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은 그 어느 때보다도 과열된 민주당 전당대회의 순회 경선 살펴보려고 합니다.
00:06아직까지는 결과를 알 수 없는 초접전 상황인 가운데 후보들 간의 날선 공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4국정의 방향을 끌어가고 밀어주고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야 할 바로 그 집권당 자체의 명청 대전이라고 물려주는 그러한 갈등이 있었기 때문에 당장
00:45한 달만 더 계속됩니다.
00:47대통령은 흔들리고 이 나라의 명운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00:50송영길이 나왔기 때문에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그래도 중심을 잡고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됐다.
00:56맨날 서로 간에 비나는데 그나마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사람이 송영길 아닙니까.
01:05제협회 서영주 소장 그리고 김병민 전 부시장 나와 있습니다.
01:08어서 오십시오.
01:09안녕하세요.
01:10바로 여쭤볼게요. 김민석, 정청래 두 후보 간 격차가 1%도 안 됩니다.
01:140.99%포인트 차인데 이것 단도직입적으로 누가 이길 것 같으세요?
01:20표면적으로는 정청래 후보가 한 1,211표를 앞서는 걸로 최종적으로 나왔죠.
01:25충청, 그 다음 불교.
01:27표면적으로는 정청래 후보가 이기고 있고.
01:30다만 속사를 들여다보면 김민석 후보가 신승을 한 게 아니냐는 평가들이 많습니다.
01:36신승을 했다?
01:37네.
01:37첫 관문에서 충청 같은 경우는 정청래 후보의 고향이기도 하고
01:42지난 전당대회에서 아마 6대4 정도로 박찬대 후보를 앞섰던
01:46말하자면 본인의 지지 기반이 확고했던 것입니다.
01:49과거에는 그런 결과가 있었군요.
01:51그렇습니다.
01:5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본인의 고향에서 김민석 후보에게 졌죠.
01:59김민석 후보조차도 본인이 0.44%포인트를 이긴 거에 대해서
02:03내가 이겼어? 할 정도였기 때문에 사실 충청을 잃었다는 것들이
02:08첫 단추가 흔들렸다는 것이고 불경에서도 큰 격차를 벌이지 못했어요.
02:13사실상 울산도 패배를 했고 부산과 경남만 조금 체면처리를 하긴 했으나
02:20전체 합을 봤을 때는 1%포인트.
02:25조금 정청래 후보 캠프에서는 당황스러운, 당혹스러운 결과였을 것이다.
02:30당혹스러운 결과였을 것이다.
02:32그래서 첫 어떤 추세선은 김민석 후보가 잘 잡고 들어간 게 아니냐.
02:37거기에다가 선언투표제를 고려했을 때는 송영길 후보 표가 10%포인트가 있습니다.
02:43송영길 후보 지지층의 2순위 표심이 승부를 또 가릴 수 있다.
02:46그렇습니다.
02:47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정청래 후보가 이거 참 이번 선거는 어렵게 시작하는구나 라고 할 거다.
02:54그렇군요.
02:55저는 이것도 좀 궁금하더라고요.
02:59민주당 전당대회가 어느 때보다도 치열해요.
03:01그런데 민주당에서는 치열하지 않은 거래요.
03:03제가 우상우 지사 라디오에서 나온 거 보니까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03:07이 정도로 라디오에서 얘기도 하시던데.
03:09정청래 김민석 후보가 서로를 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이렇게 얘기도 하던데.
03:14오늘은 정청래 후보가 이런 얘기를 해요.
03:16계속 이걸 공격하더라고요.
03:17김민석 후보의 탈당 이력을 맹공을 퍼붓고 있던데.
03:21이거 김민석 후보 표심에 좀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십니까?
03:25김민석 후보한테는 악재인 내용이지만 이미 모두가 다 알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03:30그러니까 전당대회에 나와 있는 네거티브 공세가 사실 8월 달이 되면 굉장히 더 커질 것이다.
03:36애당초에 김민석 후보 측에서 신천지 공방으로 네거티브 공세를 펼쳤지만 표심에 큰 영향이 없다고 판단됐는지 그 뒤에는 신천지 공방이 이루어지지 않고
03:45있죠.
03:45김민석 후보의 과거의 탈당 전력이라든지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악연이라든지 이런 관계들에 대해서는 지지자들을 대상으로는 정청래 후보가 얼마든지 캠페인을 펼칠 수
03:58있는 요소지만
03:59그게 전당대회 판을 흔들 정도로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04:02이미 다 선 반영돼 있는 상황이 아닐까 판단합니다.
04:06이미 선 반영돼 있는 상황이다.
04:08최고위원 선거 한번 볼까요?
04:10지금 보면 최민희 후보가 어떻게 이렇게 표현해도 될까요?
04:13왜 압도적이라고 좀 봐도 되나요? 지금 초반 상황에서는.
04:15일단은 상위 그룹에 속해 있죠.
04:17그렇죠. 지금 근데 이렇게 보면 성향으로 분석해보면 친명 세 명, 친청 두 명이 당선권에 들 것 같은데 소장님도 그렇게 보십니까?
