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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시간 전


[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김민환 기자 나왔습니다.

Q1. 지하 주차장에 누가 숨어있었습니까?

A1. 숨바꼭질하듯 경찰을 피해 숨은 남성, 정체가 뭐였을까요?

새벽 시간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순찰차가 도착합니다.

경찰관들이 내려 수색을 하는데요.

주차장 구석, 트럭 뒤쪽에 숨바꼭질 하듯 벽에 몸을 딱 붙이고 몸을 숨긴 남성이 보입니다.

하지만 경찰관 눈을 언제까지 피할 수 없죠.

금세 발각돼 끌려 나옵니다.

[앵커] 저렇게 숨은 걸 보면, 뭔가 잘못한 게 있나보죠?

영상을 조금만 과거로 돌려보겠습니다. 

아까 그 남성, 주차장에 들어와 차량들을 이리저리 둘러봅니다.

천장도 훑어보며 CCTV가 있나 의식하는 듯한 모습인데요.

흰색 차량에 시선을 멈추더니 문을 열고 올라탑니다.

문이 안 잠긴 차를 골라 안에 있는 금품을 훔치는 '차량털이'였는데요.
 
경찰에 잡히자 "지인 심부름" 왔다고 발뺌하던 남성, CCTV 영상을 들이밀자 그제서야 범행을 자백했다고 합니다.

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로봇개가 어디로 출동했습니까?

A2. 오늘 지하철역에 로봇개가 출동했는데요.

그 이유, 영상에 담겨 있습니다.

지하철역 출입구에 소방차가 도착하고 소방대원들이 우르르 역사로 내려갑니다.

역으로 내려가려는 시민들을 막아 세우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오늘 오전 서울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서 소방 점검을 하다 이산화탄소 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시민들 급히 대피하고, 이 역을 지나는 양방향 열차도 무정차 운행을 했는데요.

소방관들이 로봇개를 투입해 유독가스 농도를 확인한 다음 빠르게 상황을 수습했고요.

다행히 다친 사람 없이 20여 분만에 열차 운행도 정상화됐습니다.

다음 사건, 비정한 남편의 재판 소식입니다.

지난해 잠자는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은 40대 한국인 남편. 

외도를 의심했다는데요.

아내는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이 소식, 태국까지 전해지며 공분을 샀습니다.
 
재판에 남겨진 남성.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는데, 오늘 재판부가 6개월을 추가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 "상상하기 어려운 잔혹한 범행"이라며 엄벌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사건을보다 김민환 기자였습니다.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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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김민환 기자 나왔습니다.
00:03첫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06지하주차장에 누가 숨어 있었습니까?
00:08숨바꼭질하듯 경찰을 피해 숨은 남성, 정체가 뭐였는지 영상 보겠습니다.
00:14새벽 시간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순찰차가 도착합니다.
00:18경찰관들이 내려 수색을 하는데요.
00:20주차장 구석 트럭 뒤쪽에 숨바꼭질하듯 벽에 몸을 딱 붙이고 몸을 숨긴 남성이 보입니다.
00:27하지만 경찰관 눈을 언제까지 피할 수는 없죠.
00:30금세 발각돼 풀려나옵니다.
00:32저렇게 숨은 걸 보면 뭔가 잘못한 게 있나 보죠.
00:35영상을 조금만 과거로 돌려보겠습니다.
00:38아까 그 남성 주차장에 들어와 차량들을 이리저리 둘러봅니다.
00:42천장도 훑어보며 CCTV가 있나 의식하는 듯한 모습인데요.
00:47흰색 차량에 시선을 멈추더니 문을 열고 올라탑니다.
00:51문이 안 잠긴 골라 안에 있는 금품을 훔치는 차량 털이었는데요.
00:56경찰에 잡히자 지인 심부름 왔다고 발뺌하던 남성.
01:00CCTV 영상을 들이밀자 그제서야 범행을 자백했다고 합니다.
01:05다음 사건 이어서 보겠습니다.
01:07로봇계가 어디로 출동했습니까?
01:10오늘 지하철역에 로봇계가 출동했는데요.
01:13왜 출동했는지 한번 영상 보겠습니다.
01:16지하철역 출입구에 소방차가 도착하고 소방대원들이 우르르 역사로 내려갑니다.
01:21역으로 내려가라는 시민들을 막아 세우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01:25오늘 오전 서울 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서 소방점검을 하다 이산화탄소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01:33시민들 급히 대피하고 이 역을 지나는 양방향 열차도 무정차 운행을 했는데요.
01:39소방관들이 로봇계를 투입해 유독가스 농도를 확인한 다음 빠르게 상황을 수습했고요.
01:45다행히 다친 사람 없이 20여 분 만에 열차 운행도 정상화됐습니다.
01:50다음 사건 비정한 남편의 재판 소식입니다.
01:55지난해 잠자는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은 40대 한국인 남편 외도를 의심했다는데요.
02:02아내는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이 소식 태국까지 전해지며 공분을 샀습니다.
02:08재판에 넘겨진 남성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는데 오늘 재판부가 6개월을 추가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02:18재판부 상상하기 어려운 잔혹한 범행이라며 엄벌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02:24네, 잘 들었습니다. 김민환 기자였습니다.
02:41기상캐스터 배혜지
02:42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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