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월세방 구하는 척 집을 보러 간 남성이 중개업자가 누르는 비밀번호를 엿본 뒤 혼자 다시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쳤습니다.
00:09이번이 처음도 아니었습니다. 홍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초록색 옷을 입은 30대 남성이 공인중개사 뒤를 따라 집을 구경하러 갑니다.
00:22공인중개사를 따라 밖으로 나온 남성.
00:2420여 분 뒤 종이 가방을 들고 나타나 혼자서 집으로 향하더니 잠시 뒤 유유히 사라집니다.
00:33월세방을 보겠다며 공인중개사를 따라가 현관 비밀번호를 외운 뒤 다시 집안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겁니다.
00:42남성은 420만 원어치 귀금속과 금품, 체크카드를 훔쳤습니다.
00:47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사건 발생 6일 만에 사우나에 있던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00:54주변에 CCTV 보고 과거에 동일 전과자들 비교를 해가지고 빠른 시간 안에 범인을 특정할 수가 있었어요.
01:04남성은 경기 안산시에서도 비슷한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01:09남성은 사체를 빌렸었는데 돈이 부족했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15경찰은 지난달 10일 남성을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01:21채널A 뉴스 홍지혜입니다.
01:24채널A 뉴스 홍지혜입니다.
01:26침입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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