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9시간 전


장동혁 대표의 주요 주장마다 정점식 '제동'?
국힘 투톱, 선거 소청 논의 두고도 이견
장동혁 "전국 재선거"…정점식 "그 소청 아니다"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국민의힘 투톱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간의 균열도 감지됩니다.
00:30장동혁과 관계없는 것이라고 계속해서 말씀해 오셨기 때문에.
00:34시방선거 이후 당 지지율이 상승했습니다. 우리가 잘해서 오른 것이 아닙니다.
00:43조금 전 들은 목소리에서도 정점식 원내대표는 장동혁 대표가 내년 2월까지 갈 수 있겠느냐 이런 얘기를 하고요.
00:51지지율도 우리가 잘해서 오른 게 아니다 이렇게 선을 긋고 있습니다.
00:54그리고 정리를 한번 해봤더니요. 일주일 새 3번 정도 두 사람의 의견 충돌이 있었는데
01:00전국 재선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지만 거기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고
01:0516개 지역을 소청하려고 했는데 7곳만 제한적으로 내자 이렇게 정리를 해버렸습니다.
01:11또 당대표가 혼신을 다했다라는 당내 보고서에 대해서는 장동혁 사당이냐 이렇게 지적을 한 걸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01:19이동학 최고위원님. 공개적인 정면 충돌까지는 아닌데
01:24사사건건 장대표와는 좀 반대되는 얘기를 하는 것 같긴 하거든요.
01:29삐걱거리면서 지금 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1:31더더군다나 신동국 최고위원이나 김재원 최고위원이 장동혁 대표를 지키기로 마음을 먹고
01:37지금 저런 말들을 하는 것은 앞으로 장동혁 체제가 무너지기가 굉장히 어렵다라고 하는 것을 방증하는 거거든요.
01:44그런데 원내대표 입장에서는 원내대표 선거 과정도 그랬고
01:48그다음에 지난 지방선거 과정도 그랬고 여러 가지 의원들의 이야기 또 민심의 이야기를 다 듣고 있을 겁니다.
01:54그러면 장동혁 대표가 물러나든지 아니면 문제 제기를 하는 쪽
01:58장동혁 대표 물러나라고 하는 쪽이 더 이상 문제 제기를 하지 않도록 정리하는 거
02:02그래서 하나의 목소리로 지금 만드는 것이 원내대표의 중요한 롤이라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09그런 차원에서 지금 여러 가지 견제들을 들어오는 것들을 수렴해 주는 과정에서
02:14본인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억누려고 하는 걸 수도 있고
02:17또 반면에 장동혁 대표의 경우는 지금 병상에 누워서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게 될 거예요.
02:23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또 여당을 향해서 목소리를 내고 있긴 하지만
02:27실제로 아까 말씀 주신 대로 지방선거 때 이른바 일탈 행위를 한 사람들
02:33혹은 해당 행위를 한 사람들 이 사람들을 징계하겠다고 엄청난 으름장을 놨었잖아요.
02:39그런데 이 사람들을 진압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어떻게 할까 윤리위원회를 다시 가동을 할까 선거 때 멈춰놨었는데
02:46이거 다시 가동해야지라고 하면서 당내의 공포 정치를 다시 할 수도 있거든요.
02:50그렇게 되면 또 걷잡을 수 없는 분란으로 가기 때문에 원내대표 입장에서는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02:57그래서 저 말들도 실제로 앞장서서 장동혁 대표를 물러나라 얘기하기도 뭐하고
03:02지금 그렇다고 해서 이쪽에 민심을 얻고 있는 그런 쪽에다가 다른 말을 하기도 뭐하고
03:07지금 약간 껴있는 상태가 아닐까 이런 생각입니다.
03:11정점식 원내대표가 장동혁 대표가 내년 2월까지 버틸 수 있겠냐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03:16오늘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했습니다.
03:20당대표의 거취 문제는 조기 종결돼야 된다.
03:23대표 결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이면 내가 전달하겠다라고 했는데요.
03:28얼마 전에 5선 의원들과 만났고 이번 주 중에는 4선 의원들과도 만난다고 합니다.
03:33이현종 의원님. 그러니까 이제 한자리에 의총에서 모이면 싸움만 하니까
03:37본인이 선수별로 이렇게 만나서 의견을 좀 모아보겠다 뭐 이런 수순인 것 같아요.
03:43그러니까 정치적으로 보자면 지금 국민의힘에게는 최고의 시간이죠.
03:47왜냐하면 지금 여당의 어떤 대통령 지지율 또 여당의 분열 등등
03:53우리나라 정치라는 게 늘 자기가 잘해서 하기보다는
03:56상대방이 못해서 반사익을 얻는 정치로가 일만화 돼 있지 않습니까?
