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김민환 기자 나왔습니다.
00:03첫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06지하주차장에 누가 숨어 있었습니까?
00:08숨바꼭질하듯 경찰을 피해 숨은 남성, 정체가 뭐였는지 영상 보겠습니다.
00:14새벽 시간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순찰차가 도착합니다.
00:18경찰관들이 내려 수색을 하는데요.
00:20주차장 구석 트럭 뒤쪽에 숨바꼭질하듯 벽에 몸을 딱 붙이고 몸을 숨긴 남성이 보입니다.
00:27하지만 경찰관 눈을 언제까지 피할 수는 없죠.
00:30금세 발각돼 풀려나옵니다.
00:32저렇게 숨은 걸 보면 뭔가 잘못한 게 있나 보죠.
00:35영상을 조금만 과거로 돌려보겠습니다.
00:38아까 그 남성 주차장에 들어와 차량들을 이리저리 둘러봅니다.
00:42천장도 훑어보며 CCTV가 있나 의식하는 듯한 모습인데요.
00:47흰색 차량에 시선을 멈추더니 문을 열고 올라탑니다.
00:51문이 안 잠긴 골라 안에 있는 금품을 훔치는 차량 털이었는데요.
00:56경찰에 잡히자 지인 심부름 왔다고 발뺌하던 남성.
01:00CCTV 영상을 들이밀자 그제서야 범행을 자백했다고 합니다.
01:05다음 사건 이어서 보겠습니다.
01:07로봇계가 어디로 출동했습니까?
01:10오늘 지하철역에 로봇계가 출동했는데요.
01:13왜 출동했는지 한번 영상 보겠습니다.
01:16지하철역 출입구에 소방차가 도착하고 소방대원들이 우르르 역사로 내려갑니다.
01:21역으로 내려가라는 시민들을 막아 세우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01:25오늘 오전 서울 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서 소방점검을 하다 이산화탄소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01:33시민들 급히 대피하고 이 역을 지나는 양방향 열차도 무정차 운행을 했는데요.
01:39소방관들이 로봇계를 투입해 유독가스 농도를 확인한 다음 빠르게 상황을 수습했고요.
01:45다행히 다친 사람 없이 20여 분 만에 열차 운행도 정상화됐습니다.
01:50다음 사건 비정한 남편의 재판 소식입니다.
01:55지난해 잠자는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은 40대 한국인 남편 외도를 의심했다는데요.
02:02아내는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이 소식 태국까지 전해지며 공분을 샀습니다.
02:08재판에 넘겨진 남성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는데 오늘 재판부가 6개월을 추가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02:18재판부 상상하기 어려운 잔혹한 범행이라며 엄벌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02:24네, 잘 들었습니다. 김민환 기자였습니다.
02:41기상캐스터 배혜지
02:42기상캐스터 배혜지
댓글