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파트 주차장을 배회하던 남성. 열려있던 차량 트렁크에서 6천만 원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00:08이사 온 주민이 미처 옮기지 못한 이삿짐을 트렁크에 보관하고 있던 건데요. 최다희 기자입니다.
00:17늦은 새벽 아파트 주차장에 들어선 40대 남성. 차량 주변을 맴돌더니 가방을 든 채로 태연히 사라집니다.
00:256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모습입니다.
00:30전날 아파트에 이사 온 주민이 이삿짐을 트렁크에 보관했는데 실수로 트렁크를 열어둔 틈을 노려 범행한 겁니다.
00:39경찰은 CCTV를 통해 남성이 범행 직후 약 2km 떨어진 자신의 집으로 향하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00:47이후 남성을 긴급체포하고 피해품을 모두 압수했습니다.
00:50거기 간 적도 없다. 그런 사실 일체 없다라고 계속 부인을 하다가 오랜 시간 계속 추궁을 했더니 자백을 하더라고요.
01:00남성은 경찰에 우발적으로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6경찰은 남성을 절도 혐의로 지난달 구속 송치했습니다.
01:10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12감사합니다.
01:1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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