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밤중 망치를 들고 주택가를 배회한 남성 때문에 주민들이 공포에 떨었습니다.
00:06한 명은 꼭 죽이겠다며 섬뜩한 말까지 외치고 다녔는데요.
00:10주민들을 떨게 한 그날 밤 김채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16늦은 밤 주택가 이면도로에 앉아있던 여성이 골목에서 누군가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 양손에 짐을 든 채 자리를 피합니다.
00:26여성이 골목길에서 발견한 건 60대 남성.
00:30남성이 잠시 건물 앞에 걸터앉더니 다시 일어나 천천히 앞쪽으로 걸어갑니다.
00:36자세히 보니 손에 망치를 들고 있습니다.
00:40망치든 남성이 돌아다니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순찰차 두 대가 빠르게 출동합니다.
00:46망치를 든 60대 남성은 주변을 향해 사람 한 명은 꼭 죽이겠다고 외친 걸로 전해졌습니다.
00:53시끄러워가 깼어요. 그래서 나와봤지. 싸움 하는가.
00:57소방 구조대도 급히 출동해 주변을 수색했고 경찰은 약 10여 분 만에 남성을 현행범으로 검거했습니다.
01:07경찰은 남성이 망치를 들고 다닌 이유를 조사해 공공장소 흉기소지죄를 적용할지 검토 중입니다.
01:15경찰은 남성이 횡설수설하고 진술이 일관적이지 않다고 보고 응급 입원을 시켰고 정신건강상태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01:23채널A 뉴스 김채연입니다.
01:26채널A 뉴스 김채연입니다.
01:3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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