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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집에 침입해 60대 여성을 무참히 살해한 사건, 한달 째 미궁에 빠지자, 경찰이 당시 용의자의 모습이 찍힌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모자와 복면으로 얼굴을 다 가렸지만 섬뜩한 눈빛은 감추지 못했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건장한 체구의 남성이 주택 구석에 쪼그려 앉아 몸을 숨깁니다.

모자와 복면으로 가렸지만 섬뜩한 눈매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낮은 자세로 걸음을 옮겨 집 안으로 들어갑니다.

2시간 뒤 밖으로 나온 남성.

들어갈 때와는 달리 왼손에는 가방과 흉기를, 오른손에는 응급신고단말기를 들고 있습니다.

CCTV가 설치된 방향을 바라보는 모습도 포착됩니다.

지난달 10일 경남 통영의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용의자입니다.

집에서 잠을 자던 60대 여성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건 발생 40일이 지나도록 아직 수사는 답보상태입니다.

수배 전단을 배포하고 최대 1억 원의 신고 보상금도 내걸었지만 아직 용의자 행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마을의 다른 CCTV에서도 특별한 단서가 확보되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마을의 평화가 사라졌다며 불안감을 호소합니다.

[인근 주민]
"야간에 도보 산책도 하고 했는데 지금은 전혀 없어졌고. 우리 집사람이 도망가있거든. 집에서는 도저히 못 있겠다고."

경찰은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CCTV를 공개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김덕룡
영상편집 : 조성빈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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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집에 침입해 60대 여성을 무참히 살해한 사건.
00:03한 달째 미궁에 빠지자 경찰이 당시 용의자의 모습이 찍힌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0:10모자와 복면으로 얼굴을 다 가렸지만 섬뜩한 눈빛은 감추지 못했습니다.
00:15신선미 기자입니다.
00:18권장한 체구의 남성이 주택 구석에 쪼그려 앉아 몸을 숨깁니다.
00:23모자와 복면으로 가렸지만 섬뜩한 눈매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00:27낮은 자세로 걸음을 옮겨 집 안으로 들어갑니다.
00:322시간 뒤 밖으로 나온 남성.
00:34들어갈 때와는 달리 왼손에는 가방과 흉기를, 오른손에는 응급신고 단말기를 들고 있습니다.
00:42CCTV가 설치된 방향을 바라보는 모습도 포착됩니다.
00:46지난달 10일 경남 통영의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용의자입니다.
00:52집에서 잠을 자던 60대 여성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0:56사건 발생 40일이 지나도록 아직 수사는 답보 상태입니다.
01:02수배 전단을 배포하고 최대 1억 원의 신고 보상금도 내걸었지만 아직 용의자 행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1:09마을의 다른 CCTV에서도 특별한 단서가 확보되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01:15주민들은 마을의 평화가 사라졌다며 불안감을 호소합니다.
01:31경찰은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CCTV를 공개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01:37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01:4110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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