한과 권력을 갖고 있을 때
08:11뭔가 부정 청탁이나 이런 부분을 할 수 있는데 원 외에 있는 상황 속에서 그런 걸 할 수 없었다라고 설명하기 위함으로 보이고요.
08:18약혼자라는 표현도 그렇습니다.
08:20천아람 원내대표가 얘기했듯이 매정하고 이런 차원이 아니라 이게 국회 문서로 답변서를 낸 거 아니겠습니까?
08:28그렇다면 그 당시에 왜 아들이 같은 동거인 그러니까 부모와 사는 것으로 돼 있는지와 관련해서
08:34법률상 혼인을 하기 이전의 상황은 이게 약혼자인 겁니다.
08:39보통 혼인신고를 하기 전에 결혼식도 올리고 같이 동거를 하고 어떤 결혼생활의 외형이 다 있다고 하더라도 법률적으로는 사실혼이라고 평가를 합니다.
08:50그럼 약혼자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08:51그래서 이렇게 항변이 나온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어서요.
08:55이런 걸 다 열어놓고 청문회 과정에서 검증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8:58송영훈 대표님 진짜 그래요?
09:00그러니까 결혼을 했어요.
09:01그런데 혼인신고를 아직 안 했어.
09:03그럼 우리는 약혼한 사이다.
09:04법률적으로 그렇게 정의합니까?
09:06물론 법률혼의 관점에서는 그럴 수 있는데 청문회 서면 답변이라고 하는 것은요.
09:12국민의 대표자인 국회에 보내는 것 아니겠습니까?
09:15그러면 결국 국민들께 답변 드리는 겁니다.
09:17국민 눈높이에 맞는 답을 해야 되지 않겠어요?
09:19저렇게 결혼식 할 때 청첩장 다 보내서 전직 국회의원이니까 정치권에서도 그 청첩장 받아서 기록이 남아 있는 사람들 많을 것 아니겠습니까?
09:27그러면 당연히 그 장남이 언제 누구와 결혼했는지 다 알고 있는데 국민들에 대한 답변으로 저것을 약혼자라고 표현한다.
09:34그 며느리는 저걸 보고 어떤 심정일까라는 생각이 들고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사례에 맞지 않는 답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제가 장남을 가정 불화자로 만드느냐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09:45정혁진 변호사.
09:46제가 60 가까이 살면서요.
09:49결혼식 한 약혼자 처음 봤습니다.
09:51결혼식 하기 전에는 약혼자 맞죠.
09:54하지만 신고, 혼인신고를 한 걸 떠나가지고 결혼식 하고 났는데 그 사람 보고 약혼자라고 하면 이게 말이 되겠습니까?
10:01예컨대 제 친구들 중에도요.
10:03상당 기간 혼인신고 안 한 경우도 있었어요.
10:05그러면 제수 씨 보고 제가 약혼자라고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10:10국민의 상식에도 맞지 않은 저런 이야기를 하니까 그러니까 더 욕을 먹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10:16아직 청문회가 국민의힘에서는 보이콧을 하겠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예정된 청문회가 제대로 진행될지.
10:24많은 국민들은 또 청문회를 통해서 어떤 해명을 하는지 또 지켜보고 싶은 분들도 계실 겁니다.
10:30청문회 과정까지 저희가 계속해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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