04:00그런 면을 따져보면 국민의힘으로서는 지금 같은 좋은 시점이 오지는 않을 겁니다.
04:06그런데 문제는 지금 같은 경우에 제가 왜 자꾸 말할 자격을 말씀드리냐 하면
04:11도덕적으로 또 여러 가지 정치적으로 보면 국민들이
04:14그래도 여당보다는 너네가 낫네? 라는 어떤 생각들을 가지게 만드시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04:19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여당을 돌아보면 지금 당장은 여당의 문제가 많고 지적하지만
04:25또 한편으로 야당을 들어보면 여기도 더하네라는 그런 생각을 하실 거 아니겠습니까?
04:30그런 측면에서 당대표는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고
04:33지금 최고위원들은 정말 입에 담지 못할 이야기들을 또 이렇게 국민도 하고 있고
04:39이런 상황에서 지금 원내대표가 당의 중심을 찾고 나가고 있는데
04:43즉 당에 있는 의원들의 어떤 총의를 모아서
04:46이제는 뭔가 결단을 내려야 될 때라는 저는 생각이 듭니다.
04:49정치 하리티를 하신 분들은 아니잖아요.
04:51그리고 국민들 매일 만나시는 분들이잖아요.
04:54어떤 생활을 갖고 계신지 이런 것들을 결합을 해서
04:56그러면 본인들의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해야 될지
04:59그런 의견들을 모은다면 저는 여기에 당대표가 이것까지 외면한다고 그러면
05:03제가 볼 때는 아마 국민의힘은 또 한 번의 위기가 올 겁니다.
05:08어떤 면에서 보면 하늘이 내려주는 중요한 아주 기회인데
05:12이 기회마저 날려버리면 그 다음은 아마 또 야당 순서가 될 거예요.
05:16그때 가서 후회하지 말고 지금 이 시간에 뭔가 이 전열을 정비해서
05:22뭔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는 그런 정당으로 만들어야
05:25국민의힘을 받을 수 있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5:29내년 2월 얘기가 계속 나오는 게요.
05:31장도영 대표가 만약에 내년 2월 지나서 사퇴를 하게 되면
05:35그 다음에 치러질 전당대회에서 대표가 되는 사람은 총선 공천권을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05:41그러다 보니까 지금 중진 의원들도 내년 2월 전에 전당대회 열리는 것보다는
05:46좀 2월까지는 상태를 좀 끌고 가거나 비대위로 이어가거나
05:50여러 가지 생각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05:52박창환 교수님 결과적으로 지금 국민의힘도 차기 당권 공천권을 진 대표가 누가 되느냐를 놓고
06:00좀 생각이 많은 것 같다 이런 해석들이 있더라고요.
06:02그렇죠. 당이라고 하는 것은 당 내에서는 제일 중요한 게 공천입니다.
06:08그래서 누가 어떤 사람 중심으로 공천이 이루어지느냐 이게 제일 중요하고요.
06:13그다음으로는 공천받았으면 당선돼야 될 거 아니에요.
06:16그렇기 때문에 당의 지지율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는 사람이냐 이게 중요한 거죠.
06:22그런 점에서 본다면 국민의힘이나 민주당 내용의 본질은 결국은 공천권 싸움 아니냐 이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06:29그런 점에서 지금 국민의힘의 내분 사태의 핵심도 저는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06:35다만 일단은 지난 원내대표 선거를 통해서 당내 지형이 드러났어요.
06:41그러니까 소위 말하면 국민의힘의 주류가 소위 영남권의 언더찡윤들 그 사람들이 주류인데
06:48이 주류가 장 대표의 사퇴로 가닥을 잡은 모양새입니다.
06:52하지만 시기는 언제로 하느냐 말씀하신 것처럼 2월달을 내년 2월달 이전에 하게 되면 비대위 체제로 가야 되고 비대위 체제가 끝나고 나서
07:03다음 전당대회 때 소위 공천권을 가진 당대표를 뽑는 거고요.
07:082월 이후에 되게 되면 내년 2월 이후에 만약에 사퇴를 하게 되면 바로 공천권을 가진 당대표를 뽑는 선거로 직행할 수 있는
07:17거죠.
07:17어느 것이 더 유리한지를 둘러싸고 자기들끼리 입을 맞춰볼 필요가 있는 거예요.
07:22그다음에 첫 번째는 시기를 정해야 되는 거고 두 번째는 그러면 대안을 또 정해야 돼요.
07:27비대위로 간다면 누가 비대위원장을 맡을지.
07:30그때까지 한동훈 의원은 어떻게 스탠스를 유지할지.
07:34비주류들은 어떻게 할지.