04:25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사실상 이번 선거가 친명, 친청 이게 언론에서 너무 자연스럽게 얘기하지 않습니까?
04:33친명이 아니면 친청이잖아요.
04:35신청은 친명이 아닌다는 것이고 결국에는 친명이 아닌 측의 세력들은 대통령에게 반대편에 있다고 봤을 때
04:43그럼 왜 우리 민주당의 당원들이 대통령에게 반기를 드는 쪽에 표를 줘야 돼?
04:49이해는 안 되죠.
04:50하지만 분명히 당이라는 건 다양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의견들이 있을 것이고
04:54최민희 의원이 저는 선두그룹에 포진된 부분들은 사실 정청래 대표나 김민석 후보는 당대표는 한 명이기 때문에 당원들의 선택의 폭이 1인 1표입니다.
05:07하지만 최고위원은 1인 2표예요.
05:092표죠.
05:09두 명을 선택할 수 있죠.
05:10그런 측면에서는 두 명을 선택하다 보면 친청계에서 그래도 한 명에게는 올표를 줘야겠다라는 현상이기도 하고요.
05:19최고위원 자체가 예를 들어서 5명을 선출하는데 5명이 다 한쪽 그룹에만 속여 있다?
05:25이것도 정상적인 민주정당의 모습은 아니죠.
05:28누군가는 견제할 사람을 줘야 되기 때문에 이런 표의 현상들은 지금 초반에는 3대 2 정도로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05:36사실 이번에 충청 합동전사를 하면서 최민희 후보의 태도가 굉장히 부적절했다라는 평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05:44상대 우리 진영래 후보, 서미아 후보에게 앞이 보이지 않고 여러 가지로 좀 소수, 장애를 갖고 있는 후보에게 조롱과 비아냥을 좀
05:54내세우면서
05:55정말로 이게 과연 예의 없는 이 후보를 지도부에 앉혀놓는 게 맞느냐 이런 부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좋게 나왔다.
06:04하지만 이 충청과 불경을 따지면 한 16%, 101로 따졌을 때 당원들의 투표가 이루어졌거든요.
06:12호남이 33%, 수도권이 40%입니다.
06:1575%의 당원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최고위 순위는 지금 뭐 크게 관여할 바는 없, 아니 우리가 여기에서 확정지을 이유는 없다.
06:24그러게 좀 보고 있습니다.
06:26그렇다면 16% 정도였다.
06:28관심이 가는 게 호남이에요.
06:29권리당원 30% 이상이 집중됐다고 보는데 사실상 실제 투표율까지 보면 너무 적극적으로 하니까 거기에 대한 영향력은 한 50% 이상이
06:38될 거다.
06:38이렇게 얘기도 하는데 이 승부처, 호남 민심은 지금 어디에 쏠려 있는 거예요?
06:43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반도체 투자를 한다 이렇게 결정하고 나서 호남 민심들이 후끈 움직였다 이렇게 판단하는 게 상식일 거라고 봅니다.
06:52그런데 최근에 우리가 코스피 지수라든지 그 이후에 반도체 장세를 보게 되면 애당초에 생각하고 상상했던 것처럼 전혀 움직이질 않고 있거든요.
07:01그래서 대통령이 얘기하고 장담했던 투자에 대한 그 심리가 어느 쪽으로 움직일지 여부들에 따라서 호남 민심들도 충분히 영향을 미칠 거라고 생각합니다.
07:11그런 측면에서는 김민석 전 총리 입장에서 애당초 가지고 있던 기대감만큼 안 나올 가능성도 상당히 있다 이렇게 판단하고요.
07:18아직 이 최종적인 전당대회 레이스까지 시간이 꽤 남아 있습니다.
07:22그래서 당대표 선거뿐 아니라 최고위원 선거도 최종적인 득표율을 지금 현재 나오고 있는 득표율을 보게 되면 매우 근소한 차이로 나와 있거든요.
07:30남은 한 보름 정도의 시간 동안 얼마든지 출렁일 수 있고 또 그때 맞춤형으로 나오게 되는 특히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나
07:39앞으로의 증시 상황 등에 따라서 지지자들의 마음들도 충분히 움직일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봅니다.
07:44딱 30초만 어떻게 보십니까? 호남 민심 누구한테 쏠려 있습니까?
07:48호남 민심은 대통령을 지켜야 된다라는 그런 열기가 뜨겁다.
07:53둘 다 지키겠다고 하잖아요.
07:55저는 예측건대는 5, 3위 정도 나올 것 같아요.
07:585, 3위가 누굽니까?
07:58김민석 후보가 5, 정천은 후보가 3, 송영길 후보가 2.
08:03그래서 저는 김민석 후보가 호남에서 과반을 하지 않을까 그런 조심스러운 예측을 해봅니다.
08:09이건 당연히 아시겠지만 우리 서 소장님의 개인적인 의견 예측으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08:16지금까지 우리 서영재 소장님 그리고 김병민 부시장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08:2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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