07:36지난 지방선거 때 재선거 때 부산 가서 선거 운동한 사람들 소위 징계는 어떻게 할지.
07:44이런 것들에 대해서 또 자기네들끼리 의견을 교류해야 돼요.
07:47그러니까 이게 정정식 의원으로 대표되는 원내대표로 대변되는 주류가 한 사람이 아니잖아요.
07:54여러 사람이 있다 보니 향후 대책을 둘러싸고 서로 의견들이 다르고 유불리가 있습니다.
08:00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들을 시점이라든지 대안을 둘러싼 고민들이 지금부터 시작되고 있는 거예요.
08:08그런 점에서 시간이 좀 걸릴 거라고 봅니다.
08:10예. 일강에서는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요.
08:14친윤계에서 차기 당대표 면접을 보고 있다 이런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08:20지금 친윤들이 서류 면접하고 있다.
08:23그 얘기잖아요 지금.
08:24우리가 지금 서류 검토하고 있다.
08:26그리고 나서 좀 추려서 대면 면접을 통해가지고 당대표 할 사람 딱 찍게 되면은 그때 바로 장동혁을 해치우겠다.
08:33이렇게 보여요.
08:35그러니까 친윤들도 장동혁 대표를 당대표로 인정하지 않고 챙피해하는 그런 측면이 많이 있고.
08:41지금 뭐 아프기 때문에 비판을 상당히 지금 당내외 적으로 자제하고 절제하고 있잖아요.
08:49장성철 평론가도 꽤 여의도 정치권에 돌고 도는 얘기들을 많이 아는 사람인데.
08:54그러다 보니까 이게 좀 실제로 돌아다니는 얘기인가 이런 생각들 많이 하실 것 같습니다.
08:59당대표 서류 면접 중이다 이런 비유를 썼는데요.
09:02어쨌든 장동혁 대표로는 안 된다.
09:04다음 사람을 찾고 있다.
09:06뭐 이런 주장이 나온 겁니다.
09:07윤기찬 부위원장님 실제로 이런 얘기 들어보셨나요?
09:11금시초문입니다.
09:12금시초문이세요.
09:13사실은 뭐 이제 저걸 애들로서 표현한 거겠죠.
09:16그런데 어쨌든 문제는 이제 차기 당대표 시즌으로 이미 이제 정치 국면이 돌아섰다라는 거를 표현한 것 같아요.
09:23저도 그에 동의하고 각종 모임이 활발하고 거기에 눈에 띄는 분들이 있어요.
09:27저희가 보기에도.
09:29예를 들면 김기현 의원 이런 분들도 차기 당권에 관심 있는 거고.
09:33나기현 의원도 마찬가지고요.
09:34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당권 갖고 있는 분들이 현 지도부에 대한 태도도 어느 정도 연결돼 있는 거죠.
09:41그러니까 현 지도부가 내년 8월 26일까지 가야 된다, 간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을 것 같아요.
09:47그렇게 되면 이제 당이 회복 불가능한 분란에 휩싸이게 되는 거죠.
09:51물론 장동혁 대표가 돌아와서 당의 쇄신책을 마련했는데 그 쇄신책이 상당히 공감력을 형성한다.
09:57이건 변론으로 하더라도.
09:58그런데 그럴 가능성은 사실 적잖아요.
10:00그렇다면 어쨌든 전당대회에 관심이 쏠리는 거고.
10:03아까 말씀 주셨듯이 잔여 임기가 6개월 초간이 아니냐 갖고 시기가 결정된다라고 하는 설도 있는데.
10:09실제로는 지난 전당대회에서 비대위를 한 번 겪고 나면 실제 그거는 잔여 임기 구애받지 않는다.
10:15이런 유권 해석이 나왔던 적도 있고요.
10:18또는 최고위원 4명이 일괄 사퇴해서 지도부 붕괴가 되면.
10:22그 또한 당원 잔여 임기 관련된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다.
10:26이런 설도 있어서 실제는 그것과 관련된 것이 아니고.
10:29어쨌든 분란을 최소화하자는 데 있는 것 같아요.
10:32아까 이현중 의원님 말씀대로 실제 민주당이 저렇게 국민적 공감대를 얻지 못하는 상황에서.
10:37이게 분란이 계속 이어지게 되면.
10:40이거 사실 국민의힘 입장에서 보면 어려워지는 거거든요.
10:43그러니까 어느 분이 옳든 당대표 임기가 몇 달 더 가는 것이 옳든.
10:48이런 게 문제가 아니고.
10:49당의 중지를 모아서 어떤 형식으로든 결론을 내는 거.
10:53이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10:56이렇게 생각합니다.
10:58내일 장대표가 퇴원을 할지 목요일에 복귀를 할지에 더 관심이 쏠리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